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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와 소사이어티게임 파이널 [새창]	2017-11-11 10:36:12	0/26	삭제
		아니 쌍승님 틀린말씀 하나도 없는데 비추 뭐지ㅋㅋㅋ 그런식으로 편들어서 한쪽 바보로 만드는거 재밌나요? 스포일러성 글이면 당연히 스포주의 때려야지 자기들은 봤다고 막말하네 그리고 장동민 기대이하로 볼 수도 있지 충분히 그럴법한데;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9:54:30	5	삭제
		딱히 벌레를 잡아달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무서워서 전화한 거 같은데.. "별 것도 아닌데 진짜 그러지좀 마"가 아니라 " 난 또 무슨 큰 일 생긴줄 알고 놀랐잖아 무슨 벌렌데 그래" 이런 식으로만 말해주셨어도.. 그러지좀 마 같은 말투는 상대한테 질린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어여
	180	19:(심각)여자친구와의 잠자리에서 더이상..ㅠ [새창]	2017-09-24 21:21:57	0	삭제
		얼굴만 보고 하세여 안으면서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0:20:10	3	삭제
		글만 보면 어머님이 남친 잡듯이 키우셨든지 남친이 마마보이든지 평가한건 평가한거죠.. 적어도 이십년은 쌓아온 둘의 관계를 파마 하나로 단정지으려고 하시는건가요 남친 어머니에 대해 잘 아시지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애 잡듯이 키운다고 생각하는거 사실 아닌가요? '왠지 그런 분 이실 거 같다'라는 인상을 주면 줬지 눈에 훤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거로 남친 한심하게 보는 그 쪽이 더 저한텐 안좋게 보이네요. 이런 글 쓰실거면 두 분에 대해 좀 더 아신 다음에 쓰세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3:24:33	2	삭제
		직접 보신 적은 있나요? 그런거로 남의 어머니 그런 식으로 평가하시는 그 쪽은 얼마나 현모양처감이시길래 그러는거죠? 글을 너무 줄여쓰신게 아닌가 싶네요 파마를 한게 누가봐도 안어울릴 정도였는지 그냥 자기 맘에 안드는건지도 궁금하고요
	177	누굴 사귀던 사랑이란 감정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새창]	2017-09-14 12:19:53	1	삭제
		ㅇㅅㅇ 언젠간 나타날거에요 사귀면서 알아간다는 말도 있다보니까 일단 사귀고 보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연애를 알고 싶어서 사귀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고 싶어서 사귀어야 연애가 되져 ㅎㅎ 사이코패스라던지 그런건 아니지만 혹시 남자친구를 두고 다른 남자와 조건적으로 비교를 하는건지 아닌가 싶네요.... 적어도 그런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젠간 글쓴이분께도 맘에 맞는 멋진 남성이 나타날거에요 아직은 연애가 간섭으로만 느껴질 시기인가보니 우선 기다려보시는게 ㅎ
	176	물어볼게 있어서요 [새창]	2017-08-29 21:35:32	2	삭제
		당연하져 ㅎㅎ 할 수 있어요 누구나 겪는 현상이지만 결국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일시적인 거에요! 다만 아직 준비가 안된 것 뿐이에요 좀 더 자신을 가지시고 다음 연애땐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잘못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욥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22:35:31	0	삭제
		글이란게 원래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건데 언어영역 평가마냥 그 글에서 알지도 못하는 글쓴이 과거까지 투영해봐야 하는건가요....? 남이 왜곡해서 올린 글도 아니고 자기가 올린 글에 열을 올리시나요 다른 사람이 글쓴이님 글을 보고 과거에 감정이입해서 댓글 달릴거라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무슨 욕을 이렇게 심하게 하시나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2:50:59	0	삭제
		아아 그렇군요 보통 제가 생각하는 그런 데가 아니었나보네요 작성자님께선 많이 지치신거 같은데 우선 감정에 대한 정리를 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보이네요 막말로 27살이면 연애관 어느정도 잡혔을텐데 그렇게 의심만 주고 일방적으로 이해해달라고만 하면 애정이 안느껴질 수 밖에 없겠네요 더군다나 장거리연애인데 말입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7:34:05	1	삭제
		제가 봤을 땐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가지만 둘의 성격이 장거리연애를 하기엔 그렇게 잘 맞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작성자님께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것에 비해 남자친구분께서 표현을 한 만큼 돌아오지 못해서 많이 불안하고 힘든 상태인 것 같습니다. 사귄지 얼마나 됐는진 잘 모르겠지만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겐 천천히 작은 것부터 표현해달라 하면서 늘리는 게 중요해요. 이미 헤어졌다 하셨으니 안해도 될 얘기지만ㅠㅠ 술김에 답답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제가 볼 땐 그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이는 거로 밖에 안보여서 너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7:24:23	3	삭제
		우선..게스트하우스인 경우도 인원이 여자만 올 지 남자만 올 지 알 수 없는데 우연히 여자가 좀 섞인거고..물론 파티간거 말 안한건 잘못이지만...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글만 봤을 땐 오히려 작성자 분이 남자친구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셔가지고. 얼마나 사귀어왔을진 모르겠지만 이 글만 봤을 땐 남자친구분이 그렇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표현을 먼저 잘 못하는거로 보이는데 우선 남자친구분의 성격은 다 파악하고 계시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물론 글만 봐선요.
	170	경쟁전 44 : 탱 힐 딜 순입니다 빡겜팟 구합니다. [새창]	2016-08-13 21:42:46	0	삭제
		니네집옆#3729 힐 탱 합니다 내일 하실거면 친추 부탁드려요
	169	오유팟 어디서 구하나요? [새창]	2016-08-13 21:29:15	0	삭제
		우와 꿀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복받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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