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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차를 사고 싶은데.. [새창]	2013-07-06 11:34:26	0	삭제
		RICKI / ㅎㅎ..내년으로 미뤄볼가도 고민중에 있네요..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근데 정말 저는 차를 단순하게 이동수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회사에서 일하는 순간에는 시골 안쪽에 박혀 있는 회사라 극 이동수단이지만 필요한 사정도 있고..(잦은 야근과 주말 근무가 몰아치는 시기..차 얻어타고 다니기도 어언2년..룸메는 부서가 틀려서 더욱 눈치 보이는 것도 많고..) 이왕 사게 되면 사는거 괜찮은거..딱 이거네요.ㅎㅎ..;; 르노♥/ 오오..어제 오전엔 사야지 하고 마음 먹었더랍니다..그젠가..ㅡㅡ; 옆에서 누가 옆구리를 콕 찌르면 전 아마 바로 사러 가겠죠??ㅋ..구매욕구 50%, 현실 안정의 욕구 50%... 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머가 되든 결정 될듯해요~정말 한분 한분의 의견에 신경이 집중되는 때이네요..; YooNGooN / 향후라 함은 결혼도 포함이구~생활의 안정도 포함이구~취미생활두 포함이구~앞에 말한 것들의 과정도 포함이구요.ㅎ SUV도 생각중에 있었습니다.ㅎㅎ특히 QM5!!..중형차는 SM5플래였는데 뭔가 아쉬웠던 차에 TCE가 나와버렸네요..ㅎㅎㅎ 플래로 한 1년 안되게 고민하다 TCE로 한달째 고민...ㅠㅠ지금은 사야되난 말아야 되나에 더 고민...큭..
	62	차를 사고 싶은데.. [새창]	2013-07-06 05:25:25	0	삭제
		Fallas / 아니에요~~좋은 말씀 감사드려요..직접 차를 몬 운전 경력이 3년이라 그런이유로 새차를 사는 거랑은 좀 거리가 있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3:38:48	0	삭제
		냉장고를 팔았던 사람으로써 이미 위에 답이 나온듯..;;;
	60	드디어 집장만 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인증) [새창]	2013-05-15 20:15:16	0	삭제
		우리집..
	59	외국인이 본 한국의 교육 시스템 . jpg [새창]	2013-03-24 03:35:20	0	삭제
		난 교육적인 부분에만 저 교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우리나라 사회 개념이란것이 단순하게 유교사상과 일제강점기 및 군대의 산물로 이루어졌을까요?사회라는 것은 그런 논리에 지배되는 것보단 필요 충분의 조건이 기본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나요?여러분들은 저 교수가 옛날부터 내려온 종교적 관점으로 말을 했기 때문에 현대적 사상과의 이견이 생길 수 밖에.. 각설하고 애들의 교육환경을 자유롭고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지만 망나니적 행동은 엄히 다스려야 하며(요즘 중고딩들이죠) 개인의 생각도 스스럼 없이 표현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상황에 맞게 남의 생각을 배려하며 의사 소통이 되어야지 내고집,아집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위 생각은 누구나 다 생각하고 말할수 있고 하지만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가야하는가요?저 교수가 답을 알고 있을까요?
	58	아 문득 떠오른건데 버스가 가끔 푸슉 하잖아요 [새창]	2013-02-04 00:20:17	0	삭제
		걸어다니다가 바지가 살짝 흘러내리거나 기우뚱하게 걸려있으면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올리고 고쳐 입잖아요? 버스가 옷맵시 잡는중.
	57	잘보면 보이는 니콜.gif [새창]	2013-02-04 00:08:51	1	삭제
		ESC 누르신분...
	56	베스트의 "고작 계산기에 마음을..."를 보고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3-01-23 15:51:00	0	삭제
		난 공대나왔는데 왜 어렵지?
	55	노래 부르기 전에 하는거 [새창]	2013-01-16 11:12: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컷으로 빵터트리네 진짜ㅋㅋㅋㅋ능력자.ㅋㅋㅋ
	54	6자매 [새창]	2012-12-29 15:37:29	1	삭제
		전 젤 왼쪽이요..살아계시네요..블라주세요.흑..
	53	아유미의 있을 수 없는 일 [새창]	2012-12-07 13:03:35	0	삭제
		뿅!!하고나타났네
	52	한국 교사 권위의 실태.JPG [새창]	2012-11-03 16:51:09	0	삭제
		.우리땐 부모님이 말안들으면 벌해주십시오라는 편지와 말안듣는다고 가정에서 지도가필요하다고하면 아버지한테 디지게 맞았는데..언제부터 부모님들이 교사들의 머리위에 앉았을까..선생님은 품으려고 할수록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만하고 하찮게 보기시작하지..존경하지 않는다..지금아이들은..선생님이 사랑으로 지도를 해야한다는 의견은 그만큼 가정지도가 뒷받침이 되어야하는 것이다..정신나간 부모색히들아 그냥 애새끼 학교보내지마.아님 학교에 쳐 맡기시든가
	51	자취녀가 그동안 얼렁뚱땅 만들어먹은 음식들! [새창]	2012-11-03 10:31:20	0	삭제
		요리가 취미인 여자가 제 이상형이네요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10:29:54	1	삭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오유가 갈수록 이해와 정은 없어지고 따지고 꼬리물고하는 것들만 늘어나네..갈수록 아쉬워지네..
	49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2012-11-03 09:51:16	0	삭제
		배우자가먼저고 애가먼저고를 대체 왜따짐요?가족이 우선순위를 정해서 사랑하나요?어처구니가없내요..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표현이된것 뿐일수도있잖아요?그리고 저두 애를 싫어할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위에분 말씀처럼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자녀에 대해서 가치관이틀리다면 생각해봐야겠죠.저두 아이를 싫어하는 여친과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애기를 애새끼라 부르더군요..어찌나 정떨어지던지..나중에 자녀교육을 잘할수있고 변할수있지만 전 현재모습을 보고 판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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