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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정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내년에 유행할 수 있는 스마트폰 트렌드 [새창] 2018-06-10 00:10:54 0 삭제
    화웨이는 샤오미와 다르게 프리미엄 라인을 구축하고 보급형 모델들도 부품들의 고급화를 진행 했죠.
    샤오미도 품질면에선 뒤쳐지지 않지만 아무래도 성능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샤오미 라인업에서는 만족을 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스마트폰의 경우 광고효과를 많이 보는게 카메라 부분인데 화웨이는 라이카와도 프로젝트를 이미 시작해서 성공리에 끝마쳤죠.
    대중의 평가는 매우 좋다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시대가 지날수록 하드웨어 적인 접근보다 감성적인 부분을 중요시 하다보니 유독 카메라의 비중이 커진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끌어갈 미래 기술도 카메라의 역활이 커진 부분도 있기에 아무래도 호응이 높은 기술을 먼저 선점 하기 위한 카메라 모듈 개발은 3개가 됬든
    4개가 됬든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67 전주시 축제 경품논란과 결말. [새창] 2018-05-06 12:11:41 48 삭제
    아니 얼탱이 없네요..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은 주관이 어딘지 주최가 어딘지부터 확인하고 경품을 응모하나요?
    주관/주최 vs 시민 입니다.
    주관이 잘못했던 주최가 잘못했던 시민에게는 불이익을 받지 못하게 해야죠.
    주관/주최는 서로 계약시 불가항력인 사항에서 알아서들 처리하고 그 처리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상황에 따라 변하겠지만
    정상적으로 불이행사항에 대해서 시민에게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근데 이런 사항에서 공무원이 책임소지가 없다??예산은 없어지면 끝이다??
    아니 일을 잘못해놓고 발생한 문제를 왜 시민이 발벗고 나서서 해주세요 해야합니까??지들이 어떻게든 쇼부보고 대응책을 내놔야지??
    공무원 책임 아니라는 댓글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저는.
    166 스트레이트 [새창] 2017-10-09 14:36:13 15 삭제

    예전에 글 올렸던 건데요..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네요
    165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2017-07-26 11:36:02 14 삭제
    어른들은 병사나 사고사 등 의도치 않은 죽음에는 호사를 붙이긴 합니다.
    별탈없이 수명대로 삶을 마무리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장례는 슬퍼하기 보단 축하의 뜻도 내포되어 있긴 합니다.
    유족들도 마음의 준비를 오래한 상황에서는 사실 죽음앞에 무덤덤한 경우도 더러 있죠.

    허나 그건 마음의 위로 중 일부인거지 그걸 행동하고 표현하라고 하진 않습니다.
    장례식장 예의도 지역별, 사람별 차이는 있지만 사진찍고 기념하라는 예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죽음이 기념입니까?. 죽음은 기억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4 양심 없는 인간들 특징 [새창] 2017-07-26 09:35:36 4 삭제
    뎃글은 수정이 안되네요..ㅎㅎ
    내용상 지능이 떨어진다는게 팩트라기 보단 지능이 떨어지는게 양심이 없는거 보다 더 창피함을 느낀다는게 잘못되었다하고
    보입니다 전.ㅎㅎ
    162 양심 없는 인간들 특징 [새창] 2017-07-26 09:26:34 1 삭제
    글 내용은 그렇게 되어 있네요
    161 충주에서 UFO 본 썰과 그림. [새창] 2017-07-17 22:57:50 1 삭제
    에이..설마 비행기를 모를까요 제가..ㅎㅎ
    160 충주에서 UFO 본 썰과 그림. [새창] 2017-07-17 22:32:57 0 삭제
    운전하고 가다보면 가끔 미사일이 날아가는것 처럼 꼬리에서 연기를 뿜으며 무언가가 날아 가는데
    UFO인가??머지??하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정말 뭘까요??
    159 ??? : 이거 찍어온 아빠 당장 데려와 ㅂㄷㅂㄷ [새창] 2017-07-17 22:30:50 6 삭제
    ㅎㅎㅎ..애기가 성공하고 OK 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아빠는 아직 아니지만 너무 아빠미소 나오게 하네요.
    158 밝히는 컴퓨터 [새창] 2017-07-15 18:06:34 1 삭제
    이야...질감 표현까지...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8:02:05 2 삭제
    이수의 죄가 용서되지는 않습니다.
    언론이나 어떤 매체에 나오는것 또한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팬질을 한다고 질타 받을 필요까진 없을것 같네요.
    자신이 누굴 좋아했었는지 좋아하고 있던지 크게 관여할 바도 아니고 팬질까지 싫어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결정을 하겠죠.
    156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21:58:32 0 삭제
    흡연자/비흡연자가 새로운 논쟁거리네요.
    서로 자유를 내세우는데 우선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우선 자유를 외칠 상황은 된다고 봐요.
    유해성분에 대한 취급 문제인거죠.
    흡연자들이 유해성분 매체인 담배를 피기 위해서는 비흡연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게 맞아요.

    그러나 아직 법적으로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하는 결과를 낼 수 없고 법적인 접근보다 서로간의 배려가 필요한 사항인데
    흡연자가 우선 비흡연자들을 배려하고 한발 물러나야 조그마한 피해는 배려로써 이해할 수 있다 없다 비흡연자가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피해가 최소가 되도록 흡연을 하고 있는데 그정도도 이해 못할 상황이면 싸워야지 별 수 있나요..(엘베 냄새 댓글 같은거)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1:38:06 2 삭제
    건물내외 규정을 어기지 않은 경우에선 문제 없다고 보죠.
    5천만원 벌금 같은건 뜬구름 잡는 경우라 생각해요.

    이런 감정 싸움보단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봅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1:31:40 2 삭제
    저는 흡연자임을 밝히며 제 생각을 써볼께요.
    당연히 제가 핀 담배 연기가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면 조심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어떤 건물에 가서도 흡연구역을 찾아서 흡연하는게 맞고 건물 내에서는 별다른 문구가 없더라도 흡연구역에서 흡연이 기본이죠.
    건물 외부에서는 조금 달라지는데 건물 외부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선 웬만하면 흡연을 안하는게 비흡연자들을 배려하는거죠.
    허나 유동인구가 별로 없고 건물 외부가 딱히 금연 구역을 지정 해놓지 않으면 사실 그런곳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피고 안피고 하는게 생기죠.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서로간에 배려가 없으면 삭막해지는 거겠죠?

    윗분들 중에 흡연구역을 뺀 나머지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크게 공감하긴 힘들고
    건물들마다 내, 외부에 흡연구역을 비치하도록 하는 건물 규정을 해놓으면 크게 문제 될게 없다고 봐요.
    또한 흡연 규정을 어겼을시 자체적으로 과태료 부과라던가 건물 퇴실이라던가 엄하게 규정을 해놓아야 적발 되더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흡연자들의 자유와 권리는 물론 있지만 상대방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건 최대한 먼저 배려하고 동의를 구해야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그래야 자신의 합의점에 생각을 해볼수 있는 것이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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