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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지금 베오베간 오사카하우스 글 관련 뽐뿌에 주인이 해명글 올림. [새창]	2014-02-08 12:26:31	29	삭제
		그딴 성격이면 서비스 사업을 하지 말아야지..왜 적성도 안맞는 일을 쳐하고 있을까.. 거기서 국외선양 한답시고 편하고 쉽게 돈벌려는 생각인건 내가 더 잘알겠다.. 그냥 한국와서 서비스좀 더배우고 가라..그럼 머라 안할께
	92	[익명]모두가 잘생겼다고 하는데 [새창]	2014-01-24 00:03:55	1	삭제
		거 진짜 보다보다 짜증나게 시리..축구도 져서 기분 짜증나는데 부럽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0:38:42	0	삭제
		토익 스피킹 책 신청해봅니다~!끝줄이지만...ㅠㅠ [email protected]
	90	횬기차의 가장 큰 장점 [새창]	2014-01-03 16:12:31	0	삭제
		진짜 얘들 답없음ㅎㅎㅎㅎㅎ진짜 헛웃음만 나오네요 이젷ㅎㅎ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15:44:42	1	삭제
		↑ 성매매 용서가 아니라니깐요?? 미성년자 성매매를 어느 누가 합당하다고 봅니까. 범죄자인것도 사실이고 성매매를 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수의 경우 직업이 가수이고 공인입니다. 법이 정해놓은 형벌은 받은 후이기에 추가 활동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과 여론의 선택이지 누가 성매매를 했다고 옹호 하더라 입니까? 목소리만 들어도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부감을 잘 못느끼는 사람들한테 노래를 왜듣냐 이해못하겠다 같은 종자다 이런 생각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서로 입장이 틀리기에 느끼고 있는 심정들이 어떤거지 서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어찌 그렇게 말들을 합니까 노래만 좋다고 들을 수 있습니다. 감상하고 그 노래 좋아 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거부감 들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 이해 안갈 수 있습니다. 근데 서로 다르다고 욕하진 맙시다.
	88	루니 원더골.gif [새창]	2013-12-27 12:42:23	0	삭제
		모바일로 이 한장면을 보기위해 3분을 기다렸다..
	87	미국 현대, 기아차 4천 200억원 지급 합의 [새창]	2013-12-24 11:49:09	1	삭제
		와하하하..대박이다 진심..
	86	[영상] 김태희 미모 수준 [새창]	2013-12-19 13:20:41	0	삭제
		와...길다..화면이...-_-
	85	차량 완전히 부서져도 '안터진 에어백'…운전자 사망 [새창]	2013-12-13 01:49:31	9	삭제
		에라이 씨발
	84	잡았다 도둥놈의 ㅅㅋ [새창]	2013-12-12 18:24:53	2	삭제
		자꾸 인권인권 거리는데 인권의 기준이 머요 대체. 인권에 대해서 정의좀 해바라. 아.사전적 의미 말고.사전에 정의 되있는 그것도 사람이 만든거니 한쪽에 치우쳐서 보는 거라 생각하니 개인이 생각하는 인권이 뭔지 얘기좀 들어 봅시다
	83	전설의 97수능 수리영역 24번 문제 [새창]	2013-11-12 00:48:05	6	삭제
		2002 수능..그때 일이 떠오르네요.. 2001 수능 문제를 풀어봤는데 거뜬히 360이상은 넘기길래 자신만만 했었죠.. 언어에서 기본 100점 이상을 가져가야 했는데 10분 남겨 놓고 남은 문제는 26문제.. 그대로 망....집에 갈까 생각하다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 가방을 보고선 눈물을 흘리며 2교시 수학문제를 접하게 되었지요.. 한문제당 2~3분을 잡고 모르는 문제와 가물가물한 문제는 그대로 넘어가는데 몇장을 그냥 넘기게 되더이다.. 너무 어려워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가운데 점심시간..소고기국을 끓여서 도시락을 싸주셨었는데..걱정과 한숨에 국을 쏟고 말았죠.. 그때 한껏 짜증이 몰아치면서 악이 생기더군요..그렇게 나머지 시험들을 마치고 다음날 다들 가채점을 하는데 전 문제도 안쳐다 봤죠.. 그리고 나온 점수는...정말 실망이 컸죠.. 그런데 다들 점수가 낮게 나오는 희귀현상이 발생..다른 친구들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바로 원서 접수 시즌이 다가오고 말았죠.. 담임선생님은 정보가 부족했던건지 뭔지 작년 평균 수능 점수대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진학 책자를 보고 제 점수를 그 기준에 맞추어 지방대 야간 대학을 추천해주더이다.. 하지만 순수했던 전 지방대 야간은 싫고 재수도 할수가 없던 상황이라 그냥 추천 지방대학 일반으로 지원하고 놀고 있었는데 합격통보가 왔고 친구들 상황을 물어보고 다녔죠...그런데..수능 점수가 저보다 30점이 낮은 학생도 인서울.... 거길 어떻게 넣었냐 했더니 재수할 생각으로 그냥 넣었다는 그 학생..선생님말 열심히 믿었던 친구들은 고득점을 하고 지방대.. 선생님말 안듣던 학생들은 말도 안되는 점수로 인서울..또는 국립대.. 정말 재수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가서 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장학금 받고 입학... 아... 정말 스펙타클한 2002년이었습니다....
	82	남자가 생리를 한다면? [새창]	2013-11-11 00:04:09	125	삭제
		치루 수술 5일째이고 낼 출근을 해야한다... 진물이 멎질 않아 누나 생리대를 차고 갈 예정이다.. 정말...한달에 한번이라는게 그나마 다행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난 3개월동안 내내 차고 다녀야 하는 가보다...후...ㅅㅂ....
	81	개같은 클러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03 23:13:58	0	삭제
		아 개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현대모비콤 블랙박스 사지맙시다 여러분 [새창]	2013-11-03 22:41:08	0	삭제
		원래 네비쪽이랑 블박쪽이 좀 그러네요...네비는 한동안 저 수준이다가 이젠 살아 남은 업체가 몇 안되니 저런일 별로 없죠.. 블박은 이제 한참 업체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피튀기는 시장 전쟁인데 저런식이라니..네비도 별로 였는데 블박도 저러니..쯧.. 안타깝네요..
	79	아 잠와 커피나 따라 마셔야지랴유류랴니후릅 [새창]	2013-11-03 22:36:32	0	삭제
		1초후가 궁금해지는 사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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