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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0:43:06	9	삭제
		위에 댓글러 잠수 타셧네요...뭔가 명확한 댓글이 달릴줄 알았더니..그냥 잠수 타버리고 마네요.. 머 저런 사람이 다 있지.. 여튼 모든 페미 여성이 저러진 않을거잖아요?? 그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거고.. 제 생각은 연결성은 크게 없어 보이는거고 잠재적 살인마가 페미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래요...
	152	앞뒤좌우 착샷 31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언더웨어 주의) [새창]	2017-06-18 10:11:56	1	삭제
		해외배송이네요....ㅠㅠ 역시...국내에는 없는건가...해외배송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ㅠㅠ
	151	앞뒤좌우 착샷 31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언더웨어 주의) [새창]	2017-06-18 10:10:40	1	삭제
		와이프 속옷 선물을 못해주고 있었는데 아주 좋네요. 한번 사줘봐야 겠어여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0:05:47	5	삭제
		고작 5%에 설래다니......
	149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01:08:10	1	삭제
		이건 머 사람마다 다르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머라고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을 욕할 수 없는 문제에요. 댓글에도 있는 것처럼 돈을 빌려주는걸 재정적으로 넉넉한 상태에서 또는 부족한 상태에서, 자식들의 자존심을 챙겨주는 경우와 안챙겨 주는 경우와 여러가지 내적인 상황들이 놓여져 있을건데 너무 경우의 수도 많아요. 박미선써는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부모님이 자식의 경제적 해결을 위해서 돈을 내놓은 상황에서 안타깝게 생각하기에 며느리가 그런 고민 자체를 한다는 것 자체를 안좋게 보고 있는 경우죠. 저도 박미선씨가 이해한 상황이면 그렇게 생각을 할 겁니다. 하지만 고민을 신청한 사람은 당장에 집이 안생겨도 대출로 해결하고 부모님을 모시는 계획은 나중에 그때가서 생각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충분히 고민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들과 배우자와의 의견 교류로 맞춰서 헤쳐 나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박미선씨 같이 남자 입장에선 당연히 모셔야지~하고 와이프가 먼저 말해주고 챙겨주면 엄청 좋죠. 크게 싸울일 없고 먼저 나서서 부양 하겠다고 하는데 고맙고 또 고마운 상황이죠. 여하튼 전 이문제로 상대방의 가치관을 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전 박미선씨와 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입니다.ㅎ)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0:26:24	1	삭제
		재밌네요. 댓글ㅎ 전 둘다 틀린 말은 아니라 동감은 하는데 댓글분의 행동에 동의는 하지 않네요.ㅎ 글쓴이님이 크게 신경쓰지 않아두 될것 같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8:05:18	1	삭제
		현탐 전 : 물광 현탐 후 : 물감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9:38:11	0	삭제
		전 그래요. 미성년 연애는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의 학생들 가치관과 성인들의 가치관은 많은 차이가 보이지요. 그래서 연애를 하고 안한거에 대한 잘했다 잘못했다는 말하지 않을게요. 다만 성인의 남자로써 얘기를 한다면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는 유흥업소 사용은 횟수가 많던 작던 지속적으로 이뤄질거에요. 남자친구가 말하는게 사실일수 있으나 요즘엔 내가 가지 않겠다하면 안데려가요. 오히려 친구들은 놀러가서 분위기 망치는데 안가겠다는 사람 억지로 데려가서 분위기 망쳐가면서 놀려고 하지 않죠. 알게 모르게 다니는 남자도 있어요. 핸드폰을 몰래 샅샅이 뒤져보지 않는이상 몰라요. 앞으로 연애를 이어가고 싶으면 본인은 절대 어떠한 상황이라도 유흥은 이해하지못한다고 못을 박으세요. 지금도 본인이 감당되지 않으면 과감히 헤어지세요. 27의 나이는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고쳐야하는지 아는 나이기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여요. 어떠한 선택을 하던 앞으로 본인이 행복해질수 있는 상황을 선택하세요.
	145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20:14:37	0	삭제
		이미 집에 도착하면서 끝났어요ㅠ
	144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20:11:16	0	삭제
		아..반대눌러버릴꺼에요.꽝이잖아요ㅋㅋ
	143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20:10:27	0	삭제
		기름 없는것도..보이시죠?? ㅎ
	142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16:39:46	1	삭제
		ㅋ
	141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16:39:29	0	삭제
		망했네요.제길.ㅋㅋㅋㅋ
	140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16:39:15	0	삭제
		ㅎㅎㅎ..저도 못찍었으면 완전 아쉬워 했을 겁니다.
	139	이거 로또 아닌가요.ㅎㅎ [새창]	2016-09-30 11:58:25	2	삭제
		저는 다행히 집근처에 다 도착했을때에요~!!! 77776일때부터 연비 떨어질까 거리 못맞출까 조마조마 햇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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