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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BMW) 크리스마스 공감 [새창]	2011-12-26 07:22:06	4	삭제
		이거천사소녀네티노래아닌가용..????어디서많이들어봤는데...
	6	끝까지 입양보내자는 남자친구 몰래 우리아가 출생신고하고왔어요 [새창]	2011-11-16 23:29:20	3	삭제
		제가언제 피한다고햇나요 위로만해달라고했나요? 말도안되는 일방적인출산이라는둥에 기분나빠서 적은걸가지고 멋대로 판단하시네요 그리고 입양보낸다고하고 동의서쓰러오지도않고 연락도피하고, 남자 동의서가없으면 입양이 안되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양육한다고 결정한게 왜 불리하죠? 저도 다 생각있어서 소송이야기 하구 저도 다 알아보구 글 올린거에요.. 님이 속속들이 사정 모르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알겟는데 멋대로 절 판단하지는 말아주세요
	5	임신했는데 남친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내뺍니다. [새창]	2011-11-16 23:11:03	0	삭제
		임신중에 힘드실텐데..저도 그때무지스트레스받구 울고 했엇는데.. 다행이도 아가 무사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힘내세요 도움은 못되지만
	4	끝까지 입양보내자는 남자친구 몰래 우리아가 출생신고하고왔어요 [새창]	2011-11-16 23:05:14	5	삭제
		제가 글 어디에 남자 까달라고 욕해달라고 적었나요? 이해가 안가면 그냥 이해하지말고 보지마세요 일방적인 출산이요? 참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라 뭐라고 대꾸못하겠네요
	3	끝까지 입양보내자는 남자친구 몰래 우리아가 출생신고하고왔어요 [새창]	2011-11-16 23:00:48	7	삭제
		제가 글 길게 자세히 쓰기 싫어서 내용 다 안써서 , 저한테 대책없이 애 낳았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애 지우자고 말뿐이었고 같이 병원한번 가준적없고 알아봐준적 신경쓴적 한번도 없었어요 제가 무조건 우겨서 제 의지대로 낳은게 아니에요 나중에 그리고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찾아서 돈 얘기했더니 가격이 만만치않았었는데 돈 마련할곳 없다고 나몰라라 했었어요 물론 제잘못도 있죠 근데 익명으로 그렇게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데로 글쓰시는 분들 좀 밉네요.. 줄줄이 여태 있던 이야기 다 하자면 그냥 제 하소연하는거밖에안되서 하고싶지도않구요 이미 아가 태어나고 제가 이렇게 결정한거 후회는안해요 그니까 입양보내라 이런소리는.. 하지말아주세요.. 모자라겠지만 남들보단 그래도 열심히 키울거에요
	2	끝까지 입양보내자는 남자친구 몰래 우리아가 출생신고하고왔어요 [새창]	2011-11-16 20:49:14	6	삭제
		우울한녀석 님/ 무슨 말씀인지 알구..저두 첨엔 그냥 아가만 생각하구 책임감없는 저런놈하고 같이 안살게 된 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쟤 하는 행동이 지금 너무 괘씸해요.. 당장쓸 기저귀값이랑 분유값 필요하니까 당장 돈좀 보내달라구 했더니 하는소리가 지 월급날까지 기다리라고 해요.. 애 굶기고 뭐 벗기고 있냐고 하니까 대꾸도없구요.. 쟤가지금 지 주변엔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떳떳하게 더 당당한거같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알려야 겟어요....... 오로지한길 님 / 제가..집에서 첫째라서..어린동생 둘 있네요..... 찾아가는게 쉬운게 아니라..왜냐면 제가 지금 엄마가 저임신한동안 전주로 내려오셔서 지금 전주에 와있고 남자친구집은 서울이라 아기데리구 막 돌아다니기가 아직은 ㅜㅜ.. 에휴.. 저도 얼른 다 찾아가서 터뜨려버리고싶은데.... 군대 내년2월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1	끝까지 입양보내자는 남자친구 몰래 우리아가 출생신고하고왔어요 [새창]	2011-11-16 20:49:14	0	삭제
		우울한녀석 님/ 무슨 말씀인지 알구..저두 첨엔 그냥 아가만 생각하구 책임감없는 저런놈하고 같이 안살게 된 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쟤 하는 행동이 지금 너무 괘씸해요.. 당장쓸 기저귀값이랑 분유값 필요하니까 당장 돈좀 보내달라구 했더니 하는소리가 지 월급날까지 기다리라고 해요.. 애 굶기고 뭐 벗기고 있냐고 하니까 대꾸도없구요.. 쟤가지금 지 주변엔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떳떳하게 더 당당한거같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알려야 겟어요....... 오로지한길 님 / 제가..집에서 첫째라서..어린동생 둘 있네요..... 찾아가는게 쉬운게 아니라..왜냐면 제가 지금 엄마가 저임신한동안 전주로 내려오셔서 지금 전주에 와있고 남자친구집은 서울이라 아기데리구 막 돌아다니기가 아직은 ㅜㅜ.. 에휴.. 저도 얼른 다 찾아가서 터뜨려버리고싶은데.... 군대 내년2월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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