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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5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외국인들 [새창]	2017-12-04 22:46:32	0	삭제
		java 가 있네여 ㅋ ㅋ ㅋ ㅋ Basa Jawa
	2624	한성컴퓨터 구매 후기^^ [새창]	2017-12-03 12:40:55	1	삭제
		가성비 좋다. 라는건 다르게 보면 내가 그 제품에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 샤오미폰 사서 글로벌롬을 설치해서 쓰거나 루팅해서 써야 그나마 한글 지원으로 쓸수 있고. 한성 pc 사면 어떤문제가 발생할시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판단할줄도 알아야 하죠. 늑대와 여우 탭 사서 업체가 제공한 프로그램 설치했더니 회원가입 해야 되더군요. 근데 가입이 안되요... 로그인도 안되서.프로그램 속여가며 구동했었네여. 막상 그렇게 실행 해도. 딱히 특별한 기능도 없고... 가성비가 좋다는건 그만큼 알아야 하기도 하더라구요. 홈페이지에 취소버튼이 없는건 충격이네요.... ㄷㄷㄷ
	2623	오버워치 하루 한 캐릭터씩 그리기 (완성) [새창]	2017-12-03 12:03:23	1	삭제
		우리 송하나랑 메르시누나. 너무 무서운 표정으로 나왔어...ㅠㅠ
	2622	죄송합니다 닉네임 웡할머님보쌈 언급합니다 [새창]	2017-12-02 02:13:02	10/154	삭제
		전 이분이 올린글 볼때 너무 불편함. 지금까지는 수위를 잘조절한 글만 봤는데. 만약 조절 실패한글 보면 어쩌지... ? 자전거 타다가. 회단 보도 건너다가 차 바퀴에머리가 눌린뻔 한 영상도. 긴장하면서 보는데. 실수로 눌리는 영상을 보면 멘붕 올거 같아요. 아직까진 수위조절을 잘하셔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2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2:06:09	1	삭제
		비트코인은 수량이 정해져 있지요. 그수량이상은 안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버블이 심한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함 해볼까 하고 대충 봤는데. 이건 도박이라기 보단 폭탄 돌리기더군요. 주식은 그나마 회사 가치에 투자를 하는건데. 비트코인은 고정된 가치에 사는거같더라구요... 설명를 잘할 자신은 없는데.... 그니까.. 음... 사과가 10 개 밖에 없어 사람들이 이 사과를 어떻게든 사려고 웃돈주면서 사는데. 사실 세상엔 바나나도 있고, 파인애플도 있지요. 사과를 비싸게 팔아 넘긴 사장은 사과 장사를 접고 빠지면. 사과를 산사람은 더 비싼금액으로 사과를 팔려고 할거 같아요. 너무 비싼금액에 사람들이 안사기 시작하면 점점 가격은 낮아 지고..... 마지막에 사과를 산사람은 비싸게 주고산 사과를 되파는것보단 먹는게 더 이득이라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도박은 맞아요. 지금이 적기 인지 모르지만... 폭탄돌리기 같긴해요
	2620	프로그래밍 입문자 노트북 리눅스 질문이요!! [새창]	2017-11-30 21:29:34	0	삭제
		파이썬 공부 하는데는 라즈베리파이로도 충분해요. 5만원 이면 사요.
	2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9:29:15	7	삭제
		돈 빌려줄때는 내가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 하고 빌려주면 되더라구요. 돌려주면 계속 인간관계유지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연락 끊으면 되고. 당연히 소액만 . 큰 금액은 나도 돈없다 라고 하고...실제로도 없고.. 버리는 돈이 넉넉할 리가 없죠... 소액 몇십 만원 정도로 그사람을 계속 이어나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기에는 싼값이긴 하죠. 그리고 두사람은 알아서 돈을 주는 반면 몇몇 사람은 그이후로 쌩까고 있죠. 한 3만원 정도 먹튀 한놈도 있고요. 30 만원 빌려주고 1년 넘어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빌려간돈 갚으라고 해서 받은 적이 있는데. 그렇게 갚은 사람은. 완전 이상한 논리를 펴더군요. 그돈 먹튀 안한다. 어쩐다...근데 1년 동안 안갚는게 먹튀 안할 사람인지... 그뒤로는 빌려 줄때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 하고 빌려 주게 되네여. 몇백 빌려 달라는 사람은 그냥 연락 끊습니다. 사정을 제가 알고 있으면 모르는데. 뜬금없이 연락 오면 안갚을 확율 100%
	2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8:48:32	0	삭제
		붉은보석 스톤에이지 믹스마스터 그리고 두개 더 있는데.. 트리비아 인가.. 3D 게임인데. 유료화 하면서 망했던... 그리고. 2D 인데. 스킬을 몇까지를 조합 해서 하는 게임 이였어요. 내려찍기, 가로베기, 세로베기 발차기 뛰어 가기. 이런스킬들을 조합해서 몹 잡고 했던 게임도 있었는데....
	2617	게임고자들 특징 [새창]	2017-11-30 18:35:10	1	삭제
		저도요. 저는 어느 정도 냐면. 오버워치를 인공지능하고만 해요.
	2616	프로그래밍 입문을 위해 도움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7-11-30 17:08:53	0	삭제
		학원 다니는걸 추천 드려요. 그 뭐야 국비 지원 이런거요. 문법정도 익히는걸 추천 드려요. 사람 마다 다르지만. 독학으로 배우는 것도 좋지만. 혼자 한다는건 명확한 동기가 없으면 쉽지 않거든요. 내일 해야지... 라는 생각 이 들면 그내일이 한달 후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독학으로 C 했었는데. 한달동안 성취를 보고 학원 가기로 결심했었습니다...
	2615	mysql 성능이 너무 안나와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11-30 17:03:29	0	삭제
		도움 될지 모르지만. 저는 join 할 태이블에서 데이터를 걸러와서 조인을 걸었어여. join 만 걸면 오래 걸리길래. 우선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 해놓고 조회된 정보를 join 으로 걸었더니 튜닝이 되었거든요.
	2614	본삭금 질문]] 학사,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7-11-30 16:11:59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PSmk5HznhxU&list=PLZYrWKQpEG_LXfgFDfV56g-LknhCma78X 중학교 수학 를 강의해주는 유투브 입니다. 그냥 개념 잡는 정도로 생각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듣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볍게 듣는거고. 진짜 수포자를 위한거라 4칙연산정도만 알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서 못따라갈 정도는 아닙니다.
	2613	본삭금 질문]] 학사,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7-11-30 15:58:41	1	삭제
		컴퓨터과학과의 커리큐럼 은근 잘짜여져 있습니다. 저도 직장 다니면서 방통대를 다녔는데. 처음 다닐때. 이걸 왜배우지 ? 라는 생각 을 했었는데. 단계별로 배우면서 실무에 꼭 사용하게 되더군요. 디버깅 할때 라든가. 코딩할때 장통대에서 배운걸 사용 하게 됩니다. 배운건 이론이지만. 제대로 이해하면 코딩으로 구현할수 있게 되거든요. 다니는걸 추천 드립니다. 중간때 함샘 하고 기말때 밤샘하고. 진짜 이걸 왜하나 싶고. 벽보는게 공부보다 더 잼고. 막 그러는데. 그렇게 고통스럽게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용시켜보면 참 잼써요.
	2612	본삭금 질문]] 학사,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7-11-30 15:53:28	1	삭제
		컴퓨터 과학과 등록한다고 끝이 아니에여. 스터디 필수에요. 서울지역이라면 BNB 스터디 추천드려요. 제가 거기 다녔거든요. 입학은 개쉬운데 졸업은 개어려워요. 수학은 스터디에서 진행하는거 잘 쫒아가면 대충 점수는 나와요. 저도 수포자에요. 스터디만 잘 참석해도 F 는 피하는데여. 교양중에 생활법률 같은 풀 암기 과목만 좀 피하는게.... java 가 주업무여도 swing 안써 보셨으면 java 도 따로 공부좀 하셔야 F 면할수 있습니다. 중간 은 교수님이 점수를 최대한 주시려고 하기 때문에. 공부만 좀 해놓으면 걱정 없는데. 문제는 기말 입니다. 객관식이기 때문에 교수님이 점수를 잘 주고 싶어도 못줘요. 대신 과락을 면할 정도의 문제는 쉽게 냅니다. 예를 들면 중간 30 + 기말 70 이니까. 최소 40 ~50 점 은 쉽게 딸수 있게 쉬운문제를 내주는데. 쉽게 낸다는건 상대적인거라....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동강이 있는데. 동영상 강의는 사실상 거의 안본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여. 스러니까 스터디 필수에요. 동강 끝까지 보는 사람은 진짜 드물어요... 우선 동강이 재미가 없어요. 뭔가 박력있는 그런 동강이 있으면 좋겠지만. 대학이니까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고. 동강으로 기본개념만 익히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네여. 데이터 베이스 강의 해주시는 정재화교수님 강의를 잘하셔서 DB 는 다 봤던 기억이 나네요. 출석수업은 꼭들어 보세요. 잼있게 잘해 주셔요. 방통대 12 년동안 다닐수 있어요. 4년 내에 졸업하는게 좀 힘들긴 한데요. 스터디만 꾸준히 참석하면 어찌 됐던 졸업은 거진 다 합니다. 졸업 못하는 경우는 대부분 스터디를 참석 안하거나. 공부 자체를 안하는 경우 입니다. 스터디 라는게. 이미 졸업한 선배님들이나. 고학력 선배님 들이 강의 를 해주는데. 시험 패턴 을 알려주고. 간단히 계산 하는 방식을 알려 주시는데. 그것만 잘 따라가도 과락은 면해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방송대 는 연령대도 다양 하고 서로 이해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중학수학 할줄 모라 물어본다고 누가 욕하거나 하지 않아요. 적어도 제가 다닐때는 그랬습니다. 산수 정도만 할줄 아는 분들도 오셔서 수업 듣습니다. 이미 직장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연세 가 지긋한 분들도 많아요. 실제 사회생활 하면서 격는 어려움도 상담 해주실정도로 그 연령층이 다양 합니다. 이슈되는 대학교 갑질도 없어요.
	2611	purge로 네트워크매니저 패키지가 지워졌는데요 [새창]	2017-11-30 15:00:03	0	삭제
		우분투 부팅usb 로 복구 하면 되지 않을 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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