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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7	예비군 벌금 면제가 아니꼬운 스터디녀.jpg [새창]	2018-04-01 09:01:15	7	삭제
		예비군때 생각나네여. 예비군때 놀다 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놀러가는 맘으로 갔었는데. 사격은 당연한거니까 그렇다 치고. 주간. 야간 행군까지 시키는데. 이게 왜 놀다 온다는거지 ? 싶었어요. 거기다가 왕복 2만원인데 차비만원주고.... 진짜 짜증났어여.
	2776	우리가 잘 못 알고있는 상식들 [새창]	2018-03-31 20:02:41	37	삭제
		저 어릴때 그이야기 듣고 혀끝으로 소금. 아이스크림. 같은거 먹어 봤어여. 근데. 짠맛 단맛을 다 느끼더라구요. 그때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제가 미각이 다른사람과 다르구나. 난 특이하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ㅋ
	2775	낙타 모델링임니다 [새창]	2018-03-29 20:44:40	2	삭제
		아... 오유를 좀 접어야 하나. 진짜 낙타랑 타조랑 이제 헷갈려서 .... 저걸 타조로 봤네. 낙타 인데.
	2774	전직 특수요원의 딸을 유괴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8-03-27 20:49:35	92	삭제
		전 이말이 젤 듣기 싫어요. 내가 한대 맞았는데. 내가 때리면 똑같은 놈이 되는 거라니.... 그럼 한대 때리면 똑같은 놈 되니까. 반 죽여놓은면 전혀 다른 놈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그게 사이다 이지요!
	2773	2222! [새창]	2018-03-27 20:46:35	46	삭제
		와 어떻게 2천이 넘지... 와.... 쩐다...
	2772	. [새창]	2018-03-26 07:41:53	2	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몸에 잡티가 없는게 신기하네여. 그 흔한 불주사 자국도 없어요. 뭘 어떻게 관리했던걸까염.
	2771	나보다 멍청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새창]	2018-03-22 20:23:55	137	삭제
		미안해요. 전 잘했다고 말 못하겠어요. 죄송해요. 잘했다는 말 듣고 싶으셨겠지만. 전 못하겠어요. 저한테 군대는 진짜 시간 낭비였고. 군대 에서 부조리를 배우고. 군대에서 몸이 상했고요. 전 잘했다고 못하겠어요. 죄송해요.
	2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07:43:29	6	삭제
		지금은 갈 수없는 ~
	2769	신작 저가 코스프레 [새창]	2018-03-17 23:12:28	8	삭제
		저분 테이프로 얼굴감고. 몸감고 할때... 사진 찍고 나서 어지 할지 궁금해요. 고통이 장난이 아닐꺼 같은데...ㄷㄷㄷ
	2768	진구야!, 내가 왜 손가락이 없는 지 알고 있니? [새창]	2018-03-17 23:10:22	5	삭제
		어릴때 추억이 생각 나서 도라에몽을 다시 몇권 꺼내 읽었는데.... 지금 보면 현재 구현된 기술도 몊개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tv 나오는 미니박스. 화상 통신 , 아직 구현은 안됐지만. 무인 택시등. 그외에 여러가지. 현재는 있는 것들도 나와요. 다만 모양은 다르지만 기능 자체로만 보면 오히려 현재구현된게 더 좋은 경우도 있죠. 보면서. 세상은 빠르게 변했구나 느꼈어여
	2767	수영장 하나만 사주시져? [새창]	2018-03-17 11:17:02	7/52	삭제
		좀 그만해야지... 왜케 달라붙어서 비공주고 공격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비싼건 맞죠. 개발비나 이런거 고려하면 안비쌀수 있겠지만. 수많은 사람이 고생해서 만든걸 텐데여. 저같은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2년 모아야 살수 있고. 좀큰거면 제 전세 집가격이니까요. 2년 모아서 사더라도 둘곳조차 없어영. 비싸다는 기준을 물품의 가치만으로 느끼는게 아니죠. 당장 제가 가진 자금에서 고려를 하게 되져. 그냥 물론 그 물건 가치만 보는 분도 있겠지만요. 제가 80주고 산 3D프린터가 있어여. 누군가는 왜사냐. 누군가는 비싸다. 누군가는 싸네. 좀더 보태서 120 짜리 사지. 이렇게 100 도 안하는 돈으로도 수많은 반응 이 나오는데. 여기선 2000 만원 가까이 하는 물건에 드럽게 비싸네 한마디로 엄청 공격 당하네여.... 물건 가격에 비싸다고 하기위해선 무슨 생각을 그렇게 많이해야 하나요.
	2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0:11:42	0	삭제
		야 어디 아프냐? 얼굴이 창백한데? 야 어디 아프냐? 얼굴이 누렇게 떴는데. ? 야 어디 아프냐? 얼굴이 새파랗네.? 창백은 소설에서도 많이 쓰이는데여. 그럼 그 소설들 전부 성희롱? 미치겠네......
	2765	다급한 오빠와 여동생 [새창]	2018-03-11 04:52:10	1	삭제
		ㅋㅋ
	2764	백종원이 가장 싫어하는 말 [새창]	2018-03-08 09:00:42	0	삭제
		프로그래머 나 해볼까?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전 안빡쳤어요. 어차피 학원 6개월 다니다가 포기할거 아니까. ㅋ 학원 무사히 마쳐도. 월화수목금금금 이니까여. 말렸는데 안듣더군요.
	2763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실 [새창]	2018-03-05 19:08:35	2	삭제
		ㅎㅎㅎㅎ 제가 하는걸 보는듯한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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