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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77년생 김대정 [새창]	2023-12-30 02:38:36	16	삭제
		와... 97년이면 저한테 꽃병 던지시던거 아닌가요?? 서운 합니다 ㅋㅋㅋㅋㅋ
	251	77년생 김대정 [새창]	2023-12-30 02:32:21	2	삭제
		맞아요 군대 시절에 IMF가 터진거 같아요. 제대하니 난리더라구요. 제 인생도 난리가 나고 ㅠ
	250	펌) 백종원식 뭉티기 맛 표현.jpg [새창]	2023-12-14 13:39:39	0	삭제
		앵..뭉티기, 육사사미, 생고기 다 같은말로 알고 있는데.. 그냥 지역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를뿐인.. 아닌가? 육회는 양념을 해서 만든거고
	249	말싸움 받아치는 말 목록 [새창]	2023-10-31 09:45:23	0	삭제
		저런 대답 시작하면 바로 날라오지.. 너 '티'지???
	248	86년생이 인생형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23-06-27 10:32:53	9	삭제
		저는 운동을 합니다. 40에 시작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칠때 시작했습니다. 7년동안 정말 빡세게 운동을 했습니다. 그 운동을 하는 동안 수술을 3번 했습니다. 다행히 보험이 있어서.. 몸은 망가졌지만 마음이 고쳐졌습니다.
	247	여러분들은 분노가 일어나지 않은가요? [새창]	2023-05-02 15:05:22	3	삭제
		분노가 아니라 배신감.. 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무엇을 하더라도 알고있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아요. 다만, 믿었던 사람들이 ... 그들을 위해 나와 나의 세대가 포기 했었던 모든것이 배신감으로 돌아왔을뿐.. 분노는 이럴줄 몰랐기 때문에 오는 억울함.. 부담함.. 분명 이럴줄 알았기에 전혀 분노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죠.. 그렇게 피가 토하도록 외쳐도 돌아온건 지금의 현실 이니까요. 꽉 잡아요.. 아직 시작도 안한거 같으니까.. 머리로 안되면 몸으로 배울 수 밖에.. 배우다 보면 아주 조금은.. 정말 조금은.. 깨우치겠죠
	246	다음 중 하나가 가능하다면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23-02-06 10:09:15	0	삭제
		1번은 수면제를 먹어도 안되든데...ㅠㅠ 2번은 알람이 안울려도 먼저 일어나서 알람 울릴때까지 기다림 ㅋㅋ
	245	이성민의 레전드 연애스토리 [새창]	2023-01-10 10:10:08	2	삭제
		요즘세대.. 밥숟갈만 가지고 부모님 집에서 잘 살던데요 ㅋㅋ 제가 키우고 있어서 ㅠㅠ
	244	연봉 세후 2천만 원의 충격적인 위치 [새창]	2022-12-30 11:06:02	1	삭제
		근로소득금액이면... 실수령액에 가까운데.. 3300이 총급여면 근로소득금액이 2300인데.. 총급여가 올라갈수록 근로소득금액은 엄청난 비율로 낮아질테니 대충 맞는 소리인듯.. 연봉 1억이면 실수령액 650/월 = 대략 7800/년 정도의 근로소득금액이니까 연봉1억이 상위5%라는 소리는 맞는 얘기인듯
	243	코딩을 함부로 배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0-07 10:33:26	7	삭제
		현직 개발사 대표 입니다.. ㅎㅎ 야근 1년에 일주일도 안합니다.. 야근하는 개발사는 도망가세요~!!! 다만, 공부는 평생 해야합니다. 저희 회사 개발이사님이 현직 개발자고 개발경력 25년인데 아직도 공부합니다. 평생 공부 하면서 계속 새로운걸 도전 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다른 직업이 낫습니다. ^^ 저도 현직 개발 20년하고 더 이상 새로 배울 자신이 없어서 접고 그냥 대표합니다. ㅋㅋㅋ 개발자를 10년 20년 할 노력 이면 다른 어떤 직업도 잘 할 수 있습니다.
	242	결혼식을 미룬 부부 [새창]	2022-05-20 15:00:28	2	삭제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저도 그렇게 시작해서 19년동안 이사를 7번하면서 드디어 대출이 있지만 신축 아파트 장만했어요.. 남들 다 있는 자기방이 이제야.. 다큰 자식들이 가지게 되니 좋아 하더라구요 ㅎㅎ
	241	돈을 모으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하쥬 [새창]	2022-03-04 12:13:35	1	삭제
		저는 결혼 19년차? 정도 되구요.. 고2,중2 아들 둘 키웁니다. 얘들도 벌이도 저희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ㅎㅎ 결혼할때 흙수저부터 시작한 터라..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다들수도 있지만 언제나 돈이 안 모이긴 했습니다. 그때 배운게 돈을 모으는 방법보다 목적이 중도하다는 거였어요 라이프 플랜이라고 집에 얘들이 쓰던 큰 도화지를 펼쳐놓고 가로로 선을 길게 긋고 젤 왼쪽이 혅재 나이 년도 그리고 오른쪽에 언제까지 살고 싶은지 나이를 적어요 그럼 그게 앞으로 님이 살아야 될 인생길이 입니다. 거기 사이에 세로로 칸을 나누면서 이벤트를 기록하세요. 아이가 대학을 입학하는 년도/나이, 대학을 졸업할 나이 아이가 결혼을 하는나이, 더 큰집으로 이사가고 싶은 나이 한달동안 어딘가로 해외여행 가고 싶은 나이, 꿈에 그리던 뭔가를 해보고 싶은 나이 등등.. 모두 적으세요 오래 걸리더라도 남편분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면서 다 적어보세요. 하다보면 정말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고 무슨일을 해야할지 정리가 됩니다.. 이제 라이프 플랜이 완성되었어요. 이제 머니플랜을 짤 계획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성 자산(현금/예적금/펀드/주식등등), 부동산, 보험 등 모두 정리해서 표로 만들어서 자산이 얼마인지 알아보시고 라이프 플랜 제일 왼쪽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라이프 플랜에 적힌 이벤트 마다 필요한 머니가 얼마인지 적어보세요 아이가 대학을가면 얼마가 필요하겠다. 예를 들어. 가고싶은 대학의 일년등록금년등록금상승률+(생활비+용돈등등)년물가상승률 * 4년 => 대충 1억근처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가 결혼을 하면 얼마가 필요하겠다. 여행을 가면 얼마가 필요하겟다 은퇴를 하고 몇십년을 살아갈 그사이에 (월생활비년도) 물가 상승률 이런 머니를 계산하는 겁니다. (모르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자 그럼 왼쪽의 현재부터 계속 더 해가면 앞으로 얼마가 필요하고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머니플랜이 완성이 됩니다. 하시고 나면 저는 첫마디가 이랬습니다... 하~~!!!! c8.... 이걸 어떻게 벌어 ㅋㅋㅋ 물론 현상황에서 적금여력도 없는데 그만큼 모르는거 불가능하다고 생각들 겁니다.. 그러면 해답을 찾기위해 현상황에서 불필요한 비용이나 낭비가 무엇이고 버릴게 무엇인지 바로 정리가 됩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시면 되요. 그 여유자금으로 적금을 들어봐야 현재 년이자율로는 원하는 머니플랜을 못쫗아갑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재테크 입니다. 목적이 생겼고 거기만큼 모으기위해 다양한 수단인 재테크를 하시면 됩니다. 너무도 많은 재테크 방법이 있기에 그런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시면 됩니다. 저도 자산관리사 몇명에게 구체적인 목표를 알려주고 플랜을 짜주라고 해서 거기서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세워서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20대 말에 이 머니플랜을 짜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전재산이 월세보증금이 전부였는데 .. 벌어들이는 월급보다는 꽤나 많이 모은거 같습니다. 재테크를 하면 임금상승률보다는 경기를 같이 탈 수 있어서 자산증식의 속도가 다른거 같더라구요 아.. 일하다 갑자기 .. 잘 쓰지도 않는 댓글을 이렇게 길게 쓰다보니.. 눈치가 보여서 이만 ㅋㅋ
	240	펌) 복싱 2년 배우고나서 느끼는 점.jpg [새창]	2021-10-14 13:12:47	48	삭제
		나이 43에 복싱을 처음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할때 줄넘기 조차 힘들었던.. 그 날을 버티고 버티고.. 1년 반을 하고 나서 안건 .. 내가 생각보다 재능이 있었다는것 ㅋㅋ 글쓴이 말처럼 라이트급에 180에 팔다리가 다른사람보다 길고 빠르니까.. 신체구조상 잘 할 수 있는 운동이 있기는 함 40대 중반인데 일반인 10대 20대랑 스파링해도 거의 안밀리는데다 선출이랑 가벼운 스파링은 잘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서.. 대회를 나갔더니 우승 트로피 받음. 그런데 나이가..원수라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하고 재활치료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스파링중 오른쪽 눈 안와골절로 다시 수술.. 아.. 이 재밋는걸 20대에 했었다면 하고 매일 생각함 ㅋ
	239	아빠 요리 특징ㅋㅋ [새창]	2021-06-04 15:15:51	4	삭제
		도시락 쫌 쌀줄 압니다. 둘째가 합기도에서 도시락 싸서 수련회 한다고... 거기다 이쁘게 싸면 1명 뽑아서 치맥 선물로 준다길래... 그~~~~래??? 0_0 하고 싸서 보냈더니.. 그날 저녁에 진짜 치맥이 집에 오더란..
	238	(속보. 유머아님)박원순 시장 실종 [새창]	2020-07-09 20:36:52	17/16	삭제
		모든 언론이 똑같은 억측과 오보와 난리를 치며 보도를 하는데 .... 노무현님 생각나네요.. 냄새가 나..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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