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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의밑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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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밑바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53:59 0 삭제
    분명 다른 분들도 하는것을 또 당연한것에 대해서 적었는데 대체 님들에게 반려견,묘가 무었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서로 오해가있으면 풀고 화나면 달래주고 말이 통하지 않으니 실수하면 이해시키는것이 당연한데 그렇게 느끼지 않으신가봅니다.
    이게 상전이라니..
    목욕을 시키고 발톱과 털을.다듬어주고 고양이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습성에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긴 세월 얻은 정을 간단히 바라고 인형취급 하는글이 그렇게 제가 개인사 공격까지 받으며 비난받을줄은 몰랐ㅂ니다.
    적었었지만 저 고리타분하고 직설적 맞습니다.
    제시보다는 그저 제 말의 반대만 찾아 또말하고 왜곡해석되는게 정말 갑갑하고 무섭습니다.
    당연 제 가족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족대접하며 보살피고 보살핌 받을것입니다.
    예전에 님들과 똑같은 생각을 했다가 상처를 주었지만 되려 제게 다가오고 이렇게 고양이를 알게해준 첫째둘째에게 고맙고 저 글은 아직도 전 화가납니다.
    다른입장에대해 생각 당연히 해보고있지만 님들입장을 모르는게 아니면서도 지금은 다르니 복잡미묘합니다.
    411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46:12 0/4 삭제
    반대어뵤던 몇몇글까지 타고가서 댓글반댚열심히 무르신 분들도 있어 더욱 공포입니다.
    다른 문제까지 들어가서 니가미우니 맞는말이던뭐던 상관없어 이런 태도를 보이는 분들이 충격입니다.
    410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45:09 0 삭제
    오유 있으면서 고양이 관리못해서 임신시키고 분양 수차례하는 분들 감싸는 글, 강아지 훈육 잘못해서 어긋난 오해를 두둔하는 분위기였던 글들..
    동물 입장에서 사람이 무서워 하는 방어행동에 그들이 무자비하게 밀렵하려했다는 사실을 제치고 애완동물을 기르는 반려인들까지 이상하게 몰아가며 혐오에 가득찬 분위기가 다수였던 글, 책임도 못질거면서 강아지 교배 수차례시키는 것에 그저 훈훈하게만 보는 씁쓸한 글,
    동물의 심리에 대한 것이 주였던 제 글에 제 개인사까지 건들이며 직설적인 표현까지 다른방행으로 해석하는 분위기..
    마초싸이트 아니다아니다 하면서도 수없이 가볍게 놀라오는 한국여자 까는글에 당연하다는듯 싸잡아 올라오는 분노의 글들..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었지만 정말 아직도 그러네요.
    적어도 글은 읽고 다시는분들은 괜찮은데 그렇지도 않고 대강 분위기보고 까거나 했던말 수없이 반복해야하나 한숨나오는 댓글부터
    댓글타고 과거를 파고 개인사를 건드리는 모습이 참 무섭네요.
    409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36:37 0 삭제
    저 까려고 뒷댓글까지 파고드신것 같은데 소문대로 물타기하는 분들 정말 있군요.
    결혼할사람이있었다는 그 속내용까지 다 대답해야 직성이 풀리시겠나요?
    이건 아닌것같네요.
    408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35:01 0 삭제
    정말 그런것까지 파고들어 너 결혼할거아니었냐 이런 이야기를 보니 당혹스럽고 과거까지 상세히 다 풀어 알몸벗듯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당혹스럽습니다.
    다른 내용은 답변드린대로이며 글이길다고 다 읽지않고 직설적인 내용조차 다른대로 해석하신것은 대답 않겠습니다.
    407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33:02 0 삭제
    저도 바빠서 일찍 댓글 못달았는데 캠페인 앞두고 오유에서 활동을 하려 했으나 자신이 해보지 않은 입장,모르는 입장에서 해보고 공부하고 겪은자의 고리타분함을 그렇게 말씀하시니 불가능할것같습니다.
    반말로 비꼬고 개인사 묻는 분들 대답 않겠습니다.
    왜 전혀상관없는 개인사까지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까려하시거든 그런것은 건들지 말고 까주십시오.
    선이없는 댓글만 빼고 답글 달았었습니다.
    조선족의 만행과 일본문제에 대해 조사,경험담 올려달라는분들 있었는데 그 약속 못지킬것같네요.
    406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29:56 0 삭제
    쭉 보살펴온 입장이 아닌 어쩌다 한번의 시도로 인해 고양이와의 마찰이 빚어짐에 실망하고
    그 밑의 내용은 아무리봐도 그로인해 미워보인다는 내용 아니지 않습니까?
    반대입장이라고 해석이 그리 되나요?
    405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28:36 0 삭제
    연재님 저 글은 이제그래야겠어가 아니라 그래왔었는데 내가 목역을시키니 거부스러워한다고적혀있습니다.
    404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27:41 0 삭제
    제가언제 동물이 사람에게 길들여지지않아야한다고했나요?
    답답해죽겠습니다.
    댓글 다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살피는 입장에서 이해하면 고양이도 사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신뢰를하며 당연히 적응합니다.
    403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26:10 0 삭제
    그리고 연재님 제가 말씀드린건 사소하게 보이는것은 기본적으로교감을 나눌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 드린것이고
    또 적었었던것이지만 그것을 이행하지 않고 애정을 바라고 컷다고 이쁘지않다는것은
    미울때도있다는것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전혀 다르게 해석하신것이고 제 고양이에 대해 훈육을 어떻게하느지 장황하게 늘어놓기 좀 그렇네요.
    자부심 가지면 안되는 문제인가요?
    나처럼 하라가 아니라 당연히 하고있는 것들이 부족함에 오는 고양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컷다고 이쁘지않다고 말하며 기본적인 보살핌을 하지않았으면서 그만큼의 보살핌을한 다른 반려인들과 비교하니 한숨나옵니다.
    402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8 00:22:36 0 삭제
    비타민님 개인사는 오ㅑ 물으시는지 어처구니 없네요
    401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7 12:24:15 2/5 삭제
    수의사님중 제가 이사오기전 대화를 많이 나눈분이 있는데 흐뭇하게 웃으며 하는 행동이 둘째와 확연히 다르네요. 하십니다.
    네? 했더니 어렸을때 데려오셨고 쟤는 품에서 자랐죠? 경계도 안할만큼 어리지 않았나요?라고 묻길래 어찌 알았냐고 했더니
    고양이도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처럼 그렇게 어렸을적부터 와서 꾸준히 보살핌받고 그러면 아이들의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엄마라고
    인식하고 따르는데 첫째에게 나타나는 행동이나 습성이 그렇다는겁니다.
    축하드려요 하시면서 진짜 딸 낳았다 생각해 주세요 하셨고 정말 그렇게 쭉 같이 살았습니다.

    사람도 입양하면 실제 엄마로 인지하고 자랄수 있듯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오바한 상황 아니며 이런 동일한 상황도 많이 있습니다.
    400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7 12:19:29 2/4 삭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502&docId=32414890&qb=6rOg7JaR7J207J2Y7Ius66as&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pid=Rbnadc5Y7vRsstTYbvZssc--271032&sid=UGPFQFXDY1AAABWvFjs

    보편적으로 나와있는것 이외에도 개페마다 반려인이 알수있는 감정도 있습니다.
    사람이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거나 눈썹이 올라가거나 하는 반응처럼 그들도 표현하고 우리가 오랜시간 함께하고 보살핀다면
    그들의 이런 표정과 행동을 더 많이 볼수 있습니다.
    399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7 12:05:55 2/5 삭제
    사람 이상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그럴수가 없어요.
    소통에 한계가 있어도 그러고 싶어도 현실로 되돌아오거든요.

    다음에 태어난다면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라고 말할만큼의 애정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책임이 필요한 시점에서
    어떻게 모든것이 자기맘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하는것이 정석인것이 아니라 공감해주신 분들이 하시는 당연한 일들을 하지않는다는게
    어떤부분에서 공감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398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7 12:03:49 2/4 삭제
    시덥지 않은 이유라니..
    제 고양이가 알아듣는다면 매우 섭섭하겠네요.
    자기가 원치않게 말리는 제게 상처입힐 당시도 도망가지 않았었고 눈물글썽이며(고양이는 눈물을 많이 그렁그렁은 나오지 않습니다.) 제게 안겨서
    고개를 파묻고 그 고양이들을 견제했던 그 장소만 노려보여 흥분해서 발톱을 세운 그 발로 제가 잡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제게 매달려 안겨있었습니다.
    적반하장 도망가며 보이지 않았다면 찾긴했겠지만 상처입어서 그랬다기보단 그저 나가고싶었다 라고 보고 이렇게 적지않죠.

    동물들도 심리치료가 보편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있습니다.

    왜겠습니까?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개껌하나에도 행복하고 당신의 무릅에 등따시고 배부르면 여기가 천국이겠지만
    조금 더 복잡하고 예민한 아이들이나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다거나 사람개개인처럼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진 아이일수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있을만한 환경에서 데려왔으며 많이 예민하고 해석이 둘째고양이보다 복잡하며 나름의 이유로 만들어 화를내는 첫째를 보며
    그저 넌 동물인데 왜 우월한 인간인 내게 화를내!!
    이렇게 하며 내게 골골거려줘 부비대줘 귀엽게 굴어줘 라고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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