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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rJ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4
    방문 : 1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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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J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베오베간 에이즈 치료약 개발...진실 [새창] 2013-09-27 14:10:42 1 삭제
    ??
    저걸 믿은 사람이 있단 말??
    상식적으로 무좀약 발에다 쳐발쳐발 한다고 에이즈가 낫겠음?
    에이즈는 혈액 내 세포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때문에 생기는건데?

    기자가 문제긴 합니다만... 적절히 걸러 읽는 습관도 필요한 듯
    블라 먹겠지만.
    665 그저께부로 유럽 도로주행 1만km 넘기고 온 사람이올시다 [새창] 2013-09-16 22:47:17 3 삭제
    답이 왜 안나와요
    당장 실천만 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인데

    대한민국 좋은 나라인건 알고 있는데요. 좋은건 좀 배우자는 거에요

    1차선 정주행 무개념들때매 위험천만한 우측추월 해가면서 다닐 바에는
    무개념들 뒤에서 하이빔 쏘고 욕해가며 싸우면서 다닐랍니다.
    몇번 욕 얻어먹고 나면 정신차릴 사람들도 한둘은 있겠죠.
    664 그저께부로 유럽 도로주행 1만km 넘기고 온 사람이올시다 [새창] 2013-09-16 22:39:24 4 삭제
    1 평일 출퇴근시간 외곽순환고속도로가 1차선 정주행이 가능한 환경인가요?
    글의 맥락이 뭔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겠는 거 맞아요?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종종 보이는 김기사, 김여사 대상으로 하는 글인거 충분히 이해하실 만한 분이신 것 같은데. 의뭉스럽네요.
    663 운전 잘하는 사람이 어떤사람이라 생각하나.. [새창] 2013-09-16 22:32:48 0 삭제
    잠든 여친 깨지 않고 목적지까지 가게 하는 운전....


    뭐 비슷한 맥락의 진지한 댓글을 달자면
    동승자가 이 차가 브레이크를 잡는지 마는지 모르게 하는 운전이 가장 좋은 거라 봅니다
    아니 최소한, 브레이크 잡을 때 탑승자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거..
    뭐, 가속할 때 시트에 몸 파묻힐 정도로 하는 건 상황 따라 할 수도 있지만...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2:29:58 0 삭제
    튼튼... 의 대명사라면 볼보긴 한데요
    써 놓으신 브랜드 중에서 고르라면...
    전 개인적으로는 푸조 208을 추천하고 싶긴 합니다.
    딱히 뭐 달리기 성능이 크게 뛰어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요
    일단 가격 면에서 수입차 치고는 어느정도 착한 편이고... 디자인도 나름 괜춘하구요. (제 스타일이긴 합니다만)
    아니면 포드 포커스 해치백도 괜찮습니다. 평이 좋더군요.
    661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새창] 2013-08-30 23:55:44 10 삭제
    동영상 보지는 않았는데
    라섹 받은 1인으로써...;
    최소한 수술 받기전 라식/라섹 차이점이랑 어떻게 하는 수술인지는 알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66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8-24 02:05:29 53 삭제
    믿는 사람이 없길 바라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럴 듯하게 속아넘어갈만하게 글을 써놨군요.

    근거도 하나도 없고, 근거랍시고 써놓은 의학적임 내용도 다 틀렸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읽어보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세요.
    하나하나 반박 달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23:53:02 0 삭제
    대충 읽고 병원에서 1회용 넬라톤 카테터를 여러번 썼다는 이야긴 줄 알고 장문의 진지글을 썼는데

    다시 읽어보니 집에서 그냥 마음대로 물에다 씻어서 쓰신다구요?!?!



    ㄷㄷ
    친형 요도 아작나는 거 보고싶지 않으시면 당장 그만두시라고 하세요
    658 후덜덜한 미니의 복합연비 [새창] 2013-08-16 09:09:36 0 삭제
    아....... 표에 있는 11.6km/L 만 보고............
    작성자님 죄송해요 ㅠㅠ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22:39 4 삭제
    11 그 저격글 제가 쓴 글입니다.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22:15 4 삭제
    본문만 쓰고 말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듭니다.

    저도 응급실에 앉아 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시간대라 이런 댓글을 달 수가 있네요
    댓글 세 개 때문에 원 글의 진정성까지 의심받게 되셨네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13:18 6 삭제
    원글작성시간 : 2013/08/16 01:48:51

    그다음 댓글 작성시간 (2013-08-16 02:23:13)

    그다음 시간 (2013-08-16 02:49:11)

    마지막 댓글 (2013-08-16 03:01:33)


    본문을 봐서는 응급실에 근무하시는 걸로 보입니다만.
    마지막 댓글의 내용으로 봐서는 두번째 댓글과 마지막 댓글 사이에 심정지 환자가 다녀간 듯 한데요
    아직 미천한 경험입니다만 심정지 환자가 올 경우 말 그대로 DOA (사망한 상태로 도착해서 심폐소생술이 의미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한 30분간은 아무 일도 못하실텐데 어떻게 10분 사이에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겠네요...


    또 두번째 댓글을 보면 원글 작성후 두번째 댓글 쓴 시간이 약 1시간 차이인데
    우리나라에서 새벽 1시반부터 2시반까지 한시간동안 30명의 환자가 '입원 및 수술'이 가능한 병원은 없습니다. 아니, 그만큼 환자가 몰릴 시간도 아니에요. 정말 어딘가에서 테러가 터졌다거나 재난상황이 아닌 이상 이시간은 어느정도 응급실이 정리가 되어 갈 시간이라는 건 응급실에서 근무해 본 분이라면 다 알 텐데요....

    한시간에 30명이 '입원 및 수술'을 했다고 한다면, 실제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두세배가 넘을 것인데, 이 시간대에 그런 상황은 있기 힘든 상황입니다.


    만약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일부러 닉넴 밝히고 댓글 답니다.
    654 한약 이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3-08-15 11:22:57 0 삭제
    1 비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면 걍 경찰에 신고하시죠...
    653 굿닥터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3-08-15 11:22:05 0 삭제
    1 공감요 ㅋㅋㅋ

    근데 아무리 현실이 재미가 없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의사 멱살 잡아제끼는 장면은 좀 안나왔으면
    시발 다들 당연한건줄 알어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1:21:13 0 삭제
    병원 가세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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