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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9 02:15:56	4	삭제
		LG C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은 중국인이라도 써야될걸요~ 돈에 눈이 멀어 SI 업체랍시고 세워놓고 직원들 개처럼 굴리면서 자기 배때지 불리는데 급급한 사기꾼사장새끼들은 태워 없애버려야합니다.
	59	모텔에서 속옷 훔치고 달아났어요 [새창]	2011-11-05 11:34:44	0	삭제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하면 속옷 훔쳐갔다는걸 어떻게 증명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브금]힘든 군생활로 인해 자살한 아들.... [새창]	2011-11-05 11:30:38	1	삭제
		1 네 제가 막내생활할때는 좋은 사람이구나 했는데... 전의경 간부는 전부 '전령' 이라고 해서 전담사병이 붙는데요, 본인이 항상 챙겨먹는 물이 '제주 삼x수' 가 아니었다고 지랄 노발대발 떨면서 뒤집었다는 얘기듣고 좀 어이없었던 기억도 납니다. 가장 웃기는건 제가 있던 부대의 간부들중 딱 두분 '백골단' 진사복 광주 전경출신의 부관님과 개념탑제 완벽한 소대장님 한분을 제외하곤 '공익', '방위' 출신의 왕대접받고자 했던 쓰레기들이 많았다는거죠... 시위 나가면 저 두분을 제외하곤 다 어디 짱박혀서 숨어있다가, 시위가 끝나고나면 대대급지휘하는 일명 '방서른' 앞에서 허세떨더군요. 결국 개새끼들입니다. 전의경은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57	[브금]힘든 군생활로 인해 자살한 아들.... [새창]	2011-11-05 09:54:28	3	삭제
		지금은 사라진 대구의 특수전경대를 나온 사람입니다. 동원은 3년차 끝났네요. 논산훈련소를 뒤로 행자부의 개가 되었을때를 생각해본다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처음 자대배치를 받고 느낀 그 곳은... 냄새부터가 달랐네요. 뭐랄까 지옥같기도 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살인적인 구보, 피티, 체력훈련을 동반한 욕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스스로 위로할 여유조차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선 아픔따위 잊어야 하고 알아선 안되는 곳이죠. 전의경은 1주차(기수)로 선.후임이 나뉘는 곳입니다. 1주일 후임들과 말 한마디 서로 못나누며 함께 그 지옥같은 일상을 겪던중... 제 기수가 신병훈련이 끝나고 소대배치를 받기 약 하루이틀전 ... 제일 약해보였던 아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능적인 기억으로 어디선가 타이어터지는 소리를 들은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다음날 오전 점호때 중대장이 눈물을 흘리면서 "생명을 왜 이리 쉽게 버리는가" 했던 연설... 이게 참 짧은 일주간 만났던 아이라 제가 느껴졌던 슬픔은 크지 않았지만, 부대의 아스팔트 연병장에서 치뤄진 그 후임의 장례식... 오열하는 떠나간 그의 부모님을 보았을때 '버텨주리라 그리고 꼭 바꾸리라'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역하기 전까지 시기적으로도 좋았지만, 같은 생각의 동기, 맞고참, 맞후임들의 노력으로 구타, 얼차려 근절... 피해의식으로 인해 되물림하지 않고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가는것은 사회도 군대자체도 아닙니다. 지옥같았던 그 시간들, 지금은 추억이라 스스로를 세뇌하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저 자신도 '자살' 이라는 최후의 선택을 고려하지 않은적은 없습니다. 그 시간들이 비록 지금은 도움된다 말하고 다닐지 몰라도 중요한건 얻은것 보다 잃은게 많다는 확실하니까요. 자살은 잘못된겁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환경이 같을 수 없기 때문에 나약하다고만 까는건 잘못된 행동이라 봅니다. 군대의 종류가 많은데 가장 힘든곳은 특전사도 해병대도 그 어느곳도 아니고 자신이 생활했던 그 부대입니다. 제발 자신만의 잣대로 다른사람의 생각, 그리고 환경을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지는 굶고 있습니다 ㅠ.ㅠ
	56	구글광고- 패션옴므.swf [새창]	2011-11-05 09:23:24	0	삭제
		27초에서 멈추게 되다니.....
	55	좀비 코스튬류 甲.jpg [새창]	2011-11-05 01:53:57	1	삭제
		빠나나맛우휴 // 개독이란 말은 다른 분들 댓글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겁니다. 그리고 '예수' 라는 위인이 단지 '부활' 했기 때문에 위인인것입니까? 위인들이 전부 부활했다는 말 어디에도 또한 없습니다 -_- 게다가 "예수가 정말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고나 하는 소린지" 라고 하신 말씀으로 본인의 의견만이 꼭 옳다라는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예수' 란 위인이 실존인물입니다! 라고 명백한 증거는 댈 수 없지만, 오랜기간동안 실전인물임과 아님과의 사실 여부는 전 세계적으로 다루고 있지요. http://ko.wikipedia.org/wiki/%EC%98%88%EC%88%98 또한 '예수' 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에 대한 내용들도 많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54	좀비 코스튬류 甲.jpg [새창]	2011-11-05 01:21:36	2	삭제
		빠나나맛우휴 // 와 말씀하시는거 쩌시네요 ㅋㅋㅋ 님말은 무조건 맞고 남말은 무조건 아니라고 단정지으시는데, 불과 몇글자 안되는 저 문장 어디에 제가 "중요하다" 라고 적은 흔적 없습니다. 난독증이 훌륭하시네요. 게다가 '명백하게 없는 진실을 있는것처럼 말한다' 라고 하셨는데, 님은 그럼 '예수' 라는 인물이 실존위인인지 신화속 위인인지 명확하게 알고서 하시는 말씀이신건지 궁금하군요 ㅋㅋ 위에 절정이야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제가 알기로도 위인으로 알고 있고 '교과서'나 '위인전' 에도 상세한 설명들이 많습니다. 없다고 확실하다고 말씀하시고싶은거면 그것들부터 부정하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전 모태신앙이지만 교회 안나갑니다. 지금 개독 싫습니다.
	53	[브금] 천조국의 인기만화.jpg [새창]	2011-11-05 00:53:58	1	삭제
		그저 자랑스러울 뿐입니다.
	52	숫자0의 비애 [새창]	2011-11-05 00:37:42	0	삭제
		1 늦었다.... 052는 8진수... 10진수로 42가 되죠
	51	좀비 코스튬류 甲.jpg [새창]	2011-11-05 00:34:56	8/10	삭제
		1 예수도 위인입니다.. 실존 인물이죠.
	50	파워 터진 사람입니다... 엉엉 ㅠㅠ 파워 추천 받을려고 해요~ [새창]	2011-11-05 00:08:39	1	삭제
		스카이디지털이 부동의 2위이거늘... 아무도 추천을 안하다니 ... 500 이상이면 550 80+ 급 추천요~
	49	SLR클럽의 흔한 여성유저 인증[BGM] [새창]	2011-11-04 23:44:31	0	삭제
		브금이 젖절하구나...
	48	7억 짜리 가상현실 게임 [새창]	2011-11-04 20:16:19	7	삭제
		일루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2시에 국회앞가시는분 ? [새창]	2011-11-03 14:26:29	0	삭제
		지금 저 먼저 도착해서 상황보니 사람 많네요
	46	2시에 국회앞가시는분 ? [새창]	2011-11-03 14:26:29	0	삭제
		지금 저 먼저 도착해서 상황보니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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