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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브금] 본격 군대와 임신이 같아지는 만화 [새창]	2011-12-09 11:20:42	10/14	삭제
		정신머리 없는 여자 한둘이 이상한 소리 하는 것도 문제는 있지만, 그것에 욱 해서 남/녀 전쟁구도로 몰고가는 몇몇 남자들도 쓰레기이긴 매 한가지야. 그리고 여자들은 대부분 군인을 폄하하거나 비하하지 않아. 아예 관심이 없지. 원래 민간인들이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는 걸 못 느끼는 것 자체가 군인의 본질적 임무 아니냐? 왜 군대를 가지 않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군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경외심을 가져야 하냐? 군바리 란 단어 입에 담는 사람들 대부분 예비역 병장들이야. 주위를 둘러봐. 미필이나 여자들은 그런 단어 입에 담지 않아. 아예 관심이 없으니까. 그건 우리가 억울해 할 일이 아니야.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일이지. 민간인들은 안보가 위협받는다고 느낄 때 비로소 군인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존중하기 시작 한다고. 이 나라가 위험하다는 두려움 속에 우리 가족, 친구들이 살아갔으면 좋겠어? 난 내 2년 군생활이 존경받지 못 해도 그들이 위협감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어. 너희도 그게 좋잖아. 그게 우리의 명예 아니야? 이스라엘 여자들이 군대를 간다고? 그 나라는 당연히 국민들이 군대에 대한 관심이 높고, 군인을 존경할 수 밖에 없어. 하루가 멀다 하고 폭탄이 펑펑 터지는데 국민들이 군대에 관심이 없을 수가 있냐? 딱 말해봐라. 이스라엘에 살며 군 생활을 존경 받는게 너희의 명예냐? 아니면 대한민국에 살며 군 미필자들이 나의 군 생활 2년의 고충을 크게 공감치 못 하는게 너희의 명예냐? 난 후자다. 같지도 않은 것 가지고 싸우지좀 말자.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9 10:40:54	2	삭제
		뭘 베오베 감이 아니고 뭘 수준이 떨어지냐. ㅎㅎ 추천과 반대의 차이를 봐라.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이 원해도 극소수인 너희 뜻과 다르면 수준 미달이냐? ㅎㅎㅎ 우리를 수준 미달로 보는 너희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 하고, 그 사람이 잘 했다고 생각하는 우리가 더 많다. 다수결 원칙을 논 하자는 게 아니라. 그 때가 더 행복했던 사람이 너희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우리가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거냐? ㅎㅎㅎ 아,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
	23	여자로써의 수치심. [새창]	2011-12-07 20:54:49	24	삭제
		섹스는 범죄가 아니지만 사생활 유포는 범죄다. 너무도 자명한 사실을 가지고 피해자더러 경솔했느니, 문란하느니, 헛소리 해 가며 논점 흐리는 것들을 보면 딱 이 말이 생각 나. 무식한 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 게 나대는 건 죄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7 20:21:04	1	삭제
		야 이놈들아. 내 부모님이 못 살진 않으셔서 5년전에 이사할 때 원래 살던 집을 안 팔고 이사를 하셨었어.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자랐던 집이고, 집 바로 앞에 초/중학교 있고, 소규모지만 편의시설 다 있고, 조용하고, 동네 사람들 깔끔해서 주변에 쓰레기도 거의 안 버려지고, 집 바로 앞에 산 있고, 단열 대박 잘 되서 겨울에 반바지에 난닝구 입고 살아도 난방비가 10만원 정도 나왔고, 여름엔 산바람이 불어서 선풍기도 안 틀고 살았던 집이라 내가 아깝다고, 웬지 나중에 다시 돌아가고 싶을 거 같다고 박박 우겼더니 안 팔고 전세 놓으시더라. 누구처럼 졸라 부자는 아닌데 못 살진 않으셔서 1가구 2주택자이시다보니 세금도 많이 나오고 해서 나중에 그냥 파셨는데, 파시면서도 정부 욕 하진 않으셨어. 남들보다 아끼고, 더 노력하며 산 사람이 더 잘 사는건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좀 더 쓰고, 덜 노력했거나, 혹은 운이 없었던 사람들도 숨통은 트고 살 수 있게 해 주는게 정부가 할 일이라시면서. 이 ㅂㅅ 들아 니들은 양도세 폐지가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란 걸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냐? 아니면 돈 몇푼에 영혼을 판 거냐? 내 부모님, 못 살진 않으시고, 나도 20대 나이에 올해 결혼하면서 소박하긴 해도 서울 안에 내 힘으로 집 하나 장만하며 장가 갈 정도는 번다. 솔직히 못 살지 않거든? 그래도 이새키들아 나 좀 더 먹자고 남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소리 하지 말라 배웠고 그렇게 산다. 니들은 가난하면 병신이고, 부자면 개새끼야. 더러운것들. ㅉㅉ
	21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로 여-야당이 힘을모은 사건[BGM] [새창]	2011-12-07 19:57:07	2	삭제
		선거... 웬만한 사람들은 꿈도 못 꿉니다. 물론 당빨로 재선에 삼선까지 해 먹으며 나라 말아먹는 놈들도 우리의 무관심으로 떵떵거리며 국회의원 해 대고들 있지만, 대체로 승자 뒤에 있는 패자들은 선거 한번 치를때마다 집안 기둥 하나씩 말아 먹습니다. 우리가 언론의 호도에 흔들리지 않고, 저렴한 사익에 휘둘리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출마자들에 대한 관심을 가진다면, 선거판이 돈으로 바른 광고잔치가 될 일도 적어지며, 국회의원에 대한 저러한 연금제도는 자기 직업을 포기하고 사활을 걸어야 하는 출마자들에게 임기 후 기본적인 생활력이 됩니다. 즉, 무모한 유혹에 휘말림이 덜 해지고, 돈이 없는 자도 뜻이있고 철학이 깊다면 당당히 앞에 나서 뛰어 볼 기회를 가집니다. 즉, 국회의원 연금법안은 나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연금을 받을 국회의원들이 나쁘다 보니 기분이 상하는거죠. 나쁜놈들이 돈 받는다니까. ㅅㅂ 그러니까 관심을 가집시다. 정치는 필요없고, 적어도 누가 더불어 살아가는 철학과 의지를 갖고 우리 지역구를 다 함께 잘 살수 있게 만들 출마자인가를 가려내고자 하는 의지는 가집시다. 우리가 잘 하면, 전직 국회의원에게 주는 월 120만원은 결코 아까운 돈이 아닙니다.
	20	진중권, 이 남자 놓을 수 없음. [새창]	2011-11-24 18:44:44	8	삭제
		진중권씨 말이 어쩔때는 후련하고 어쩔때는 기분 나쁜 건 진보세력이 기준이 없어서가 아니라 진중권씨의 말이 격해서 그런 겁니다. 사람이 어떻게 한결같이 생각이 맞기만 할 수 있나요? 당연히 다른 생각이 있을 수도 있죠. 생각이 같을 때 신랄하게 까는 소리를 들으면 당연히 후련한거고, 생각이 다를 때 혼자 꺅꺅대고 있으면 짜증나는거죠. 진중권씨의 스타일이니 그것이 좋다, 나쁘다 평가하자는 건 아닙니다. 허나 진중권씨 스타일이 마치 무슨 기준이라도 되듯 그런것을 가지고 진보세력의 기준을 폄하하지 마세요. 그리고 원래 한결같이 똑같은 소린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에서 진보는 시작 하는겁니다. 오늘은 진중권에 열광해도, 내일은 진중권을 비판해도 되요. 그런 현상을 만드는 건 기준없는 진보세력이 아니라 (나쁘게 표현하자면,)말을 점잖게 하지 않는 진중권씨의 스타일 때문이니까요.
	19	왜 여자들은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외면을 강요 당하는 걸까... [새창]	2011-11-24 18:33:53	73	삭제
		솔직히 전 세계 평균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평균적인 남자들이 우리나라 평균적인 여자들 외모가지고 비하 할 자격이나 되나? 이건 뭐... 오크가 휴먼더러 흉측하다 하는 꼴이니 원...
	18	여자rotc 파워민원후기.bgm [새창]	2011-11-10 17:27:42	3/6	삭제
		ㅎ... 솔직히 여기 욕하는 군대 갔다온 남자들 중 저기 여자 ROTC 들 처럼 사진 한 번 찍어본 적 없는 사람 있냐? ㅎㅎ 그냥 솔직해져. 여자라서 짜증난다는 거 아냐 ㅎㅎ
	17	전세계에서 복지가 잘되있는 회사. [새창]	2011-11-09 23:28:12	2	삭제
		나.. 연봉 좀 받는 편에 속하는데... 저 정도 복지면 지금 연봉에 반만 준다 해도 가고싶다. 진짜... 아... 특히 어린이집 대박... ㅠㅜ
	16	[BGM]휴대폰진동소리 따라하는 신입사원 ㅋㅋㅋ [새창]	2011-11-09 18:53:04	1	삭제
		난 나름 보수적인 남초집단으로 일컬어지는 건설회사 다니지만... 신입사원 전혀 문제있어보이지 않는데... 우리회사 신입사원의 상당수는 개념이 없는거였던건가... ㄷㄷㄷ;;; (프야매 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게임 이라면 그건 문제)
	15	욕좀할께요 씨발 [새창]	2011-11-02 20:33:25	0	삭제
		합법시위 좋아하네 이런 쓰레기들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누구는 한이 맺혀 소리지르는데 욕만 보는 개자식들아. 3.1 운동도 요즘식대로 따지면 총맞아 뒈져도 쌀 새끼들의 행진이었지 씨발
	14	에휴 씨발 나라꼴 참 잘돌아간다 야 이명박뽑은 개새끼들아 [새창]	2011-11-02 20:22:25	9/6	삭제
		누구는 한이 서려 소리를 치는데 내용은 안 보고 욕만 보는 사람이 많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니까.. ㅇㅇ
	13	애정남 논리적으로 까는 글.jpg [새창]	2011-10-28 18:39:15	31	삭제
		되게 어이없는게, 자기가 돈 내놓고 나중에 가서 여자한테 뜯긴거라고 꿍얼대고 있는 애들 보면 남자인 내가 봐도 안쓰럽다. 여자는 항상 남자의 경제력까지 파악하는 넓은 통찰력을 갖추고 "아, 이정도 이 남자가 밥을 사주면 이 남자의 경제력에 타격이 있지 않을까? 이 정도 선물을 받았으면 이 남자는 내일 점심을 굶어야 하는 건 아닐까?" 이런 배려까지 해야 하나? 나중에 이따위로 꿍해 있을꺼면 그냥 사질 말던가. 선물이 뭐지? 사 주고 나서 속 쓰려 하는게 선물인가? 여자들은 그냥 길 가다 꽃 한 송이라도 "네 생각이 나서 사 왔어." 하고 건네주면 좋아하기 마련이다. 여기 오유하는 게이들 중에 장미꽃 한 송이 가격이 얼마인 지 알고 있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 작약이 우리나라에는 몇 월에 피는 지 알고있는 사람? 자기 사는 동네에 솜씨좋은 꽃 집 이름이 뭔지 알고는 있나? (이거 모르면 그게 바로 안생기는 이유다.) 결혼식 때 여자들이 다이아 하나정도는 받길 바라고, 명품 백 하나정도는 받길 바라는 거 비아냥 거리지좀 마라. 남자들도 정장에, 시계에.. 그에 얼추 맞게 다 받는다. 아무려면 결혼하는 신랑에게 예복 사주면서 가리봉동 가서 19만 9천원짜리 사다 입혀줄 것 같나? 예단은 신랑 부모만 받는게 우리네 전통이랜다. 며느리가 시부모를 평생 잘 모시겠다는 증표라나? 니미 사위는 장인장모 평생 쌩까겠단 소린가? 폐백은 신랑측 어른들만 받는 거 란다. 며느리가 신랑측 어른들께 인사드리는 자리라나? 사위는 신부측 어른들 몰라도 상관 없냐? 눈이 달렸으면 주말 오후에 마트에 가 봐라. 장 보랴, 애들 뒤치닥거리 하랴, 파김치처럼 처져있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남자는 애 못보냐? 허구헌날 서양여자들은 평등의식이 잘 박혀있어서 우리나라 여자들 같지 않다고 하던데, 너희 서양 남자들은 젊은 여자가 버스에 타도 일어나서 자리 양보 하는 건 알고 있냐? 왜? 여자가 신체적으로 힘이 약하기 때문에 남자가 좀 더 힘든일을 자처 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우리나라 남자들 행복한 줄 좀 알아라. 여자들은 우리나라 남자들 ㅂㅅ 같은 거 보이지 않아서 아무 말 없는 줄 아나? 너희는 동양여자는 외국 나가서 환영 받고 동양남자는 외국 나가서 외면받는 현상에 대해 뭐라고 정의하냐? "잘. 대. 주. 니. 까." 수준 떨어지는 생각 좀 먼저 뜯어 고치고... 그리고 나서 오유 탈퇴하고 여자 만나라. 내 여동생이 여기 악성 댓글 달아놓은 남자들 같은 놈 만날까 무섭다.
	12	지잡대의 외대 능욕 [새창]	2011-10-21 01:49:05	6	삭제
		어차피 내 모교도 아니고 신경쓸 바는 아니다만.. 참 더럽다 ㅎㅎ 같은 이름을 가진 대학 출신자가 서울졸업장 받아다가 좀 이득좀 볼까 배아파 하는 서울캠퍼스 학생들인건가.. 어차피 문과계열 이과계열로 나뉘어 있다며. 서로 밥그릇 싸움될것도 없겠구만. 고등학교때 공부좀더 잘했다고 사람 쓰레기 만들기세네 ㅋㅋ 고대에 어떤 교수가 연고전 보면서 그랬다더라. "니들은 다 삼류제~? 해외 유명대학 일류~ 서울대 카이스트 이류~ 느그들은 삼류~ 거 퍼~런것들하고 허구헌날 누가쎄냐 치고박고 하는거이 다 삼류라서 열등감 갖고 그러는기다. 맞제~? 위를 보고 경쟁을 해라 이 시키들아. 고만~고만 하거나 더 못난놈 붙들고 열등감 표출하지 말고." 당연히 서울놈들이 고등학교땐 공부 좀더 했겠지. 근데 그게 뭐 서울대랑 전문대 차이라도 되냐? 아니 설사 그 정도 차이가 나도 왜 저러고 있는거냐? ㅋㅋ 위를보고 경쟁을 해라 이새키들아. 도토리 키재기 하지말고.
	11	님들 지금 시점에서 아이폰4s 아이폰5 무엇을 사시겟나요? [새창]	2011-10-19 21:07:49	0	삭제
		http://guru245.tumblr.com/post/11224985400/thoughts-and-observations-iphone-4s 링크 퍼다 드리니 읽어보세요. 아이폰 4S 는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바뀌지 않아 우려된다면, 아이폰 5를 기다리시거나, 다른 기기를 구입 하셔야겠죠. 링크의 글에 저도 다분히 공감 하는게, 애플은 현재로서는 지금의 iPhone 디자인에 변경을 줘야 할 이유를 못 느끼는 듯 합니다. iPhone 은 3gs 전에 3도, 2 도, 디자인이 같았습니다. 4 에서 워낙 확 바뀌다 보니 애플이 마치 디자인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식 되어있는 듯 하지만..(실제 애플이란 회사가 우리나라에 이토록 주목 받기 시작 한 것도 아이폰이 들어오기 시작 하고 나서부터 이니까요.) 사실 애플이란 회사는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하나를 내 놓으면 그 디자인으로 몇년동안을 밀고 나갑니다. 실제로 컴퓨터 부분에선 수년동안 동일, 혹은 비슷한 디자인을 고수하던 맥북 화이트가 최근에야 겨우 단종되었죠. 디자인을 보고 계신 것 이라면, 그냥 4g 를 구입 하세요. (사실 소프트웨어를 본다면 아직 안드로이드는 iOS 에 많이 부족합니다. 고민 할 가치가 없죠. 물론 안드로이드도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고, 머지않아 추격 해 올 것이라는 점에 대해선 이견은 없습니다.) 아이폰 5 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제 생각엔 3gs 와 4 사이에 있었던 기간 만큼은 지나야 아이폰 5 가 나올 것이라 봅니다.) 그동안의 애플의 스타일로 봤을 때, 애플은 아직은 아이폰 4 디자인에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 라고 생각 됩니다. 전 얼마전에 iPhone 3gs 를 분실하고 위약금 대신 내 준다는 최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전 애플빠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의 선전도 기대하고 있고요. 그러나 아직은 스마트폰에 있어 아이폰이 우위에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도 않은 신제품이잖아요. 4gs 는.. 그런데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게 났겠냐니요. ㅎㅎ 모르죠. 정말 내년 6월에 혁신적인 아이폰 5가 나올지도요. 다만 지금까지의 애플 운영 방식에 대해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내년 6월은 새 아이폰이 나오기엔 많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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