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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00:54 분 현재까지의 국정원 여직원 사태 총정리. [새창]	2012-12-12 04:32:22	2	삭제
		원피스란 만화에 보면... 크로커다일 이라는 악당이 알라바스타 를 꿀떡 하려고 중상모략을 통해 국가와 국민이 싸우게 만든 후 양 쪽에 스파이를 심어 ㅂㅅ 짓을 하여 점점 상황을 최악으로 만드는 장면이 있는데... 저기 간 놈들은 확실한 증거를 잡은거냐, 아니면 스파이냐... 아니면 등신인거냐. 느낌이 좋으면서도 불안불안 하더라니 ㅋ
	204	여당지지 교수님 설득하기 [새창]	2012-12-11 23:26:45	2	삭제
		비키라짐보// 제가 아니죠, 쟤가 가 맞습니다. 이 글 본인이 쓰신 글 아니잖아요? ㅋ 자기 생각과 다르면 그냥 다른거지, 맞춤법도 덜 배워놓고 남보고 "치기어린" 좋아하네 ㅋ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03:50:17	15	삭제
		근데... UN 은 남이 아니라 우리 입니다. 우리나라도 UN 가입국가에요 ;;;;;
	202	[익명]열등감좀 표출하지않았음 한다. ㅎㄹ아 [새창]	2012-12-07 02:51:50	0	삭제
		일의 기준이 돈 인 사람을 보면 참 불쌍하다... 돈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우쭐하고, 나보다 많이 받는 사람을 보면 기 죽고...;;;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좋아서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지는 아픔을 참아가며 아프리카까지 와 있는 나도 가끔 오로지 일 때문에 짜증날 때 많은데... 그저 돈 때문에 일 하는 일 하는 사람들은 삶이 얼마나 힘들까...
	201	대통령이 1년에 1500씩 따박따박 돈을 준다면 나라도 찍지. [새창]	2012-12-04 04:22:14	1	삭제
		나도 부자면 새누리당 찍는다. 하지만 아니잖아! 라는 주장이 제일 무섭다... 우리 아빠는 노무현 정권때 "그래도 살 만큼 가진 사람이 다 함께 행복하기를 추구하는 국가 정책에 지나치게 불만 토로하는거 아니다" 라며 손해 보며 집 팔았었는데.. 나도 운 좋게 서른 나이에 억 가까이 받는 직장 다니며 부족치 않게 살곤있다만, 아빠가 몸소 가르쳐 주신대로, 나 하나 살만하다고 잡질 하며 살진 않는다. 저 위치에 가면 나라도 저럴 수 있다는 사람 하나 둘이 모여 지금의 기득권이 되었을거란 생각은 안해봤나?
	200	반도의 가장 일반적인 가부장적 성차별 예 [새창]	2012-12-04 04:09:06	28	삭제
		옛날에 이런노래가 있었지. 밭맬래? 애볼래? 아니, 나는 밭 맬래! 왜냐하면 애본공은 없으니까~ 어머님 세대와 지금 여성을 왜 비교하냐는 사람들, 그래서 지금은 남성과 여성이 똑같이 가사부담 하고, 전업주부에 대한 사회 인식이 높아졌나? 엄연히 아닌데 왜 꼰대들이나 하는 "지금은 세상 많이 좋아진거야." 따위의 소릴 하는거지?
	199	[익명]자기 부인을 옛여자 옆에 앉히는 ㅁㅊㄴ... [새창]	2012-12-04 03:27:26	1	삭제
		가만 보면 허구헌날 당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네. 왜 참지? 항상 참아오다 발끈 한번 한 게 두고두고 기분이 더러워서 한 번 발끈 했으니, 당분간은 당연히 또 참겠지 하고 엿 먹인건데 ㅋ 다음엔 참지 마세요. 두고두고 힘들고 싶지 않으시면. 저런 것들은 "아, 계속 알짱대다간 정말 내가 X 되겠구나." 라는 생각 들기 전에는 징그러울 정도로 안떨어져요.
	198	솔로대첩망한듯.jpg [새창]	2012-12-01 22:05:32	58	삭제
		김세디// 남여 비율 8대 2 에서 남자 8 중 7이 병신이란 얘기는 정상남자 1: 여 2 비율이네요 ㅋㅋㅋㅋ 갈 만 한 행사네 ㅋㅋㅋ
	197	드록바가 돈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2-11-30 17:26:56	5	삭제
		내가 지금 아프리카에 살고있는데, 봉사하는 선교사... ㅋㅋㅋㅋ 그냥 좀 솔직해 집시다. 선교활동은 죄가 아니에요. 염치와 상식을 잃은 선교활동이 나쁜거고, 그게 한국 개신교의 현실이랍니다. 그냥 당신들 스스로 반성을 해야 할 문제를 "개신교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얼마나 많은데요." 라며 물타기를 하니 더 욕을 먹죠. 이명박 학생운동 해 봐서 좀 아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아, 그러고보니 엠비도 장로 출신이죠? ㅋ 하는 짓 들이 집단 최면이라도 걸린양 일관적이네 ㅋㅋ
	196	호란 된장녀에 일침.jpg [새창]	2012-11-22 22:48:45	2/5	삭제
		비포선셋 // 다른취향인 것 같은데요? 비포선셋 님은 난사 스타일이고, 전 저격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는건가.. ? -_- 기본적으로 여자들 이라 지칭하지 않고 명확한 지칭을 하는 단어를 사용 했다면 저도 공감 했을 겁니다. 제가 기분 나쁘다는 것, 다시 말 해서 여기서 기분이 나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은 일부는 비포선셋 님이 된장녀라 부르는 인물들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이런식으로 남을 비난 하면서 명확하게 조준하지 않고 옆에 있는 사람도 맞고 죽어라는 식의 난사가 기분 나쁜 겁니다. 난사를 하건 말건, 아닌 사람이 알아서 피하면 될 거 아냐? 라고 말씀 하시는 주의 이신가요? 전 명확하게 대상 지칭을 해야 했다고 생각 합니다.
	195	호란 된장녀에 일침.jpg [새창]	2012-11-22 22:16:35	3/7	삭제
		남자분들께 부탁합니다. 와이프나 어머니께서 명절때 고생하고 있으면 누워서 TV 나 보고 있지좀 말고 도와주시고요, 술집가서 여자끼고 논 주제에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느니 어쩌느니 궤변 늘어 놓지좀 말고, 된장녀 욕하다 정작 바쁜 아내가 하루 밥좀 하라고 하면 오만상 찌뿌려가며 싫은 티 내지도 말고, 존나 가만히 있다가 가마니가 된 김감안씨 되기 싫으면 주말에 피곤한 척 쇼파에 누워서 뒹굴거리지좀 마세요. 저러는 남자들 때문에 남자를 드라마로만 배운 꼬꼬마들이 나한테 와서 한국놈 종특이 어쩌고 저쩌고 해 대며 꼴마초 취급 하잖아. 저런 짓 하고 다니는 남자들은 여자들 뿐 아니라 나한테까지 피해 주니까 좀 관두셈. 이젠 뭐 알만 한 사람까지 강단에 서서 여자의 역할을 떠드네 참내. ========================================================================================================================================= 호란씨를 싫어하는 거 아니고, 종종 속 시원한 바른 말 해 주셔서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저 글은 남자인 제가 봐도 기분 나쁜데요? 왜 기분 나쁜 지 모르겠다며 기분 나빠하는 애들은 죄다 된장녀냐며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많으시길레 조금 수정 해 봤습니다.
	194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 (아청법) [새창]	2012-11-22 04:45:20	1	삭제
		아청법의 취지를 좋게 보고있는 입장이란건 미리 밝혀두고요. 이 글 작성자분도 결국 누군가에게 협박성 쪽지를 받아봤을 뿐 이지 특별히 법적 제제를 받으신적은 없는거네요. 예시로 직장잃은 사람이 쓴 글 이라며 다신 링크도 들어가봤는데 글 쓴 사람이 자기는 아청법 때문에 취직이 안된다고 추측하는 내용일 뿐 진짜로 미소녀 그림을 그려 잘린 게 아니고요. 취향 존중은 잘 알겠습니다만, 그리신 그림의 미소녀가 슬램덩크의 소연이 같은 이미지여도 법이 압박 할까요?
	193	"니 맞선임 누구야?" [새창]	2012-11-21 04:13:22	2/6	삭제
		여러 댓글을 보고 하는 말 인데 쉿도 잘못한 게 아니죠. 대한민국 군대라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빚은 억지일 뿐. 군대가 사람 여럿 망치네요. 상식적으로 심각한 무례인데 쉿이 잘못한 거 라니...
	192	야동보며 하는 자위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새창]	2012-11-17 17:02:39	3	삭제
		지금 말 하시는 아청법은 야동 금지가 아니라 아동, 청소년이 등장하는 야동을 금지한다는 그 아청법 말씀하시는거 맞죠? 그럼 이제 명확히 짚고 넘어가 보죠. 아동, 청소년이 등장하는 야동을 봐야겠으니 막지 말라는 건가요?
	191	개인적으로 레이싱모델을 몇분아는데 그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새창]	2012-11-16 09:09:26	21	삭제
		자부심 없는 베컴의 부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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