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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직장상사가 너무 밉습니다 [새창]	2013-01-08 04:18:46	0	삭제
		흠... 보통은 그 정도면,, 아니 그 정도가 되기 전에 이미 직장상사고 나발이고 한판 붙었을걸요. -_-;; 직장상사가 사장 인 2인 직장인가요? 아니면 이미 다른 사람들도 익히 봐 왔을테고, 잘릴 일 없으니 한번 받으세요. 그런놈들 원래 다 병신들이에요.
	234	[익명]사람들이너무문란해요 [새창]	2013-01-05 01:58:03	0	삭제
		헤어진 사람의 미래, 지금 만나는 사람의 과거는 궁금해 하지 않는 게 기본적으로 연애를 하는 첫번째 예의 입니다. 우선 지금 만나는 사람과 최선을 다하는 게 첫번째 이니 혹시라도 헤어질 것을 우려한다는 것 자체가 모양이 좀 괴상하고요, 혹시 헤어져서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의 과거는 묻어두세요.
	233	[익명]남자에게 옛 여자란...? [새창]	2013-01-04 22:31:37	0	삭제
		친구? ㅋ 지랄하네
	232	해녀나 해양구조대 분들의 루머가 진짜있나요? [새창]	2013-01-02 01:45:00	1	삭제
		신체적으로 여성은 엉덩이가 무겁고 가슴은 지방덩어리 이기 때문에 익사시 자연스레 누워서 물에 뜬다고 하고요. 남성은 엎드려서 물에 뜬다고 합니다. 갑빠가 무겁고, 엉덩이가 지방덩어리... (응?)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03:50:14	0	삭제
		ㅋㅋㅋ 그거 중간중간 연락 안 한다고 화 내는 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논다고 평소와 다르게 전화 받아서 화 내는 거 에요. 평소 다정하게 여자친구에게 대하듯, 친구들 앞에서도 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터프한 건 강자에게 터프할 때 멋진게지.. 자기여자에게 뜬금없이 터프한 건 매력 없는거임. ㅇㅇ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03:47:13	1	삭제
		축구공이요
	229	[익명]짝사랑이 가장 슬픈이유가 [새창]	2013-01-01 00:09:19	6	삭제
		친구..? 지랄하네 - 응답하라 1997 -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23:52:39	2	삭제
		흠.... 딱 3년만 지나고 보면 취업이란 게 인생에 있어 그다지 대단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 텐데... 뭐, 지금은 즐길 때 이니 신나게 즐기시고, 뿌듯 해 하시고, 자부심도 가지시고... 그런데... 사실 사회는 대졸이던, 대학원졸 이던, 고졸이던, 중졸이던, 말단사원의 의견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 관료적인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아직 업무파악도 제대로 안 된 말단사원의 생각은 조직운영에 그다지 중요한 생각이 아닙니다. 그러니 동기들이 싸그리 안좋은 인상을 줄 것 같으니 그런 생각, 택도 없으니 안심 하시고요~ 회사에는 팽팽 노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분명히 필요 합니다. 사실 회사가서 노는 사람은 없거든요. 해 보시면 알겠지만, 회사가서 노는 것 만큼 지겨운 게 없어요. ㅋㅋ 본인이 근면성실하다고 그들을 함부로 폄하하지 마세요~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두루 이해하게 될 때 그 조직 내에서 성장의 기반이 다져질 겁니다. 아직은 신입이니... 즐거워 하고, 뿌듯해 하되, 단정짓지 마세요~ 당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에요 ㅋㅋ 물론... 저도 그 시절엔 제가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것 처럼 느껴졌었긴 했었죠 ㅋㅋㅋ 아~ 새록새록~ 여튼 축하합니다. 즐기세요. 사회는 전쟁터가 아니에요.
	227	검찰청에서 전화가왔어요...오유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12-28 20:35:26	3	삭제
		우선 진정신청 이라는 제도에 대해 검색 및 변호사 도움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고요. 선관위가 매수당했다 는 표현은 매수당한 게 사실이라는 주장 이 아니라 개인 사견의 피력이고, 그렇게 진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페이스북이 공공공간인가, 사적공간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우선 판례나 공식적인 공감대 형성이 제가 알기로는 없는 듯 합니다. 사적공간으로 인식 하고 계시다는 피력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진정인이 글쓴이와 아는 사람인 지 모르는 사람인 지 여부에 대해 한번 확인 해 보세요. 아는 사람이라면... 우선 그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히 풀어 보시길 권해 드리고요. (오죽하면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분히 이상해 보이는 행위 인 듯 합니다. 뭔가 설득력이 있게 선관위가 이렇기 때문에 매수당한 게 확실하다 는 글도 아니고, 거의 개인 사견성 멘트나 다름없는 글에, 그것도 언론사 사설 란 도 아니고 개인 SNS 페이지에 올린 글에 진정서를 내다니요 -_-;;;; 개인 사견, 특히 SNS 가 공공공간이라 법적으로 단정지을 근거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볍게 '이런 법적 조치도 있구나, 잘 보고 배워서 나도 나중에 억울한 일이 생기면 참고 해야겠다.' 정도의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내사종결 되고, 더 이상 부르지 않을 것 이라 예상 됩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변호사 상담은 받아 보세요. 선관위의 피 매수 혐의에 대해 사실을 명확히 알고 계실 수 있는 자리에 있으신 분은 아닌 것 같고, 한 가지 알아 두셨으면 좋겠는게, 충분히 선관위가 매수당한 것 처럼 행동한다 고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 선관위가 매수당했다 라고 표현하신 것은 매우 비겁한 수사법 입니다. 명예훼손 여부를 떠나, 쓰신 글을 통해 성향을 추측하여 기분 나빠하실 만 한 일례를 들자면, '김대중은 빨갱이다.' 라는 개소리와 비교하여 전혀 다를 바가 없거든요. 이 것이 딱히 죄가 의심 될 만 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본인의 언행에 대해서도 숙고 할 기회비용으로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는 말이 있듯이, 자기 자신을 통해 세상에 나온 말에 대한 책임은 본인 몫인 것은 자명합니다. 익명으로 댓글 다신 분들에게서 무슨 냄새가 난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226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는법 [새창]	2012-12-27 02:22:00	2	삭제
		근데 여자는 그런거로 사랑 확인하는 남자를 싫어하죠 ㅋㅋㅋ 그래서.. 안생겨요
	225	박정희가 국민건강의료보험을 만들었다? [새창]	2012-12-23 23:29:43	3	삭제
		해게모니 와 프로파간다 의미 알면 모르는 사람을 무시해도 된다고 어디서 배웠냐? 뉴턴의 운동 제 1법칙 설명해봐. 이것도 중학교때 배우는거다. 확 콜로세움 열어?
	224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문재인 지지자들 보십시오..] [새창]	2012-12-22 09:25:42	0	삭제
		아이~구... 그림에 웬 뽀샵을... ㅋㅋㅋㅋ 안철수님도 잘 쉬시고 또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223	박근혜당선자 비꼬는 분들 선거에서 졌는데도 비겁하게 굴지마세요. [새창]	2012-12-22 09:06:12	0	삭제
		아.. 개 비하발언은 그냥 오유에 흔히 도는 농담 던진건데진지하게 받으시니 새로 오셨나~ 정도로 이해하고 저도 진지좀 먹자면... 그러니까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개로 비유하며 비하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란 말로 이해 하셨는데도 사과하고싶지 않다 이거에요? 젓까고 앉아있네 ㅋ 니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ㅋ
	222	어르신들을 적으로 돌리는 발언 그만 했으면 한다. [새창]	2012-12-22 08:48:10	0	삭제
		아 네 ㅋㅋㅋㅋㅋㅋ
	221	박근혜당선자 비꼬는 분들 선거에서 졌는데도 비겁하게 굴지마세요. [새창]	2012-12-22 08:41:40	4	삭제
		저는 선거이후 지나치게 인정을 강요하는 주장들이 보여 불편합니다. 전 박근혜가 독재자이자 친일파의 딸 이기 때문에 반대 했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서 뭐요?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전히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 이죠. 강요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뭐가 비겁한거고, 뭐가 꼬리내린 개 같다는거죠? 여전히 박근혜는 독재자이자 친일파의 딸이라 하는게요? ㅋ 누가 당선무효 시키자는거 아니잖아요. 제 기준으로 생각하자면 대통령 후보로도 나와선 안되는 사람인데 인정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이 개 비하발언 까지 해 가며 강요하지 않아도 민주주의 절차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박근혜를 반대 했던거 거든요. 하지만 착각은 하지 마세요. 그 어떤 역사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획일에 둔 적은 없습니다. 승자가 모든것을 가진다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끝으로, 개 비하발언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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