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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익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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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익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익명]옆에누워있는 오유하고있는 남편아, 똑바로봐라 [새창] 2013-01-12 01:48:47 8 삭제
    ㅎㅎㅎ... 그냥 맘 독하게 먹고,

    일단 세계적인 문학작품 50 작품 읽기에 돌입하세요.
    제 보기엔 현재의 문장력으로는 상대방 바짝바짝 말리는 언변술을 이끌어 내긴 좀 힘들어 보이고...

    딱 1년 목표로 그거 이루고, 남편이 자기 엄마와 아내 사이에 제대로 된 포지셔닝을 못 하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 지 가르쳐주세요.

    미친놈이 미성년자랑 결혼해서도 지 애미 치맛폭 못 벗어나선 지랄이 풍년일세 ㅋ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23:30:00 6 삭제
    사과하지 마세요.

    사과 들을 자격이 없는 것들 같은데요.

    외모에 개인 취향이 있는 것은 존중 하지만, 그 취향이 타인을 향해 날선 소리 할 자격요건은 될 수 없습니다.
    263 [익명]외근에...야근에..ㅠ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3-01-10 00:38:30 1 삭제
    성큰스님// 본방사수 모르나요?
    262 [익명]외근에...야근에..ㅠ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3-01-10 00:32:01 1 삭제
    아... 오늘은 아프리카에 있어서 한국보다 9시간이 늦어서 다행이다. +_+
    261 아무래도 공부는 같이할사람구해야겟죠? [새창] 2013-01-10 00:13:09 0 삭제
    토익과 운전면허의 공통점...

    6개월 이상 투자 할 가치가 없다.

    서울 종로쪽에 가면 미친듯이 과제 던지는 토익강사들 있어요. 거기 가서 강사들이 하란 거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꾸역꾸역 다 하면 초급반 2개월+중급반 2개월+고급반 2개월, 총 합 6개월 내로는 원하는 점수 무조건 나와요.

    영어를 공부 하겠다는 것 이라면 모를까... 토익은 그냥 학원가서 하란거 죄다 해 치우는 게 제일 빠른 방법 입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00:09:22 144 삭제
    영재고, 과학고 운운하는 거 보니 아직 중학생인가본데 무슨 벌써 끝판왕이라도 만난 듯 한 태도여 ;;;

    난 대학생때까지만 하더라도 내 인생에 영어 한 마디 쓸 일이 어디있냐, 그냥 한국 회사 가서 한국에서 살 계획인데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 아프리카에서 영어는 개뿔... 프랑스어까지 써 가며 일 한단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00:09:22 1 삭제
    영재고, 과학고 운운하는 거 보니 아직 중학생인가본데 무슨 벌써 끝판왕이라도 만난 듯 한 태도여 ;;;

    난 대학생때까지만 하더라도 내 인생에 영어 한 마디 쓸 일이 어디있냐, 그냥 한국 회사 가서 한국에서 살 계획인데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 아프리카에서 영어는 개뿔... 프랑스어까지 써 가며 일 한단다.
    258 [익명]으아아아ㅏ 바퀴벌레 없애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제 방에 지옥문이 열렸어요 [새창] 2013-01-10 00:05:26 1 삭제
    ㅎㅎㅎ 공동주택에서 흔히 생기는 현상 입니다.

    사실 바퀴벌레 약 이란게, 완벽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바퀴벌레를 죽일 수 있는 게 맞아요.

    하지만 일반적인 주택에서 사용하면 죽일 수 없습니다. 그냥 다른데로 가게 만드는 것 이죠.

    그정도로 갑작스레 역습이 시작 되었다면, 근처 집(혹은 방) 에서 다량의 바퀴벌레 약을 살포 했을 겁니다.

    그것을 피해서 게중 가장 청정지역(바퀴벌레 입장에서)인 글쓴이 방으로 정모를 시도 했겠죠.
    257 아내가 될사람과 다퉜다... [새창] 2013-01-09 23:32:35 1 삭제
    허튼데 돈 쓰지 말라고 했으면... 그냥 좋은 식당 가서 밥 한끼 먹으면서 조곤조곤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보내면 될 거 같은데...

    꼭 호텔 같은데 아니더라도...
    원테이블 레스토랑 분위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곳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보통 와인같은것도 직접 사 가서 1~2만원 정도만 추가로 주면 직접 서빙도 해 주고요.
    냉장보관 해야하는 와인의 경우 하루이틀 전에 미리 방문해서 맡겨두면 맞춰서 서빙 해 주기도 합니다.

    물론 툭하면 찾아갈 수 있을 만큼 접근하기 쉬운 가격은 아니지만,
    쓸데없는 데 돈 쓰지 말라고 미리 말 해 둔것 보면 누구에게 자랑 하고 싶다기 보다는, 달달하게 공식적으로 결혼해달라 이야기 해 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 저라면 두 번도 해 주겠네요 ㅋㅋ
    256 [익명]내가오유하면서 이해가안가는점 [새창] 2013-01-09 22:55:29 1 삭제
    너도 똑같애!!
    255 [익명]결혼비용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3-01-09 22:52:55 1 삭제
    머리로 생각하면, 우리 부모님은 왜 우리를 입히고, 먹이고, 키워주셨을까요?
    그거 다 아끼셨으면 다~ 부모님 노후 자금이고, 저축 하지 않으셨어도 그 시절에 보다 윤택있게 사실 수 있었을 텐데.

    사랑하니까 아니겠어요?

    답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하는 것 입니다.

    그럼 저 문제가 부차적인 문제로 멀어 질 것 입니다.
    254 세상에서 가장 보기 싫은 짤.. [새창] 2013-01-09 22:48:57 6/20 삭제
    그나저나 내 아내가 결혼할 때 사온 식기는 코렐이라 깨기도 어려움 ㅋㅋㅋ
    253 세상에서 가장 보기 싫은 짤.. [새창] 2013-01-09 22:48:57 0 삭제
    그나저나 내 아내가 결혼할 때 사온 식기는 코렐이라 깨기도 어려움 ㅋㅋㅋ
    252 세상에서 가장 보기 싫은 짤.. [새창] 2013-01-09 22:48:57 33/75 삭제
    그나저나 내 아내가 결혼할 때 사온 식기는 코렐이라 깨기도 어려움 ㅋㅋㅋ
    251 세상에서 가장 보기 싫은 짤.. [새창] 2013-01-09 22:47:52 103 삭제
    아...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사연이었는데,

    신혼때 욱 해선 밥상을 한번 뒤집었는데,
    아내가 의연한 표정으로 부엌으로 가더니 쨍그랑 쨍그랑 소리가 나더래.

    가 봤더니,
    "니 내가 지은 밥 먹기 싫다 이거지? 그럼 이것들 다 필요 없겠네?"
    그러면서 혼수로 가져온 식기를 죄다 깨 버리고는 처가로 가 버렸대.

    장인, 장모한테 엄청 혼나고 나중에 자기 엄마한테 이야기 했더니 엄마 왈...
    "내 니 애비새끼 그 지랄 하던 게 평생의 한 인데, 니새끼가 장가가서 그러고 있냐!!"
    하며 죽도록 쳐 맞았다는... ㅋ

    자기가 지은 밥도 아닌 주제에 최소한 밥상머리 앞에서 예의는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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