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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개돼지들의 수준에 맞춘 고속도로 백지화?? [새창]	2023-07-07 22:57:36	5	삭제
		밑장빼기 하다가 걸리니까 판 엎어버리고 밑장빼기 목격자에게 "네 탓이다"고 우기는 중.
	19	[속보] 국힘 "민주당 사과하면, 정부에 고속도로 재개 건의" [새창]	2023-07-07 22:55:27	3	삭제
		국힘 의도는, 그럴리는 절대 없겠지만 민주당이 사과라는, 또는 비슷하기라도 한걸 하면 "거봐라 민주당이 잘못했지"라고 할테고, 민주당이 - 당연히 - 사과를 하지 않고 계속 파헤치려고 하면,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민주당 탓 - 사과를 하지 않은 탓 - 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임. "민주당이 사과를 하면-무엇에 대한 사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백지화 철회를 (청와대에) 건의를 해보겠다 (백지화 철회가 아니라)고 했으나 민주당이 사과를 하지 않아 백지화 되었다."고 선전하려는 의도이다. 지금도 알바들이 사업 백지화는 민주당 때문이라고 여기저기 떠들고 있는데, 국힘에서 사과 운운 제안하는 것은 민주당에게 아주 덤터기를 뒤집어 씌우려는 짓이다. 일부 (아주 일부) 어리석은 묻지마 2찍들은 "민주당 탓이다"라는 확증을 갖고 싶은 것이고 국힘당은 사실이건 아니건 "민주당 탓"이라는 결론으로 이끌고 가기 위한 전략인 것이다. 저들에게는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과 2찍들의 양심을 속일 "흔적"이 필요한 것이다.
	18	법원의 방역패스 판단관련 이재갑 의견 [새창]	2022-01-05 20:50:28	0	삭제
		행정부에서 항소를 하되 과학적 근거를 좀더 탄탄히 해서 방역패스가 왜 필요한지 판사가 납득이 가게 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17	최근 1년간 백신에 대한 매국보수의 입장 변화 [새창]	2022-01-05 20:41:41	2	삭제
		방도가 있다면 모를까, ㅁ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어 또 누군가에게 확산시킬 수도 있기 떼ㅐ문에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를 하는 것 아닌가요? 초기 처럼 집합금지를 계속하여서는 경제생활에 커다란 부담을 준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어서 집합금지 등을 완화해서 먹고 모이고 마실 수 있게 하면서도 방역에 틈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방역패스를 하는 것잉데도, 혼자만의 자유를 주장하며 다른이들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을 요구하는 것도 자유에 포함시킬 수 있을까요? 지금 누구도 백신을 맞기 부적당 하기 대문에 못맞은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배제하거나 차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 일부 그런 잘못된 언행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그렇지 않습니다 - 비난 받고 차별받고 있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 것도 잘못된 행동이지요. 정말로 부정적인 기사만 써대는 언론이나 SNS 매체에 세뇌 당해서 백신을 믿지 못하고 - 백신에 대한 부적응이 없음에도 -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설득해서 맞게 하는 것이 그 사람 본일을 위한 일이 아닐까요? 안맞는 것도 본인 자유라고 한다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치료받고 최악으로 사망까지 했을 때에도 본인 자유 의사에 따른 결과로 남탓 하지 말아야겠죠. 아무리 그래도 같은 국민의 한 사람인데 그런 그릇된 자유를 행사하는 것을 보고도 놔두거나 옹호하거나 부추기는게 정말로 바람직한 일일까요?
	16	최근 1년간 백신에 대한 매국보수의 입장 변화 [새창]	2022-01-05 20:28:20	7	삭제
		보수의 입장이라기보다는 문재인이 무조껀 싫은 사람들(집단)의 발언인것 같습니다. 진짜 보수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난 이런 일에 대해 생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위에 예를 든 것처럼 무조껀 투정만 부리는 식으로, 게다가 정부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대안 없이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고 잘못하고 있다는 말만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안될뿐더러, 저런 말을 듣고 혹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불안감만 주어서 오히려 방역에 방해만 되게 할 따름입니다. 초기에 백신을 구하기 쉽지 않은 이유도 있었고, 그나마 외교적으로 노력을 해서 겨우겨우 확보해서 더른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결과를 보고 있으면서도 이제는 반대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가짜뉴스만 만들고 퍼뜨려서 방역을 방해하고 있으니 이게 국민 건강을 위한 생각은 조금도 없다는 증거 아닐까요?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에도 거짓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혹하게 만들어 생명을 위험에 노출시키도록 유도하는 것이 보수일까요? 백신에 부작용이 없을 수 없다는 - 어던 백신도 부작용이 없지 않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음에도 - 부작용을 과장되게 보도하고 퍼나르는 것도 남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죠. 언론이라면 그와는 전혀 반대로 거부자들을 설득해서 백신을 적극 권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요? 그리고 백신 패스에 대해서도 개인의 자유 운운하며 부정하고 반대하고 선동하는 것도 확대 재생산 배포하는데, 이것 또한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결함이 있는 주장이 아닐까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버이러스 감염 되기 쉬운 환경에 들지 않도록 - 비록 강제적이긴하지만 - 하는 것이 어째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인지, 그 때 주장하는 자유는 스스로 위험에 빠질 자유를 말하는 것인지? 혼자 바이러스에 감연되어서 곧바로 격리를 하든지 하여 남에게 조금도 전염시키지 않을 ㅂ
	15	조인성 & 현빈 논스톱 시절.gif [새창]	2021-02-05 18:05:52	12	삭제
		입 큰 현빈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8 16:03:08	7	삭제
		의가사 제대 [依家事除隊] = 가정 형편으로 인해 더이상 복무를 할 수 없어서 예정보다 일찍 하는 제대 의병 제대 [依病除隊] = 현역 군인이 병에 걸려서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함
	13	흐으으으으으음.jpg [새창]	2020-03-02 17:54:15	3	삭제
		여권이 신천지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언론을 비롯한 여론이 신천지 신천지 하고 있는데, 여권이란다. 또 왜곡이다 왜곡! 입만 열면 왜곡 거짓말 여권이 아니라 여론이다 여론!
	12	약혐?) x구멍 닦는 유형 4가지 [새창]	2020-01-16 18:06:26	7	삭제
		닦는 자세가 문제가 아니고 - 라는 말은 자세야 어찌되었든 이라는 뜻입니다 - 얼마나 깨끗이 닦는가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휴지로만 닦는 경우, 마른 휴지로 몇 번 닦아야 깨끗이 - 색깔도 냄새도 없앨 정도로 - 닦아질까요? 예를 들어 살결과 비슷한 정도의 하얗고 맨질맨질한 탁자 위에 떨어진 청국장 덩어리를 닦아봅니다. 휴지를 잘 접어 탁자 위에 있는 청국장의 중심 위에서 눌러 닦을 경우 청국장이 휴지로 눌린 만큼 좌우로 퍼지면서 휴지에 묻어 닦이는 양은 먆지 않고 오히려 더 넓게 퍼지게 됩니다. 그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청국장의 가장자리 바깥에서부터 휴지를 훓듯이 밀면서 살짝 들듯이 청국장 덩어리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이 때 휴지를 미는 거리는 청국장 덩어리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을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청국장이 묻어 있지 않던 범위로 청국장이 밀려 더 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그 바깥부터 닦으면 되기야 하지만 계속 그렇게 하다보면 점점 더 청국장의 영역이 넓어지게 되므로 가능하면 휴지를 밀듯이 닦으면서 들어 올리는 위치 선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한 방향으로 하기보다는 한번씩 번갈아 반대방향, 좌 우로 번갈아 하듯이 하는게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 때 그 횟수는 청국장 덩어리의 양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이런식으로 휴지로 닦아서 흰색 탁자 위의 청국장 색깔이 다 없어졌다고 생각 했는데 과연 눈에는 안보이지만 청국장이 분자 수준까지 완전히 닦여서 제거되었을까요? 과학적으로 철저히 하려면 면봉으로 문질러서 현미경으로 확인해야겠지만 집에는 그런게 있을리 없으므로 간단한 방법으로는, 코를 가까이 해서 그 탁자 위에서 청국장 냄새가 완전히 없어졌는 지 확인 해 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런데 탁자의 재질에 따라서 휴지로 닦는 것 만으로 냄새까지 없어질 수 있지만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살갗처럼 주름과 요철이 있는 재질에서는 그 주름 어딘가에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청국장 가루에 의해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겠지요? 그 나머지를 완전히 닦아내려면요? 짐작하시겠지만 휴지에 물을 약간 뭍혀서 두 번 정도 닦으면 마른 휴지로는 닦이지 않던 것까지 완전히 닦아지게 됩니다. 자, 이걸 인체 배변 활동에 적용 해 봅시다. 기본적으로 닦는 방식과 요령은 탁자 위의 청국장을 닦는 것과 다르지 않지만, 인체의 특수성에 따라 더 정교하게 응용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체의 경우에는 변을 배설 했을 때, 변은 구멍 밖 주위는 물론 흘러 나오는 틍로에도 믇어 있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아주 깨끗하게, 토끼 똥과 같은 변을 배설 해서 덩어리나 찌꺼기가 입구 주변에 남아 있지 않더라도 흔적이 없을 수 없습니다. 아무튼, 뒤처리를 할 때에는 입구 주변뿐만이 아니라, 구멍을 약간 벌려서 할수 있는 정도의 안쪽까지 닦아주는데, 이 때에도 역시 위에 설명 한 것과 같이 냄새까지 나지 않도록 물을 뭍힌 휴지로 최소한 두 번 이상은 닦아줘야 색깔과 냄새까지 발생시키는 분자 수준까지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안쪽까지 닦아주는 이유는 우리가 생활하면 서 늘 그 곳에 힘을 주고 꺽 오무리고만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어쩌다가 푹신한 의자에 앉다 보면 엉덩이가 벌려지면서 그 곳도 나도 모르게 개방이 된다는 ~ 아무튼 ~ 여기서 한 가지 더 얘기하자면, 탁자위의 청국장을 닦아 낼 때에는 탁자 위가 깨끗이 닦였는지는 눈으로 보면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항문은 그와는 다르게 직접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좀 꺼려질 지 모르지만, 닦아 낸 휴지를 확인 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닦아 낸 다음에는 닦아 낸 휴지를 확인하면서, 거의 색깔이 보이지 않는 때 부터는 물을 뭍힌 휴지로 닦기 시작해서 역시 그 휴지에도 색깔이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가능한 안쪽까지 닦아냅니다. (휴지를 미리 여러 장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어서 수돗물로 적셔서 갖고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완전한 뒷처리를 하려면 냄새까지 확인해야 하겠지만 차마 거기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네요. 간혹 지하철이나 식당 등 공중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통에 뒷처리 한 휴지를 보게 되는데 -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아도 볼 수 밨에 없는 (으아 ~ )- 윗쪽으로 드러난 부분이 위 방식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직 한 참 더 닦아야 하는 상황이 분명한 상태의 휴지가 맨 위에 있는 것을 볼 때 (으아 또 상상이 ~ ) 과연 이러한 자취를 남긴 어느 누군가의 팬티 상태는 지금 어떠할까 하는 의구심과 동시에 그 부분에 남아 있을 잔해가 체온으로 말라서 가루가 되어 팬티의 아랫 부분에서 어느 부분으로 옮겨 묻을지, 아니면 가루가 되어 바짓단을 타고 흘러 내려 양말과 신발 틈으로, 또는 바닥으로 흩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까지 미치면, 미처 깔끔히지 못한 뒷처리가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자못 염려스러워 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11	靑 "김정숙 여사 정장은 10만원대 홈쇼핑 제품…직접 바느질도" [새창]	2017-10-10 18:06:47	0	삭제
		저따위 개소리를 듣고 바로 이렇게 생각 할 정도가 지극히 정상일텐데, 저들이 저런 헛소리를 쉬지 않고 싸질러 댄다는 건 저들의 타겟층이 얼마나 비정상일지 ~ 그런 인간들끼리 모여 뭔들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결국 저들은 뭔가 이루려는 고상한 목적으로 정치 하는 게 아니고 단지 권력욕만으로 똘똘 뭉친 이익집단일 뿐이지.
	10	JTBC뉴스룸, 신혜원 태블릿 주장에 종합적 반박 [새창]	2017-10-10 18:01:55	0	삭제
		단톡방은 단체 자위방이라 생각하면 될 듯.
	9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0 17:17:55	1	삭제
		술 값 안내시려고 그런 짓(!) 까지~ 게다가 그런 의도가 없었다는 걸 짐짓 확신코자 여기 글까지~
	8	JTBC가 맘먹고 후들겨 패네요 [새창]	2016-10-20 10:25:06	1	삭제
		JTBC건 어디건 제대로 된 보도를 할 때엔 그 보도행위에 대해 칭찬을 하고, 틀리거나 왜곡된 보도를 할 때에는 그것의 잘못에 대해서만 지적을 하면 되는 건데, JTBC자체를 어떤 때는 정의의 사도인양, 아니면 악의 축인양 하며 다투는 걸 보면 참 걱정스럽다. JTBC가 무슨 완벽한 정의의 상징도 아니고 완벽한 선악 판단 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 마찬가지로 어떤 인물에 대해서도 그가 한 말이나 행동이 옳다고 생각되면 그 행동이나 말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않고 그 인간자체가 마치 정의의 사도나 성인군자, 영웅인 것 처럼 대하는 건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칫 지나치다보면 숭배가 되어 그의 과오나 실수조차 구별치 못하거나 부정하지 못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도 틀린 언행을 할 때가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맞는 언행을 할 때가 있을 수 있어서, 그럴 때면 그것을 지적이나 칭찬해주면 될 텐데, 그 인간 자체를 선,악으로 정해버려 놓고 나면 자기 스스로 심각한 모순에 빠지게 되고 마는 것 아닐까.
	7	JTBC가 맘먹고 후들겨 패네요 [새창]	2016-10-19 22:40:07	3	삭제
		K스포츠재단이랑 더 블루K 랑 "K"작 들어가 있는데, 이 "K" 는 고영태의 "K" 인가요? 아니면 김성도의 "K" 인가요?
	6	웃지못할 한국의 씁쓸한 현실 [새창]	2011-08-12 17:49:00	0	삭제
		의사와 벽돌공이 월급이 비슷하면 어떤 일을 하려고 할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겠지. 급여차이나 다른 차별이 전혀 없다면 선택의 조건은 자기가 좋아하고 말고, 아니면 다니기 가깝다거나 뭐 그런거겠지. 자기 시간이 많다거나? 지금 우리나라처럼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것 또한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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