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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열우당 잘한다 박수~ 짝짝짝 [새창]	2004-04-14 01:32:51	0	삭제
		설마님 사소한것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요 그래야 잘못을 고칠 것아닙니까? 물론 시국이 시국인만큼 사소한걸 들어서 판을깨고 싶지 않겠지만 이 글은 열우당 엿먹고 딴나라당 힘내라! 라는 의도로 쓴글은 결코 아닌듯한데요? 무조건적인 칭찬과 지지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잘못한 것을 지적해 줄 수 있을 때 그 잘못을 수정하고 더 나은 무엇인가로 발전하는겁니다.
	44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1:26:24	0	삭제
		하하 말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시는 군요. 멋집니다. 대답해드리지요. 다수결이 다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탄핵을 주도한 사람들은 국회내에서 과반수 이상이었지요. 하지만 적어도 우리를 대리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을때의 선거는 다수결을 인정 할 수밖에없다는것이지요. 그것은 우리의 권리임과 동시에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촛불시위 같은것과 동등하게 생각하신다면 곤란합니다. 법적인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와 내가 생각이 다르면 끼지 않아도 되는 촛불시위가 같은것일까요? 의견의 무시와 선거의 결과는 별개입니다. 제가말한 투표권과 세금운운한 보다 소수의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의견' 즉 그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동등한 인간의 입장으로 쳐주는것을 전 원하는것입니다. 선거의 결과.. 과반수득표에따른 특정인물의 당선에대한것은 나뿐아닌 다른 사람들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한만큼 그것에 승복해야한다는것이며 또한 내가 뽑은사람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로 결과에 승복해야겠지요. 하지만 탄핵에 반대하느냐 반대하지 않느냐 같은 문제는 사람에 따라 굳이 탄핵반대에 목숨걸지 않아도 되는 사안입니다. 각자 정의가 틀리니까요. 그리고 거긋을 지지해야할 의무도없고 또 어느쪽이 옳으냐를 선택할 의무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런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권리 또한 보장된것이 전혀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강요하는것이 파쇼가 아니면 무엇일까요?
	43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1:26:24	1/6	삭제
		하하 말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시는 군요. 멋집니다. 대답해드리지요. 다수결이 다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탄핵을 주도한 사람들은 국회내에서 과반수 이상이었지요. 하지만 적어도 우리를 대리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을때의 선거는 다수결을 인정 할 수밖에없다는것이지요. 그것은 우리의 권리임과 동시에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촛불시위 같은것과 동등하게 생각하신다면 곤란합니다. 법적인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와 내가 생각이 다르면 끼지 않아도 되는 촛불시위가 같은것일까요? 의견의 무시와 선거의 결과는 별개입니다. 제가말한 투표권과 세금운운한 보다 소수의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의견' 즉 그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동등한 인간의 입장으로 쳐주는것을 전 원하는것입니다. 선거의 결과.. 과반수득표에따른 특정인물의 당선에대한것은 나뿐아닌 다른 사람들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한만큼 그것에 승복해야한다는것이며 또한 내가 뽑은사람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로 결과에 승복해야겠지요. 하지만 탄핵에 반대하느냐 반대하지 않느냐 같은 문제는 사람에 따라 굳이 탄핵반대에 목숨걸지 않아도 되는 사안입니다. 각자 정의가 틀리니까요. 그리고 거긋을 지지해야할 의무도없고 또 어느쪽이 옳으냐를 선택할 의무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런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권리 또한 보장된것이 전혀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강요하는것이 파쇼가 아니면 무엇일까요?
	42	열우당 잘한다 박수~ 짝짝짝 [새창]	2004-04-14 01:17:37	2	삭제
		늘 느끼는 거지만 몇몇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존재하는군요 리플 저런식으로 밖에 못다나?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하는 거면 민쯩까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반말쓰기로 해볼까요? 저도 넷상에선 나이로 잘 안꿀린다고 자부중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이 글 본문, 전혀 틀린말도 아닙니다. 전국 정당이 되겠다는 당이 그렇게 욕하는 수구 꼴통당보다 좀더 깨끗한 면을 선거에서 보여주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열우를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하는말입니다. 굳이 한나라와 지닌 업의 무게를 비교하자는게 아닙니다. 이왕 새정치를 열겠다는 정당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최소한 그렇게 욕하는 한나라보단 깨끗한 것이 좋지 않겠냐 이말입니다.
	41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1:09:58	0	삭제
		선택을 했으면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마음에 들건 안들건 각 개인의 권리를 일정 기간동안 위임한겁니다. 촛불시위라... 마음대로 하십시오. 단 저처럼 생각없는 사람들에게도 강요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탄핵으로 유발된 일련의 사태에서 주류에 동참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반민주적인 쓰레기 취급을 몇번 받게되었는데 그거야말로 올바른 민주가 아니라 파쇼입니다. 또한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 '일부 국민들의 의사' 혹은 '수많은 국민들의 의사'로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 특히 그 사람들이 수가적을 경우 덮어놓고 무시하고 밟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소수의 인간들도 투표권을 가진, 세금 내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40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1:09:58	2/7	삭제
		선택을 했으면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마음에 들건 안들건 각 개인의 권리를 일정 기간동안 위임한겁니다. 촛불시위라... 마음대로 하십시오. 단 저처럼 생각없는 사람들에게도 강요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탄핵으로 유발된 일련의 사태에서 주류에 동참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반민주적인 쓰레기 취급을 몇번 받게되었는데 그거야말로 올바른 민주가 아니라 파쇼입니다. 또한 국민의 의사가 아니라 '일부 국민들의 의사' 혹은 '수많은 국민들의 의사'로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 특히 그 사람들이 수가적을 경우 덮어놓고 무시하고 밟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소수의 인간들도 투표권을 가진, 세금 내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39	열우당 잘한다 박수~ 짝짝짝 [새창]	2004-04-14 01:02:55	0	삭제
		소신껏 찍으시면됩니다. 그리고 확실히 열우당의 선거법 위반경우가 많기는 많군요 ^^; 그리고 설마님 경우가 틀린데요? 아무리 법에는 인정이있고 또 뭐 어쩌구 일일이 다 단속하기도 그렇고 어쩌구하지만 나라의 대표를 뽑는일입니다. 그렇게 쉽게 면죄부를 부여하면곤란하지요. 그리고 저 자료... 확실히 열우당이 많기는 합니다만 딴나라도 만만치 않게 쫓아가고 있습니다. 뭐 열우가 딴나라 보다 나은점도 없지만 그다지 뒤진다고 할 수도없는 자료로군요.
	38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58:01	0	삭제
		아 맨위의 리플은 임신님이 제글에 회색과 양비론자가 제일 나쁜부류라고 하길래 뿔나서 단글이었습니다. 뭐 회색인간이 평소에도 배척받는다는거야 이해하지만서도 오늘은 알콜 기운이 좀있어서인지 그냥 못넘어가겠더군요 ^^; 그리고 저것은분명히 평소에도 제가 갖고있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유신시대처럼 강제성도없는데 국민들은 선택해놓고 욕만하고 책임지려하지는않지요. 속아서 투표했다는것도 전혀 핑계가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무 즉 자신이 선택한것에대한 책임을 지는것에 우리 국민은 좀 인색한 경우가 많거든요. 비록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더라도 위에 적은바와 같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했다면 그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다수결로 대표를 선출해야 하니까요. 자신이 원한 후보가 당선안됐다고해서 자신에게 책임이없는것은 아니라는겁니다. 만약 정치꾼들의 거짓말이 싫다면 믿을 수없어서 선택이 안되는데 어쩌냐 하시는분들? 그럼 직접 나가서 정치를 바꾸시지요. 그 방법은 촛불시위도 데모도 아니고 여러분이 정치인이 되는길 뿐일것입니다. 그게 가장 합리적이며 합당한 방법이지요. 스스로는 정치라는 더러운 똥물에 뛰어들 생각도 없으면서, 혹은 자격도 없으면서 사회정의만 외치는 것은 책임은 망각한체 권리만 주장하는 바보같은 짓이 아닐까? 라고 본 회색인간 감히 생각하고있습니다.
	37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58:01	6/10	삭제
		아 맨위의 리플은 임신님이 제글에 회색과 양비론자가 제일 나쁜부류라고 하길래 뿔나서 단글이었습니다. 뭐 회색인간이 평소에도 배척받는다는거야 이해하지만서도 오늘은 알콜 기운이 좀있어서인지 그냥 못넘어가겠더군요 ^^; 그리고 저것은분명히 평소에도 제가 갖고있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유신시대처럼 강제성도없는데 국민들은 선택해놓고 욕만하고 책임지려하지는않지요. 속아서 투표했다는것도 전혀 핑계가 되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무 즉 자신이 선택한것에대한 책임을 지는것에 우리 국민은 좀 인색한 경우가 많거든요. 비록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더라도 위에 적은바와 같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했다면 그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다수결로 대표를 선출해야 하니까요. 자신이 원한 후보가 당선안됐다고해서 자신에게 책임이없는것은 아니라는겁니다. 만약 정치꾼들의 거짓말이 싫다면 믿을 수없어서 선택이 안되는데 어쩌냐 하시는분들? 그럼 직접 나가서 정치를 바꾸시지요. 그 방법은 촛불시위도 데모도 아니고 여러분이 정치인이 되는길 뿐일것입니다. 그게 가장 합리적이며 합당한 방법이지요. 스스로는 정치라는 더러운 똥물에 뛰어들 생각도 없으면서, 혹은 자격도 없으면서 사회정의만 외치는 것은 책임은 망각한체 권리만 주장하는 바보같은 짓이 아닐까? 라고 본 회색인간 감히 생각하고있습니다.
	36	즉각 열우는 각성하라. [새창]	2004-04-14 00:50:02	0	삭제
		으음... 당선이 목적이라지만 단순히 당선을 목적으로할거면 그 탄핵 얘기는 빼라는것 아닐까요? 순수한 국민적 열망을 그딴식으로 이용하지말아라! 라고 하시는듯하군요.
	35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45:50	0	삭제
		또한 나중에 당선된 정당이 잘못된 정책을 펼쳐 우리나라에 해가 될 경우 국민모두의 책임입니다. 그정당이 당선되는것을 원치 않았던 사람들은 다른 국민을 설득못한 잘못이 있으며 그 정당을 지지했던사람들은 선택한 잘못이 있을테니까요. 부디 그것을 잊지말고 소신껏 선택을하시기를!
	34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45:50	4/9	삭제
		또한 나중에 당선된 정당이 잘못된 정책을 펼쳐 우리나라에 해가 될 경우 국민모두의 책임입니다. 그정당이 당선되는것을 원치 않았던 사람들은 다른 국민을 설득못한 잘못이 있으며 그 정당을 지지했던사람들은 선택한 잘못이 있을테니까요. 부디 그것을 잊지말고 소신껏 선택을하시기를!
	33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44:17	1	삭제
		벌써 몇번째 선거더라? 아무튼 스스로 책임질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저는 투표후에 원하던 후보가 당선되지않아도 불만이업습니다. 나보다 더 많은사람들이 옳가도 여기는누군가가 되어있을테니까요. 또한 그사람이 앞으로 임기동안 어떻게해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라 내 생활에 어떤 불이익이 오더라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만약이지만 한나라당 의석수가 엄청나게 많아졌을때 많은분들이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하군요? +_+ 촛불 시위하러 가실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때는 절대 근처에도 가지 않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때 보다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선거입니다. 여기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그 자질이 어땠건간에 '국민의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에 승복하지 않고 잡음을 넣는일 따윈 없었으면 합니다.
	32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44:17	9/9	삭제
		벌써 몇번째 선거더라? 아무튼 스스로 책임질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저는 투표후에 원하던 후보가 당선되지않아도 불만이업습니다. 나보다 더 많은사람들이 옳가도 여기는누군가가 되어있을테니까요. 또한 그사람이 앞으로 임기동안 어떻게해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라 내 생활에 어떤 불이익이 오더라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만약이지만 한나라당 의석수가 엄청나게 많아졌을때 많은분들이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하군요? +_+ 촛불 시위하러 가실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때는 절대 근처에도 가지 않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때 보다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선거입니다. 여기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그 자질이 어땠건간에 '국민의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그것에 승복하지 않고 잡음을 넣는일 따윈 없었으면 합니다.
	31	정동영의장의 말실수는 용서 못하면서 [새창]	2004-04-14 00:35:44	0	삭제
		선동하십니까? --; 누가 누굴 용서해요? 국민들 손으로 뽑아놓고서는 이제와서 용서하느니 마느니... 국민들 스스로 잘못 선택한것은 하나도 고려안하고 누굴 용서하느니 마느니 하는지 몰겠슴돠. 님의 말씀대로 가장 나쁜놈 회색인간의 괜히 뿔난 한마디였습니다. 아래 미스티님인가 그분처럼 제가 한나라를 찍게 되면 임신님같은 '정의롭고 슬기롭고 현명한분들'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별로 가능성은 없지만..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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