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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가해학생 부모가 되려 협박 ㅡㅡ... ㅆㅂㄹㅁ.. [새창]	2004-12-10 15:10:42	2	삭제
		본래.... 어느 정도 기득권이 있으면 있을수록 자기가 가해한건 별로 큰일이 아니고 당한것만 엄청 중요한 것으로 다가오는 것이죠. 만화건 영화건 소설이건 아무리 우려먹어도 안 질리는 소재가 바로 저것 아닙니까? --;
	179	밀양 교육청 게시판서 발췌.. [새창]	2004-12-09 10:21:40	0	삭제
		간단하게 떠올릴 수 있는 강간이 아니었을수도 있다는 주장으로 보이는군요. 보호자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끼리 뒹구는것 자체가 불법이긴 하지만 솔직히 80년대부터 서로 좋아서 동거하는 (저희때도 흔하지는 않지만 2:1 플레이하는 쉐리도 있었습니다. 애 들어서서 들통났었지요.) 경우도 있기는 하니까요. 물론 상식적으로 2:1도 아니고 그 열배수준인 20:1은 이해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 이 글대로 아무리 당하는게 좋아서(사실 말도 안되지만... 그렇게 M이 흔하냐?) 왔다고 주장해도 쪽수가 쪽수인만큼 쉽게 사람들을 납득 시킬 수는 없을겁니다 -0-;
	178	가설- 박정희가 없다면 모든게 잘되었을까? [새창]	2004-12-08 23:53:51	2	삭제
		제가 보기엔 사람들이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우리나라는 잘됐을거다!' 라고 주장하는데에 대한 반박글 같습니다. 저 역시 우리민족이 워낙 잘나서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 아니었어도 우리나라는 고속성장 했을거다! 라는데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입니다. 박정희가 잘나서 우리나라가 잘됐다! 라는것도 상당한 어폐가 있지만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우리나라는 잘됐을거다! 라는것도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강압보다 성과가 조금 늦더라도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이글 쓰신분 말처럼 이미 식민지와 전쟁을 통하여 기반을마련하고 앞서나가는 세계 유수의 선진국들을 쫓아가는것 만으로도 벅찰 것이라는데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우리가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선진국은 그걸 밟을 준비가 이미 되어있을것이란 얘기죠. 거기다 우리나라는 중국처럼 땅덩어리가 넓지도 않고 중동국가들처럼 석유가 펑펑 나는것도 아니며 기간산업이 튼튼한것도아니었습니다. (홍콩이나 싱가폴같은경우 작다는데 오히려 프리미엄이지요. 우리나라는 크다고 하기도 작다고 하기에도 어중간한 타입) 아무튼.. 누가 뭐라고 해도 IF 만약.. 일뿐이며 현실은 지금 이렇습니다. 이 글을 쓰신분은 그것을 말씀하고 싶으셨던것 같습니다. 단순히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우리나라는 잘 나갔을거다! 라는 데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신것 뿐이지요.
	177	열린 우리당이여! 움직여라! [새창]	2004-12-07 20:38:08	3	삭제
		봤습니다 ^^;;; 그래서 하는 얘기가 하려면 좀 일찍하지..란겁니다 --;; 아니면 전에 제가 쓴글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빠른 결단을 내리고 연내 개혁법 통과를 한나라당에게 양보하고 내년에 바로 처리하던가(개혁파들에게 욕을먹기는하겠지만 내년에는 금년에 한차례 크게 양보했다는 명분이 서서 강행처리에 정치적부담이 줄어들거라 저는 생각) 하는것도 나쁘지않겠고요. 사실 아무런 결론도 못낸채 금년 국회를 완전 공회전시킨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딴나라로선 무조건 반대하는 수 밖에 없지만 열린우리당은 국회 운영주도권을 쥐고있으므로 찾아보면 다른 더 좋은방법이 있었을지도 모를텐데.. 그냥 모든 패악을 한나라당에게 떠맣긴 채 양쪽이 다 상대방이 실수하기만을 노려보고 있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176	베오베의 글2370'한나라당의 당명공모'를 읽고 기분이 나쁘네요 [새창]	2004-12-07 20:32:46	3	삭제
		말 없이 추천. 상대를 조롱한다는것은 상대가 조롱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는 바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적을 깎아 내릴 필요는 없겠지요. 적이 강하니까 말로라도 깎아 내리려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열린 우리당 지지자분들은 스스로 더 성숙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나라 알바들의 저질 공세에 휩쓸려 똑같이 맞대응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저는생각합니다만...( -_)
	175	이현도의 만행이 잠잠하길래..요번에 엘범낸다더니.. [새창]	2004-12-06 13:39:19	0	삭제
		사족을 덧붙이자면... 솔직히 저렇게 맛간 DO가 동Xsin기보다는 나은듯합니다 --;
	174	이현도의 만행이 잠잠하길래..요번에 엘범낸다더니.. [새창]	2004-12-06 13:39:19	3/7	삭제
		사족을 덧붙이자면... 솔직히 저렇게 맛간 DO가 동Xsin기보다는 나은듯합니다 --;
	173	이현도의 만행이 잠잠하길래..요번에 엘범낸다더니.. [새창]	2004-12-06 13:35:13	4	삭제
		개인적으로 듀스와 DO꽤 좋아했었지만... DO는 듀스 시절 파트너가 불행하게 간뒤 약간 맛이 간 듯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DO욕하지들 마시길.. 아무리 봐도 저정도 맛이 갔으면 재검받으면 정신이상으로 군면제는 너끈하겠는걸요?( -_) 저 정도면 몇대 맞아서 고쳐질만한 증상도 아닌것같은데.. 요즘 군대는 예전만큼 가혹하게 패지도 못하니까 군대가서 치유되기를 바랄수도없을테고... ( --) 하지만 미쳤다고 노래를 못만들지는 않을테니까 (왜 맛 살짝 간 사람들이 예술적인면에선 오히려 뛰어날수도 있다고 하잖아요--;) 노래나오면 MP3라도 들어보지요 뭐 ( -_) 후후후후...
	172	이현도의 만행이 잠잠하길래..요번에 엘범낸다더니.. [새창]	2004-12-06 13:35:13	10	삭제
		개인적으로 듀스와 DO꽤 좋아했었지만... DO는 듀스 시절 파트너가 불행하게 간뒤 약간 맛이 간 듯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DO욕하지들 마시길.. 아무리 봐도 저정도 맛이 갔으면 재검받으면 정신이상으로 군면제는 너끈하겠는걸요?( -_) 저 정도면 몇대 맞아서 고쳐질만한 증상도 아닌것같은데.. 요즘 군대는 예전만큼 가혹하게 패지도 못하니까 군대가서 치유되기를 바랄수도없을테고... ( --) 하지만 미쳤다고 노래를 못만들지는 않을테니까 (왜 맛 살짝 간 사람들이 예술적인면에선 오히려 뛰어날수도 있다고 하잖아요--;) 노래나오면 MP3라도 들어보지요 뭐 ( -_) 후후후후...
	171	회색인간의 4대개혁법에대한 시각. [새창]	2004-12-04 04:50:10	0	삭제
		정치와 외교에 있어서, 아니 우리가 모두 살아가는 현실에 있어서 원하는 것을 모두 100%얻는다는것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결국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선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해야할지를 빨리정하고 포기할것은 과감하게 포기해야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지금 명분(우리는 포용력있는 정당이다!), 실리(민생, 경제를살리자!), 개혁(부패척결, 과거사청산!)을 모두 잡으려다가 모두를 놓치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명심해주었으면 합니다.
	170	회색인간의 4대개혁법에대한 시각. [새창]	2004-12-04 04:44:37	0	삭제
		도덕심, 책임감 기타등등 모든것이 나라를 이끄는 정치가로서 중요하지만 정치는 알량한 정치도덕과 개혁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닐겁니다. 국가의 중대사를 좌지우지하는 지도층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빠른 상황 판단력과 결단력, 그에 따를 추진력이 아닐까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열린우리당은 완전히 실격입니다. 한나라당이 대화가 안되는 당이라는 것을 빨리 깨닿고. 빨리 타협하던가 빨리 단독돌파를 하던가를 했어야합니다. 그런점에서는 차라리 탄핵을 주도했던 수구 보수정당들에게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그들은 소수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을 무참히 밟아버리고 탄핵을 감행하는 뛰어난 행동력과 결단력을 보여주었고 그결과는 국민들의 넘쳐나는 개혁의지의 발현이었지요. 그들의 빠른결단 덕택에 우리나라는 민주화는 진일보할 계기를 맞이하였습니다.(웃음) 그러나 그 개혁의지에 힘입어 다수당이된 현 여당은 아마 집권 말기까지 내내 이런식으로.... 명분과 실리 어느쪽도 챙기지 못하고 말로만 개혁을 외칠것 같습니다.
	169	회색인간의 4대개혁법에대한 시각. [새창]	2004-12-04 04:23:00	1	삭제
		저는 지금 막무가내로 너도 나쁘고 나도 나쁘다식으로 대안 없는 양비론만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분명히 열린우리당에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분명히 다수여당입니다. 그들 자신이 국회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지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열린우리당은 민노당과의 연계만으로 개혁 법안들을 단독처리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한나라당과는 거의 영원히 빠이빠이 겠지만 그 구정물정당의 특성상 한 반년 정도는 완전 무시하다가도 슬그머니 국회에 또나타나서 난리 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 개혁을 원하는 개혁파들은 만족하겠지요. 반대로 한나라당과 타협을 시도 할 수도 있습니다. 개혁법안의 연내 통과를 포기하겠다. 하지만 금년국회회기내에 민생법안을 모두 처리하자. 못하면 임시국회내에도 개혁법안을 상정안할테니 민생법안을 모두 처리하자. 이 경우에는 결국 한나라당에 물러났다고 욕을 먹겠지만 그에 반해서 한나라당의 입지또한 더 나아질것도 없을겁니다. 열린우리당은 민생을 위해 양보했다는식으로 내년 국회를 위한 확실한 명분 쌓기에 성공할겁니다. 내년에가서는 단독처리를 해도 명분이 확실한 만큼 정치적인 부담도 확실하게 줄어들겁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무조건 한나라당 탓이라고 몰아붙이기만하고 민생과 개혁 양쪽 모두를 놓치는것은 최악이라는 말을 저는 하고 있는겁니다. 이것도 저것도아닌.. 열린우리당이 여태까지 보여온 행보그대로... 정말 아무도 만족 할 수 없는 정치를 하고 있을뿐입니다. 모든이가 만족 할 수 있는 정치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사람이 만족할만한 정치를 원하는 겁니다. 지금처럼 질질끌지말고 차라리 혼자 해먹고 나중에 욕먹던가! 아니면 타협을 하고 욕먹던가! 날치기를 하건 타협을 하던간에 뭔가 이루어는 집니다. 뭔가 진행은됩니다! 그러나 지금 뭡니까?! 아무것도 되지않고 있지 않습니까? 하는건 쥐뿔도없으면서! 남의탓만 하고 있는 저 꼬라지가 그 더럽다는 딴나라당과 비교해서 뭐가 낫다는것인지 도! 저! 히! 알 수 없습니다.
	168	회색인간의 4대개혁법에대한 시각. [새창]	2004-12-04 04:21:03	1	삭제
		나.,한국인님 저는 지금 막무가내로 너도 나쁘고 나도 나쁘다식으로 대안 없는 양비론만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분명히 열린우리당에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분명히 다수여당입니다. 그들 자신이 국회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지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열린우리당은 민노당과의 연계만으로 개혁 법안들을 단독처리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한나라당과는 거의 영원히 빠이빠이 겠지만 그 구정물정당의 특성상 한 반년 정도는 완전 무시하다가도 슬그머니 국회에 또나타나서 난리 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 개혁을 원하는 개혁파들은 만족하겠지요. 반대로 한나라당과 타협을 시도 할 수도 있습니다. 개혁법안의 연내 통과를 포기하겠다. 하지만 금년국회회기내에 민생법안을 모두 처리하자. 못하면 임시국회내에도 개혁법안을 상정안할테니 민생법안을 모두 처리하자. 이 경우에는 결국 한나라당에 물러났다고 욕을 먹겠지만 그에 반해서 한나라당의 입지또한 더 나아질것도 없을겁니다. 열린우리당은 민생을 위해 양보했다는식으로 내년 국회를 위한 확실한 명분 쌓기에 성공할겁니다. 내년에가서는 단독처리를 해도 명분이 확실한 만큼 정치적인 부담도 확실하게 줄어들겁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무조건 한나라당 탓이라고 몰아붙이기만하고 민생과 개혁 양쪽 모두를 놓치는것은 최악이라는 말을 저는 하고 있는겁니다. 이것도 저것도아닌.. 열린우리당이 여태까지 보여온 행보그대로... 정말 아무도 만족 할 수 없는 정치를 하고 있을뿐입니다. 모든이가 만족 할 수 있는 정치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사람이 만족할만한 정치를 원하는 겁니다. 지금처럼 질질끌지말고 차라리 혼자 해먹고 나중에 욕먹던가! 아니면 타협을 하고 욕먹던가! 날치기를 하건 타협을 하던간에 뭔가 이루어는 집니다. 뭔가 진행은됩니다! 그러나 지금 뭡니까?! 아무것도 되지않고 있지 않습니까? 하는건 쥐뿔도없으면서! 남의탓만 하고 있는 저 꼬라지가 그 더럽다는 한나라당과 비교해서 뭐가 낫다는것인지 도! 저! 히! 알 수 없습니다.
	167	회색인간의 4대개혁법에대한 시각. [새창]	2004-12-04 04:06:16	0	삭제
		그렇게도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하지만 그건 결국 모든 국정 책임은 한나라에게만 있다는 인식하에 나오는 발상이라고 감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 ...^^;님처럼 열린우리당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처럼 국회공회전은 양쪽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한나라당이 나올때마다 4대 개혁법안으로 쫓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님말씀처럼 한나라당은 아예 대화가 불가능하다, 어차피 한나라당은 무슨수를 써도 저 4대 개혁법안에는 찬성안할거다란 인식이 있었으면 이런식으로 질질 끌지말고 빨리빨리 단독 처리를 감행했어야하는 겁니다. 민생법안은 민생법안대로 계류시키고... 계속 말씀드리는거지만 열린우리당의 그 잘난 명분쌓기 때문에 개혁법은 개혁법대로 민생법은 민생법대로 아무것도 해결안되고 표류하는 겁니다. 열린우리당은 지금 국회내 다수 여당입니다. 그 자신들이 돌파의 실마리를 가진이상 아무리 딴나라당이 무조건적인 반대와 모르쇠로 일관한다 해도 문제를 해결 해야할 상황적인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한나라당이 다수야당으로서 국회 운영의 모든 잘못을 떠안을 위치에 있었다면 이제 그 역할은 열린 우리당에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으로서는 개혁법안의 정당성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킬 수 있다면 한나라당에 지금처럼 끌려다닐 필요없이 민노당과의 연계만으로도 충분히 법안상정/통과를 해도문제는 없을것입니다. 정말 한나라당이 부담스럽고 대한민국내 보수파가 두렵다면? 그렇다면 타협하고 양보해야겠지요. 지금은 그 자신들이 국회내 다수를 차지한 여당임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모든것을 부패야당의 탓으로 몰고있을 뿐 아니겠습니까? 정말... 한나라당 때문에 민생법안이니 개혁법이니 모든것이 지지부진하다는것은 다수여당으로서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166	회색인간의 4대개혁법에대한 시각. [새창]	2004-12-04 02:00:01	0	삭제
		뭐 국회 회기 내내 개혁법안 상정때문에 난리가 나고있는것 자체가 증명하고 있지않습니까? 한나라당 의원들이 간만에 등정하면 뭔가 토론이 진행되다가 불쑥 개혁법안 상정안이 올라오면 한나라당 의원들이 다시 몰려나가고.. 이게 17대 국회 회기 내내 이어져온 패턴입니다. 오늘의 소란도 국보법 폐지안 상정이 되지 않은채 의장이 의사봉을 휘둘러 산회를 선언하려하자 이어진것입니다. 공식적으로 열린 우리당에서 개혁법안 우선처리 민생법안 나중 처리라고 발표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욕먹을게 뻔한데 그렇다고 할리도 없지 않습니까?) 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지능적으로 민생 법안 논의 중간 중간에 개혁법안 상정을 노리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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