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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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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100명의 국회의원이 장기기증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새창] 2005-02-08 00:52:57 0 삭제
    장기기증 의사는 철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알기로는 장기기증을 하겠다고하는 국회의원 및 상당수 사회 저명인사들은 거의 선전하자마자 철회한다고 들었습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2-02 14:06:24 0 삭제
    마지막 세개 (신데렐라 피노키오 밤비) 빼고는 다봤습니다 --;
    193 빌 게이츠의 죽음 [새창] 2005-01-19 12:11:36 0 삭제
    파란묘비 세우고 '빌게이츠 몇월 몇일 어디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 하였습니다. CTRL-ALT-DEL을 눌러도 소용 없습니다.'
    192 빌 게이츠의 죽음 [새창] 2005-01-19 12:11:36 7 삭제
    파란묘비 세우고 '빌게이츠 몇월 몇일 어디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 하였습니다. CTRL-ALT-DEL을 눌러도 소용 없습니다.'
    191 1월 17일 음원 저작권법 시행 [새창] 2005-01-13 08:50:34 1 삭제
    귀찮지만 불법적으로 음원을 추출할 수 있는 법은 사실 아직 열려있습니다. 라디오가 있으니까요. 예전에 테잎시절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다가 녹음 버튼을누르던 그시절 그대로.... 이제는 매체가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컴퓨터로 바뀌었지만 똑같은 짓을 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랑 PC를 연결하는 일은 쉽고 인터넷에는 쉐어웨어 웨이브 편집기가 넘쳐납니다. 그걸 살짝쿵 MP3로 압축해서 들으면 장땡 -0-/ 다만 옛날처럼 노래 앞부분에 끼어드는 라디오 DJ의 멘트에 이를갈게되는 일은 어쩔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 -_)

    분명한것은 소리바다는 소송에서는 살아남았지만 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군요.
    190 1월 17일 음원 저작권법 시행 [새창] 2005-01-13 08:44:59 1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긴 하지만 MP3 음원 판매와 싱글 음반 판매가 활발해져야 하는데 말이지요.

    MS가 익스플로러와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팔기로 소송을 당한적이 있듯이 소비자 입장에서 하나의 노래를 듣기 위해 하나의 음반을 통째로 사야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그러나 싱글음반의 비율은 거의 0으로 수렴하고 MP3 음원 판매는 솔직히 소리바다 같은 P2P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너무 떨어져서 (이건 추출할 필요조차없으니 --;) 활성화 되어 있지 않지만 이번 저작권법 개정 적용으로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음협및 여러 음악 관계자 분들이 일단 밥그릇을 챙길 수있게 되었으니 서비스의 개선을 해달라는겁니다. 글쓰신 분의 말씀처럼 불법은 확실히 불법인 겁니다. 애초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써왔던 것도 불법인것은 확실하게 모두들 인지해야 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러도 불법이 될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솔직히 연주, 가사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봐도 지나친감이 없지 않군요. 이 부분이야 말로 욕먹어야 할 부분)

    그런 불법적인 부분은 앞으로 확실하게 못하게 되었으니 이제 그 불법을 핑계로 미루어 왔던 서비스 부분의 개선을 해달라는 겁니다. 싱글 시디 발매의 활성화, 양질의 MP3음원 판매등.... 그런것이 요구되는 시점인 것이지요. 지금처럼 붕어가수의 그럭저럭 들을 만한 음악 하나에 별볼일없는 음악 5~10개 끼워 팔기식의 음반 판매 전략은 보장된 저작권 시대에 부합되지 않는 지저분한 상술입니다.

    소비자는 음원이 저작권이라는 칼자루를 받아 휘두르게 되었으니 이제 올바른 소비패턴이란 무기로 맞서나가야 할것이겠지요. MP3플레이어는 어떤 음악플레이어보다도 작고 가벼우며 편합니다. 개인적인 용도에서 복제하는 것은 절대로 법에 저촉되지 않으니 일단 어떤 루트로든 합법적으로 음원을 구입하게 되면 사용하는것은 문제없을겁니다. 그동안 공짜로 듣던걸 돈주고 사서 들어야하니 좀 배알 꼴리긴 하지만 원래 그게 정상인 겁니다. 다만 가사와 연주에 대한 부분은 그럭저럭 씹을 만한 안줏거리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189 「퓨처 워커」 판타지라고 무시 마세요!!=ㅁ=; [새창] 2004-12-11 15:37:00 5 삭제
    퓨쳐워커는 이영도님의 소설중 가장 상업적으로 실패한 소설임에는 틀림없지요. 전작 드래곤라자가 뭔가 철학을 담고 있으면서도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었던데 비하여 퓨쳐워커는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반가움 외에는 상당히 딱딱한 느낌을 주는 소설이어기에 많이 읽혀지지 못했습니다.

    판타지에대해 색안경을쓰고보시는분들이많은데 그런분들도 이영도님의 소설은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가분이 평하신 게 생각나네요.

    '이영도 그 사람은 순수문학을 판타지라는 도구로 풀어놓고 있다.'
    188 우리가 밀양에 정신팔려 있을때 국회의원들 하는짓거리 [새창] 2004-12-10 21:34:03 6 삭제
    이철우 의원의 외유는 과연 국회의원직에 충실함으로 봐줘야할까요?(딴에는 세미나라지 않습니까?) 이철우 의원은... 지금 분명히 태풍의 눈일텐데?
    187 우리가 밀양에 정신팔려 있을때 국회의원들 하는짓거리 [새창] 2004-12-10 21:34:03 11 삭제
    이철우 의원의 외유는 과연 국회의원직에 충실함으로 봐줘야할까요?(딴에는 세미나라지 않습니까?) 이철우 의원은... 지금 분명히 태풍의 눈일텐데?
    186 中학자 공산당 기관지에 또 ‘역사왜곡’..백제,신라까지.. [새창] 2004-12-10 21:32:04 18/16 삭제
    거꾸로 생각하면 안되나? 우리 동이족이 대륙으로 넘어가 현재 중국인들의 뿌리가 되었노라 ( -_)
    185 제가 생각하는 밀양 강간조직 해결법 [새창] 2004-12-10 19:30:41 0 삭제
    모 깡패만화에서 나왔던 방법을 그대로 써보고 싶네요 --; 눈가리고 손발을 묶어버린 다음 뱀구덩이(깊이 2미터 지름 3미터 정도로 판구덩이에 뱀을 빽빽하게 넣어둔 것) 속에 몰아넣기. ( -_) 독이빨에 물려죽으면 곤란하니까 독사는 빼고~
    184 슬램덩크...11번째 복습하며...명장면은 역시!!!이거~!! [새창] 2004-12-10 19:26:44 0 삭제
    개인적으로 백호가 첫 첫 덩크를 성공시켰을 때도 꽤나 멋졌습니다. 상양과의 대결에서 안경잡이 센터(이름 까먹었음)랑 또 한명 도합 두 명을 한꺼번에 날려버리고 덩크를 성공시키는 장면. 오펜스 챠지로 5반칙 퇴장을 먹는 장면이긴 했지만 슬램덩크 만화내에서도 신문에 사진에 날 정도로 멋진 장면이었지요.
    183 우리가 밀양에 정신팔려 있을때 국회의원들 하는짓거리 [새창] 2004-12-10 19:04:16 7 삭제
    뭐 국회의원들이 다 그렇지요. (카악~ 퉤!) 박터지게 싸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법사위 회의장 막느라 힘쓴 한나라당도 그렇지만, 힘센 선배들을 밀어내고 진입하려고 용쓰느라 애썼던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좀 쉬어야겠지요 -0-; 잘 다녀오라고 손수건이나 흔들어줍시다.

    아니면 일본 망하라고 일본으로 국회의원 수출해볼까요? ( -_)
    182 우리가 밀양에 정신팔려 있을때 국회의원들 하는짓거리 [새창] 2004-12-10 19:04:16 13 삭제
    뭐 국회의원들이 다 그렇지요. (카악~ 퉤!) 박터지게 싸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법사위 회의장 막느라 힘쓴 한나라당도 그렇지만, 힘센 선배들을 밀어내고 진입하려고 용쓰느라 애썼던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좀 쉬어야겠지요 -0-; 잘 다녀오라고 손수건이나 흔들어줍시다.

    아니면 일본 망하라고 일본으로 국회의원 수출해볼까요? ( -_)
    181 안보심 후회 [새창] 2004-12-10 18:54:13 0 삭제
    시게는 반대를 아무리 먹어도 보류로 안날아간다는 장점이자 이런 경우 치명적인 단점을 이용한 광고글이군요 --; 토스하신 토스맨이 토스 취소하시기 전까지는 이대로 유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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