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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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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펌] 청와대, 부시 엿먹이기~ [새창] 2005-05-23 15:24:35 0 삭제
    몇 가지... 우리나라에서 핵개발 기술이 있음에도 쌀나라 반대때문에 못하는 것 처럼 미국 연구소들역시 이런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윤리문제에 맞닥뜨려 못하는것 역시사실입니다. 황우석교수님이 미국 가셨어도 이런연구결과 내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애초에 윤리문제때문에 황교수님이 미국에 가셨어도 자금유통이 어려워 이쪽 실험을 하지못했을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당장 미국에서는 동물 실험 조금만하려고해도 동물 보호협회에서 제동걸고 들어옵니다. 동물실험하려면 실험 개체수량, 실험내용등을 일일이 보호협회에 보고 해야하지요

    솔직히 쌀나라는 매우 모순적인 나라이기도합니다. 실험에 쓰이는 동물 하나하나에도 권리를부여하고 윤리를 거는 나라임에도 인간을 효과적으로 살상하는 병기개발에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이붓고 있으니까요. 무력화무기라면 과거 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종종 사용되던 한국산 최루탄만 사다써도 충분할텐데말입니다.
    224 이번 황우석박사 사태(?)에 대한 기대와 우려. [새창] 2005-05-23 14:52:41 0 삭제
    우리나라 정책을 너무 신용하시는군요 -_-; 파이를 키우고 나눠먹자~ 라고 구워삶은뒤에 뒤에가서 딴소리하는게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정책입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하루 이틀에 나온게 아닐텐데요?

    전국민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일깨워줘도 학교에 젊음과 돈을 모조리 꼬라박아 공부 X나게 해서 (석사 박사 도합 5~6년을 해야하며 통합과정도 그 정도합니다 --;) 학위 속이고 취업해야하는 현실을 만나게되면 좌절 할 수 밖에없습니다. (물론 학위 내밀고 취업하는데 성공한다면야 훨씬나은 대우가 보장됩니다만 학위가 쌓일수록 취업의 문은 가늘고 길어지는 겁니다.) 괜히 변리사시험이나 MBA쪽으로 진로 변경하는 과학도들이 많은게 아닙니다 --; 선거때, 이렇게뭔가 한건 터질때만 반짝 관심집중에 지원약속이지 10년 아니 5년 아니 사실 1년도 안되서 고자세로 변하고 턱짓으로 하인부리듯이 과학자들을 대하게 되는것이 정부관계자들입니다.

    황우석 교수님의 업적은 분명히 대단합니다만... 정부부처의 무관심속에서 오히려 클수 있었던것 역시 황우석교수님의 분야라는 것 또한 이쪽 업계에서는 공공연히 뒷담거리가 되죠 (질투심에서 그런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아무리 그렇다해도 연구결과가 날로 먹을 수 있는게 아니지만 외국의 난다 긴다 하는 연구실들이 윤리문제 때문에 각종 법규에 묶여 하지못하던 것을 우리 정부의 무관심속에 과감하게 달성한 것이 황우석교수님의 연구결과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말고도 이렇게 과감하게 할 수있는 나라들이 있음에도 우리나라에서 달성되었다는것은 우리나라 연구진들의 실력을 자랑 할만한 성과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부에서 황우석 교수에게 200억씩 투자하겠다고 하니 그나마 어설프게라도 분배되던 과학계에 대한 정부지원금이 200억 증가하는것이 아니라 황우석교수님 한분에게 몰려들어가는것이 아닐까 하는우려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얘기지만 200억이면 어지간한 실험실 50개를 일 년 운영가능한 금액입니다. 이 금액이 과학계 지원이 추가지원된다면 환영합니다만 다른 50개 실험실에 돌아갈 수 있는 지원금을 뭉쳐서 한분에게 몰아주자면 절대 반대입니다.

    성과가 없는실험실에 무슨 지원을 하느냐고요? 싹 수 있는 황우석교수님에게 몰아주면 더더욱 국위선양에 도움이 되지않느냐고요? 그것은 실패에서도 얻을것이있는 연구개발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3M의 밥벌이중 하나인 포스트잇은 실패한 접착제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수한 실패뒤에 얻을 수있는것이 연구결과의 달콤합니다. 제약회사들은 몇천개의 신약개발에 실패해도 단 하나의 잘나가는 주력 약품만 있으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23 이광제의원의 손가락 절단의 변명 [새창] 2005-05-18 18:07:49 1 삭제
    저는 바로 세상살이님의 그 사고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것입니다 ^^; 물론 제가 주제넘게 참견할 것은 아닙니다만 딴나라당 해체를 위해 어떤세력이건간에 지지를 보낼 수 있다는 그것에 대한 묘사가 바로 흡혈귀와 늑대인간인 것입니다. 흡혈귀를 내쫓기위해 늑대인간의 실수를 눈감아 주는 우는 범하지 말아다라는 것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일단 한나라당부터 쫓아내고 보자...... 라는 생각이시겠지만 저는 워낙 이기적이 되어놔서 그런지 몰라도 내 후세에 다가올 밝은 미래보다는 눈앞에 있는 잘못을 바로 지적하고 후려패서 내가 누리는 좋은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222 이광제의원의 손가락 절단의 변명 [새창] 2005-05-18 18:07:49 11 삭제
    저는 바로 세상살이님의 그 사고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것입니다 ^^; 물론 제가 주제넘게 참견할 것은 아닙니다만 딴나라당 해체를 위해 어떤세력이건간에 지지를 보낼 수 있다는 그것에 대한 묘사가 바로 흡혈귀와 늑대인간인 것입니다. 흡혈귀를 내쫓기위해 늑대인간의 실수를 눈감아 주는 우는 범하지 말아다라는 것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일단 한나라당부터 쫓아내고 보자...... 라는 생각이시겠지만 저는 워낙 이기적이 되어놔서 그런지 몰라도 내 후세에 다가올 밝은 미래보다는 눈앞에 있는 잘못을 바로 지적하고 후려패서 내가 누리는 좋은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221 이광제의원의 손가락 절단의 변명 [새창] 2005-05-18 17:53:28 2 삭제
    일의 순서는 문제의 발단이 된 의원이 먼저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내 부덕의 소치다'라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계속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다 하는것입니다. 옷을 벗고 국회의원 관두고 나가는것이 책임의 전부가 아니지요. 국회의원의 신분으로서 오해받을 만한 과거의일에 대하여 보상을 할만한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제일먼저 이의원이 했어야 하는일은 지금처럼 '혈서때문에...'라는 핑계를대기보다는 전술 한 바와같이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 국민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한뒤 이 문제가 이 글 본문을 쓰신분의 부정적인 의견처럼 여당전체 혹은 운동권출신 의원들 전체의 도덕성 손실로 번져나가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는것이어야 했을겁니다. 즉 문제를 자기하나로 국한시키고 사과를먼저한뒤 핑계 대려면 댈수있지만 오해의 여지가있는것도 분명한 사실이니 앞으로 더 잘해서 만회하겠다는식으로 해명을 했어야하는겁니다.

    솔직히 그정도의 정치적인 개념조차 없이 상대당의 '기관지'라는 얘기까지 돌고 있는 좃선관계지의 공격에 당황해서 아무도 안 믿을 저런 핑계를 대고있다는 데에서 과연 저런 의원들로 이루어진 당이 제대로 저 흡혈귀당을 상대로 개혁을 이뤄낼 수있을지 다시한번 우려하는바입니다.
    220 이광제의원의 손가락 절단의 변명 [새창] 2005-05-18 17:53:28 7/5 삭제
    일의 순서는 문제의 발단이 된 의원이 먼저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내 부덕의 소치다'라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계속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다 하는것입니다. 옷을 벗고 국회의원 관두고 나가는것이 책임의 전부가 아니지요. 국회의원의 신분으로서 오해받을 만한 과거의일에 대하여 보상을 할만한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제일먼저 이의원이 했어야 하는일은 지금처럼 '혈서때문에...'라는 핑계를대기보다는 전술 한 바와같이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 국민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한뒤 이 문제가 이 글 본문을 쓰신분의 부정적인 의견처럼 여당전체 혹은 운동권출신 의원들 전체의 도덕성 손실로 번져나가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는것이어야 했을겁니다. 즉 문제를 자기하나로 국한시키고 사과를먼저한뒤 핑계 대려면 댈수있지만 오해의 여지가있는것도 분명한 사실이니 앞으로 더 잘해서 만회하겠다는식으로 해명을 했어야하는겁니다.

    솔직히 그정도의 정치적인 개념조차 없이 상대당의 '기관지'라는 얘기까지 돌고 있는 좃선관계지의 공격에 당황해서 아무도 안 믿을 저런 핑계를 대고있다는 데에서 과연 저런 의원들로 이루어진 당이 제대로 저 흡혈귀당을 상대로 개혁을 이뤄낼 수있을지 다시한번 우려하는바입니다.
    219 이광제의원의 손가락 절단의 변명 [새창] 2005-05-18 17:44:39 2 삭제
    혹떼려다 혹붙인다는 얘기있지요. 흡혈귀 잡으려고 늑대인간 들여오는 일도 없어야할겁니다 세상살이님. 오래동안 괴롭혀온 흡혈귀를 물리치기 위해 늑대인간이 멀쩡한 사람 물고있는것도 웃으며 봐줘야 할 필요는없을겁니다.

    잘못한것이 있으면 비판해줘야하고 설사 5,6공에서 부터 내려져온 패악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뾰족하게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오히려 답습하고 있다면 비판의 대상이 충분히 될 수있습니다.

    이번 일은 비록 그 폭로의 주체가 '월간조선'일지라도 충분히 구려보이는 일입니다. 혈서를 쓰느라 잘랐다 라는것은 솔직히 매우 조악한 핑계입니다. (결의를보여주기 위해 잘랐다 하더라도 안중근 의사의 수장을 떠올려보십시오.)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딴나라당 지지자건 현정권에대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난하던 사람이건, 열린우리당 지지자건간에 비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문제입니다.

    세상살이님의 논거방식은 그렇게 욕먹는 딴나라-좃선의 방식과 조금의 차이도없다는것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네놈은 예전부터 이런 성향의 놈이 었어 그러니 네놈의 말은 들어줄 가치가 없어 보이는군.' 이건 좃선이 정말 잘 우려먹는 색깔론을 살짝 뒤집은 겁니다.

    물론 이 글의 본문역시 이광재 의원의 얘기를 바탕으로 지나치게 전체 386 세대 정치인들을 일반화 시켜 싸잡아 욕하고있는 감이 없지않습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대하여 '그러면 친일 인사나 5,6공시절부터 끊임없이 해먹고있는 저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하고 반문하는것은 저 흡혈귀들을 내쫓기 위해 늑대인간의 잘못쯤은 눈감아주자... 라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놈도 잘못했고 저놈도 잘못했다 양비론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고칠것을 제대로 고치자는것입니다.

    단순히 우리편 너네편으로 나눠서 너도나쁘고 나도나쁘다 란식으로 해결할문제가아니라 사회 전체에걸친 병폐를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치겠다는집단의 일원이 '혈서를 쓰느라...'라는 별로 신용이 가지않는 핑계를 대려했을때는 그를 비난하는 반대편 극단의 사람들에게 '너네는 뭐가 잘났는데?'라는 대답을 해줘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218 이광제의원의 손가락 절단의 변명 [새창] 2005-05-18 17:44:39 14 삭제
    혹떼려다 혹붙인다는 얘기있지요. 흡혈귀 잡으려고 늑대인간 들여오는 일도 없어야할겁니다 세상살이님. 오래동안 괴롭혀온 흡혈귀를 물리치기 위해 늑대인간이 멀쩡한 사람 물고있는것도 웃으며 봐줘야 할 필요는없을겁니다.

    잘못한것이 있으면 비판해줘야하고 설사 5,6공에서 부터 내려져온 패악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뾰족하게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오히려 답습하고 있다면 비판의 대상이 충분히 될 수있습니다.

    이번 일은 비록 그 폭로의 주체가 '월간조선'일지라도 충분히 구려보이는 일입니다. 혈서를 쓰느라 잘랐다 라는것은 솔직히 매우 조악한 핑계입니다. (결의를보여주기 위해 잘랐다 하더라도 안중근 의사의 수장을 떠올려보십시오.)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딴나라당 지지자건 현정권에대해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난하던 사람이건, 열린우리당 지지자건간에 비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문제입니다.

    세상살이님의 논거방식은 그렇게 욕먹는 딴나라-좃선의 방식과 조금의 차이도없다는것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네놈은 예전부터 이런 성향의 놈이 었어 그러니 네놈의 말은 들어줄 가치가 없어 보이는군.' 이건 좃선이 정말 잘 우려먹는 색깔론을 살짝 뒤집은 겁니다.

    물론 이 글의 본문역시 이광재 의원의 얘기를 바탕으로 지나치게 전체 386 세대 정치인들을 일반화 시켜 싸잡아 욕하고있는 감이 없지않습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대하여 '그러면 친일 인사나 5,6공시절부터 끊임없이 해먹고있는 저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하고 반문하는것은 저 흡혈귀들을 내쫓기 위해 늑대인간의 잘못쯤은 눈감아주자... 라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놈도 잘못했고 저놈도 잘못했다 양비론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고칠것을 제대로 고치자는것입니다.

    단순히 우리편 너네편으로 나눠서 너도나쁘고 나도나쁘다 란식으로 해결할문제가아니라 사회 전체에걸친 병폐를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치겠다는집단의 일원이 '혈서를 쓰느라...'라는 별로 신용이 가지않는 핑계를 대려했을때는 그를 비난하는 반대편 극단의 사람들에게 '너네는 뭐가 잘났는데?'라는 대답을 해줘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217 [펌질]유승준 그의 숨겨진 진실? [새창] 2005-05-09 18:11:28 0 삭제
    이거 예전에도 본것같은데.... 확실히 한번 영주권을 포기한 전력이 있으면 나중에 쪼까 번거롭긴 하지만 유승준네는 미국내 가족이 확실히 거주하고 있으며 유승준이 한국에서 버는돈이 상당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시 영주권을 따는것에 문제가 없는것으로 압니다만? --;;; 아무리 여러가지 핑계를 대려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란거 있죠. --; 그리고 영주권 분실하면 또 어떻습니까?

    사실 군대간다는게 완전히 한국인이 되겠다는 일종의 국적 선언인데 그 이후에는 한국인으로서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비자받아서 얼마든지 미국왕래가능합니다 정말 핑계에요 핑계 --;;; 미국에 1초라도 있을 수없다라는건 정말 웃기는 것.....
    216 탤런트 이승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孝잔치’에 나선다 [새창] 2005-05-03 13:57:42 1 삭제
    본래 좋은일을 할때는 이렇게 떠들썩하게 할 필요가 절대없다.
    215 시사게시판 제안 하나.. [새창] 2005-05-03 13:21:55 1 삭제
    이기회에 만드세요 -0-;
    214 오유 시사게시판의 특징 [새창] 2005-05-03 13:01:50 8 삭제
    게시판의 성향문제는 확실하게 있습니다. 솔직히 오유게시판은 약간 친노적인 분위기지요. (친 열린우리는 이젠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분명 썩은정치집단의 대명사격으로 통하는 한나라당의 주장을 표방하게되면 일단 의견의 타당성을 뒤로 젖히고 부정적인 면부터 읽고 친노, 친열린우리당적인 게시물이 올라오면 좋은점부터 읽는 그런 경향이 없다고 할 수 없을겁니다. 뭐 사실 절대선과 절대악이없는이상 쓰레기글에서도 뭔가 한가지라도 배울점은 있기마련이지요(예를 들면 지모씨의 글에서는 절대로 저 인간처럼 저러면 안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지요. 아무리 안보와 빨갱이가 두려워도 손잡을것이 따로있지 한심한 인간들.... 차라리 친미는 눈감아주겠는데 친일은 뭐냐?)

    아무튼, 확실히 이 글쓰신분 말대로 그런 특징은 있는편입니다. 그건 정말로 어쩔 수없는 게시판마다의 특징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위에 달린 다른분 리플처럼 그런 비난이 싫다면 차근차근 자기주장을 펴서 비록 심한 반대표를 먹더라도 그냥 자기주장을 약간 친노성향이 있는게시판에다 폈다.. 라고 만족하시던지 정 못견디겠다 하면 한나라당 게시판이나 기타 친보수성향의 게시판에가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노는것이 좋을겁니다.

    그리고 제 사견입니다만 혹시 보수쪽 논지를 펴고 계시다면 자칭 극우라고하는 친일 인사들좀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친미는 어쩔 수 없다해도 친일은 말도안됩니다. 극우란 극단적인우파로서 배타적 민족중심주의적성향이 강한 국수주의자들을 보통말하는데 그런인간들이 외세, 그것도 우리나라를 어떻게 해보려고 혀를 낼름거리고있는 나라와 손잡아 공산당을물리치자고하니 이건 진짜 극우주의자가 본다면 당장 흰 가운에 KKK적힌 흰두건쓰고 해머로 그 인간들 대가리 깔 상황입니다.
    213 "네타" 란 말 다들 무슨 뜻인지 아시죠??? [새창] 2005-04-30 16:20:56 1 삭제
    요즘 대체 단어로 '미리니름'같은 말을 쓰기도 하더군요.
    212 이번 촌지교사 사태에 대한 생각... [새창] 2005-04-01 10:28:02 1 삭제
    독해능력이 떨어진다는것 스스로 인정하겠습니다. --; 새로 뜬기사보니 교사 엿먹으라고 무직 여성이 올린글로 밝혀졌더군요 --; 교사 엿먹으라고쓴글인데 제가 생각한것처럼 그런 좀 나은내용은 아니겠지요 당연히.....

    영어 독해능력은 괜찮은데 외국나가서 살아야하나? 이런 맛탱이 가는 사태가 오다니(그래도 글을 지우고 도망따위는 치지 않으렵니다 쩝 아이 부끄러워라.)
    211 이번 촌지 글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05-04-01 10:26:01 1 삭제
    교사 엿먹으라고 무직 여성이 쓴글로 밝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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