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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회색인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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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광주에서 당선될 수도 있었던 새누리당 후보, 이정현. [새창] 2012-04-19 23:59:09 0 삭제
    그게 바로 이중잣대지요. 경상도에서 범야권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경상도의 정치인식이 후져서 그렇고 전라도에서 여당후보가 낙선되는 것은 당연한거라는 참으로 이중적인 잣대.

    가끔 생각하는게.... 이번에 DY가 새눌당의 핵심인 강남 한복판에 출사표를 던진것처럼 새누리당의 당 수뇌부/혹은 유력대선후보중 하나가 전라도에 출사표를던지면 과연 어떤 대우를 받을까 입니다. 아마 계란맞을지도? 물론 예전 모 독일수상의 일화처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비앞에 가서 새눌당 유력 정치인중 하나가 진심으로 참배하지 않는 이상 전라도에서의 그런 인식은 사실 바꾸기 어려울 거란 것도 동의합니다.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9 16:38:58 0 삭제
    이명박정권의 언론통제가 아니라 이건 군사정권 시절의 언론통제 문제입니다. 지금 그 당이 군사정권시절부터 이어져 있는 뿌리깊은 정당이며 현재의 몇 보수언론들이 그때 통제당한언론이라 할지라도 이것을 MB정권의 언론통제라고하면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네트워크에의한 선동 정치가들의 시대라고 하고 싶네요. 옛날 불법대자보나 광장 연설정도로는 절대불가능한 매우 광역적인 선동정치가 가능한 시대에 언론장악이라니 어불성설입니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9 16:38:58 0/9 삭제
    이명박정권의 언론통제가 아니라 이건 군사정권 시절의 언론통제 문제입니다. 지금 그 당이 군사정권시절부터 이어져 있는 뿌리깊은 정당이며 현재의 몇 보수언론들이 그때 통제당한언론이라 할지라도 이것을 MB정권의 언론통제라고하면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네트워크에의한 선동 정치가들의 시대라고 하고 싶네요. 옛날 불법대자보나 광장 연설정도로는 절대불가능한 매우 광역적인 선동정치가 가능한 시대에 언론장악이라니 어불성설입니다.
    507 오늘 4.19혁명인데 네이버 로고에 아무것도 없네요. [새창] 2012-04-19 16:31:50 0 삭제
    이건 확실히 문제가 있군요. 이런거야말로 제대로 이슈화해야할문젠데....
    506 오늘 4.19혁명인데 네이버 로고에 아무것도 없네요. [새창] 2012-04-19 16:31:50 0 삭제
    이건 확실히 문제가 있군요. 이런거야말로 제대로 이슈화해야할문젠데....
    505 개누리당 뻔뻔함에 어안이 벙벙하네여 ... [새창] 2012-04-19 16:30:40 1 삭제
    정치쇼라도 그 쇼가 중요한겁니다. 쇼조차 안하고 그냥 무작정 밀어붙이기한건 오히려 범야권쪽이었습니다. 뒷구멍으로 뭔 뒷거래가 오가건 일단 유권자들에게 보여줄 뭔가가 있지않으면 안되는 거지요.
    504 4.11 총선 불공정보도 역대 최고 수준 - 언론중재위 [새창] 2012-04-19 15:38:08 0 삭제
    어느 언론사가 불공정 보도를 했는지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 글 쓰신이의 말투를 보면 어쩐지 불공정보도는 전부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에서 저지른것처럼 말씀하시는 듯. 언론장악이란게 그런의미로 느껴지니까요. 정확히 어떤 언론지가 경고를 받았는지는 직접 사과문이 게제되기전에는 알 수 없지만 언론중재위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다운 받아서 본 결과 대부분 '지역언론'에서 문제가된것으로 보이며 중앙언론장악과는 큰 거리가 있습니다.
    503 4.11 총선 불공정보도 역대 최고 수준 - 언론중재위 [새창] 2012-04-19 15:38:08 0/6 삭제
    어느 언론사가 불공정 보도를 했는지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 글 쓰신이의 말투를 보면 어쩐지 불공정보도는 전부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에서 저지른것처럼 말씀하시는 듯. 언론장악이란게 그런의미로 느껴지니까요. 정확히 어떤 언론지가 경고를 받았는지는 직접 사과문이 게제되기전에는 알 수 없지만 언론중재위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다운 받아서 본 결과 대부분 '지역언론'에서 문제가된것으로 보이며 중앙언론장악과는 큰 거리가 있습니다.
    502 이정희 불출마 선언!! 속보 [새창] 2012-03-23 14:06:43 0 삭제
    속보떴네요. 잘사퇴했다는생각이 들긴하지만......
    501 이정희 불출마 선언!! 속보 [새창] 2012-03-23 14:06:43 4 삭제
    속보떴네요. 잘사퇴했다는생각이 들긴하지만......
    500 진화론은 최초 생명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새창] 2010-05-15 13:37:44 1 삭제
    진화론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설명하는것은 분명 아닐테지만 근원까지 역추적 할 수 있는 일종의 가설은 제공하고 있죠. 그것이 창조론자들이 늘 태클거는 부분일겁니다.
    이쯤에서 몇가지 쟁점을 짚어보자면...
    1. 진화론은 종이 아예 바뀌는 대진화에 대해선 확실한 표본이나 결과를 가지고있다고 할 수 없다.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
    2. 종이 바뀔정도가 아닌 이른바 소진화에 대해서는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양쪽 다 인정받고있다. (교황청에서도 소진화는 어느정도 인정한다는 얘기가있죠)
    3. 이미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고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 과정을 무에서 유가창조된 유력이론으로 적용해보려하고 있고 창조론자들은 신, 외계인등의 존재를 가져온다.

    주로 3번 때문에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의 싸움이 벌어지게되는데요. 열역학 법칙까지 짚어가며 창조론자들의 공격이 들어오게됩니다. 창조과학회라는것도 존재하고 과학계에는 오히려 더 기독교 신자들이 많이 분포하기에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도 여기에 관여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1번, 말그대로 자연상에서의 대진화에대한 확실한 증거없이, (사실 증거가 있기 힘들죠 대진화란것은 결국 주변환경이 완전히 뒤집히는 급변기에나 가능한건데 그런상황은 몇백만년마다 하넌씩이니..) 생명의 기원에대한 종교 신자들에게 민감한 부분을 진화론이라는 완전히 '법칙'화되지 않은 이론이 건드리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이글 본문쓰신분의 말씀처럼 진화론은 아직 소진화에대한 검증을 어느정도하고있고 이제 슬슬 종간의 분리가 이루어지는 대진화에대한 검증을 시도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직 생명의 기원까지 건드려보기엔 멀고도 멀었죠. 진화란 단어가 일종의 '발전', '앞으로나아가다' 란 뜻으로 현재 여겨지고 있기에 어떤면에서 더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진화론에있어서 진화란 더 나아지는게아니라 당시 환경에 가장 적합한이란뜻에 더어울릴겁니다. (진화: evolution의 어원은 라틴어로 '돌돌말린것을 풀다'란 뜻입니다. 예전보다 잘나졌다란 뜻이 아닙니다.) 환경이 바뀌면 해당환경에 가장 어울렸던부분은 더이상 장점이아니게 되면서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단점이되면서 도태될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환경이바뀌면 당시 나와있던 다양한 개체 가운데 바뀐 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체가 융성한다. 이게 진화론입니다. 이런식으로 생명은 스스로를 환경의 변화에서 살아남아왔다! 란 풀이가 진화론의 본질이지 생명은 이렇게 탄생했다! 가 진화론의 본질이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이게 이 글 본문쓰신분의 의도겠지요)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 검증이많이 필요하긴하지만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나름대로 현재까지나온 이론을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생명의 기원에 대해 조심스레 추측해 보고 있는거긴 합니다. 창조과학은 진화론의 헛점을 찝어내는 것이 관건이고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진화학자는 아니지만 창조과학이 주장하는헛점을 짚어내는것을 또한 대단히 즐기기도합니다.
    일례로 몇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1. 당장 위에 확률문제가있군요. 로또맞을확률은 얼마던가요? (웃음) 당장 일주일에 로또 몇명씩 당첨되죠? 확률이란 그런겁니다. 덧붙이자면 우주에 항성이 몇개고 그에 딸린 행성은 과연 몇개일까요? 생명이 자연발생할 확률이 0이 아니라면 확률적으로 거의불가능한 로또 당첨될 확률이 실제 발생하는것처럼 수 없이 많은 항성/행성가운데 생명체가 자연발생할 확률이 진짜로 0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윗분이 밑빠진항아리에 물이 다찰 확률을 말씀하셨는데 '현재의 기상상태로는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언뜻보기에 불가능해보이죠 하지만 그것도 특정조건하에선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멸망의 날에 대홍수가 나서 시간당 2천리터의 비가 온다면 밑빠진항아리에도 물은 차겠죠 (웃음).

    2. 열역학 제 2법칙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무질서도)의 변화는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며 절대로 감소하지 않는다. 에너지 전달에는 방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들은 가역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참조-
    창조론자들이 늘 끄집어내곤하는 케케묵은 논리중의 하나입니다. 원자에서 분자로, 그것들이 모여 딴백질, DNA등으로 정렬화되는것은 대단히 높은수준의 질서도를 가지고있으므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즉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현상이므로 발생 할 수 없다!
    하지만 전 이건 우주적인스케일을 다루지않고 지구라는 미시적인 스케일을 다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우주의 정확한 크기와 그안의 질량, 분자수, 기타등등 엔트로피에 관여하는 수많은 변수들을 모두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이상 이런 주장자체가 바보짓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왜냐면 당장 길거리에 나가서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 찾아보기 힘든 것이 세상이니까요. 우주의 무질서도란것은 단순한 분자의 무질서도뿐이아니라 그런 분자들이 엮어져 만들어낸 모든 개체, 종, 생물 무생물등 다양성이란것 역시 포용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오히려 단분자들만 우글우글거리는게 더 질서도가 높아보이기 까지 하네요
    499 진화론은 최초 생명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새창] 2010-05-15 13:37:44 5 삭제
    진화론은 생명의 근원에 대해 설명하는것은 분명 아닐테지만 근원까지 역추적 할 수 있는 일종의 가설은 제공하고 있죠. 그것이 창조론자들이 늘 태클거는 부분일겁니다.
    이쯤에서 몇가지 쟁점을 짚어보자면...
    1. 진화론은 종이 아예 바뀌는 대진화에 대해선 확실한 표본이나 결과를 가지고있다고 할 수 없다. (사실 거의 불가능하다)
    2. 종이 바뀔정도가 아닌 이른바 소진화에 대해서는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창조론자나 진화론자나 양쪽 다 인정받고있다. (교황청에서도 소진화는 어느정도 인정한다는 얘기가있죠)
    3. 이미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고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 과정을 무에서 유가창조된 유력이론으로 적용해보려하고 있고 창조론자들은 신, 외계인등의 존재를 가져온다.

    주로 3번 때문에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의 싸움이 벌어지게되는데요. 열역학 법칙까지 짚어가며 창조론자들의 공격이 들어오게됩니다. 창조과학회라는것도 존재하고 과학계에는 오히려 더 기독교 신자들이 많이 분포하기에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도 여기에 관여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1번, 말그대로 자연상에서의 대진화에대한 확실한 증거없이, (사실 증거가 있기 힘들죠 대진화란것은 결국 주변환경이 완전히 뒤집히는 급변기에나 가능한건데 그런상황은 몇백만년마다 하넌씩이니..) 생명의 기원에대한 종교 신자들에게 민감한 부분을 진화론이라는 완전히 '법칙'화되지 않은 이론이 건드리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이글 본문쓰신분의 말씀처럼 진화론은 아직 소진화에대한 검증을 어느정도하고있고 이제 슬슬 종간의 분리가 이루어지는 대진화에대한 검증을 시도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직 생명의 기원까지 건드려보기엔 멀고도 멀었죠. 진화란 단어가 일종의 '발전', '앞으로나아가다' 란 뜻으로 현재 여겨지고 있기에 어떤면에서 더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진화론에있어서 진화란 더 나아지는게아니라 당시 환경에 가장 적합한이란뜻에 더어울릴겁니다. (진화: evolution의 어원은 라틴어로 '돌돌말린것을 풀다'란 뜻입니다. 예전보다 잘나졌다란 뜻이 아닙니다.) 환경이 바뀌면 해당환경에 가장 어울렸던부분은 더이상 장점이아니게 되면서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단점이되면서 도태될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환경이바뀌면 당시 나와있던 다양한 개체 가운데 바뀐 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체가 융성한다. 이게 진화론입니다. 이런식으로 생명은 스스로를 환경의 변화에서 살아남아왔다! 란 풀이가 진화론의 본질이지 생명은 이렇게 탄생했다! 가 진화론의 본질이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이게 이 글 본문쓰신분의 의도겠지요)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 검증이많이 필요하긴하지만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나름대로 현재까지나온 이론을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생명의 기원에 대해 조심스레 추측해 보고 있는거긴 합니다. 창조과학은 진화론의 헛점을 찝어내는 것이 관건이고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진화학자는 아니지만 창조과학이 주장하는헛점을 짚어내는것을 또한 대단히 즐기기도합니다.
    일례로 몇가지만 짚어보겠습니다.

    1. 당장 위에 확률문제가있군요. 로또맞을확률은 얼마던가요? (웃음) 당장 일주일에 로또 몇명씩 당첨되죠? 확률이란 그런겁니다. 덧붙이자면 우주에 항성이 몇개고 그에 딸린 행성은 과연 몇개일까요? 생명이 자연발생할 확률이 0이 아니라면 확률적으로 거의불가능한 로또 당첨될 확률이 실제 발생하는것처럼 수 없이 많은 항성/행성가운데 생명체가 자연발생할 확률이 진짜로 0이라고 할 수있을까요? 윗분이 밑빠진항아리에 물이 다찰 확률을 말씀하셨는데 '현재의 기상상태로는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언뜻보기에 불가능해보이죠 하지만 그것도 특정조건하에선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멸망의 날에 대홍수가 나서 시간당 2천리터의 비가 온다면 밑빠진항아리에도 물은 차겠죠 (웃음).

    2. 열역학 제 2법칙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무질서도)의 변화는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며 절대로 감소하지 않는다. 에너지 전달에는 방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들은 가역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참조-
    창조론자들이 늘 끄집어내곤하는 케케묵은 논리중의 하나입니다. 원자에서 분자로, 그것들이 모여 딴백질, DNA등으로 정렬화되는것은 대단히 높은수준의 질서도를 가지고있으므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즉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현상이므로 발생 할 수 없다!
    하지만 전 이건 우주적인스케일을 다루지않고 지구라는 미시적인 스케일을 다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우주의 정확한 크기와 그안의 질량, 분자수, 기타등등 엔트로피에 관여하는 수많은 변수들을 모두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이상 이런 주장자체가 바보짓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왜냐면 당장 길거리에 나가서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 찾아보기 힘든 것이 세상이니까요. 우주의 무질서도란것은 단순한 분자의 무질서도뿐이아니라 그런 분자들이 엮어져 만들어낸 모든 개체, 종, 생물 무생물등 다양성이란것 역시 포용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오히려 단분자들만 우글우글거리는게 더 질서도가 높아보이기 까지 하네요
    498 어르신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09-06-08 00:31:00 1 삭제
    이런말 드리기 참 그렇지만.... 세상 참 쉽게 사려는 분 같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고민고민고민님같은 생각을 한 분이 세상엔 너무도 많습니다(누구나 편히 살고싶은거야 사실이죠) 감평사뿐아니라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치면 똑똑 떨어집니다. 수익이나 기타등등에 대한 얘기도 말씀드리자면 자신 하기 나름입니다. 상담잘하고 정보 빨라야하고 주변사람과 관계좋아야 할 수 있는 직업이 공인중개사입니다. 초기자본이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가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자금 회전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미 공인중개사 시장도 포화상태거든요.
    497 오유의 표현의 자유 탄압과 검열 (운영자님 필독) [새창] 2009-05-25 19:16:32 0 삭제
    그리고 보니.. 이분 아직도 활동하고 계셨나요? ㄱ- 어떤 의미에서는(!) 참으로 존경받아도 마땅할만한 분일세...
    496 우려되는 이유.... [새창] 2009-05-24 14:20:26 1/4 삭제
    문상온 사람에게 달걀던지는 몰상식에 감정만 앞세운 대응은 절대 싫다는겁니다. 서로에게 도움이안됩니다. 그런사람은 극히 일부라고요? 중도나 보수에서도 '그놈 잘죽었다'하는 몰상식한 놈들은 극히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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