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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토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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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어라?. 난 분명히 돌솥비빔밥을 시켰는데??? [새창]	2017-02-16 01:05:00	0	삭제
		헐 저 연수구 사람인데 저도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1:14:48	0	삭제
		[email protected] 메일로 보내주셔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1:12:23	0	삭제
		삼수해서 나름 인서울 한 평범한 문과생입니다. 저도 고3때 지방사립 수준이었습니다. 우선 여쭌 것에 대한 답변먼저 해드릴게요. 1. 둘 다 그럴 수 있습니다. 재수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를수가 있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애들은 나태해져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글쓴이 님은 수능 점수가 자신의 원래 실력보다 현저히 낮게 나온 것으로 보아, 수능만 제대로 볼 수 있다면 분명 더 좋은 성적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년 더 공부해서 원래 자신의 실력, 점수 등이 더 오를지는 확신하지 못합니다. 이건 정말 노력에 달려있어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2. 네. 더럽게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사실상 재수할 때와 삼수할 때 수능성적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전 수시로 학교를 들어왔죠.) 수능이 가진 변수는 엄청납니다. 근데 그 변수가 대체로 안 좋은 쪽으로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 말도 있잖아요. 평소 자기 점수대로만 나왔다면 그 수능 잘본거다. 이거 진짜 맞는 소리입니다. 더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저도 시험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ㅎㅎ 죄송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따로 쪽지라도 주시면 답변해드릴 수 있어요~
	71	사놓고 안입는 옷이 왜 이리 많 나.... [새창]	2014-12-16 09:23:53	0	삭제
		3번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70	케이팝 스타에서 유희열이 말한 백인 감성 피아노 팝 [새창]	2014-12-14 18:29:07	0	삭제
		외국밴드 킨이라고 노래 좋아요 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1:46:33	0	삭제
		요즘 탑에 나오는 챔프들중 할만하다 싶은 챔들은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특성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68	정글 헤카림은 몇티어 쯤 일까요? [새창]	2014-10-27 08:58:53	0	삭제
		정글 헤카림이 할 수 있는 갱킹이라면 보통 e를 활용한 갱킹이 궁을 제외하고는 유일무이한데 그렇게 되면 효율적인 갱킹루트가 굉장히 한정적일 수 밖에 없고, 그마저도 상대방이 라인을 계속 당기고 있으면 정말 할 거 없는 정글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헤카림 픽이 정글보다 탑을 더 선호하기도 하구요.
	67	볼베 카운터 정리 [새창]	2014-10-25 14:15:55	0	삭제
		헤카림이 진다는 뚯이죠
	66	볼베 카운터 정리 [새창]	2014-10-25 14:15:43	0	삭제
		헤카림 볼베로 다이다이 절대 못이깁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4:23:12	0	삭제
		금요일이 ㄹㅇ 핵꿀잼일거같네여
	64	알리 w보다 판정이 좋은게 있나요?(물론 근접스킬중에) [새창]	2014-08-16 20:08:30	0	삭제
		헤카림e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2:52:12	0	삭제
		딱 제 사이즈네요 신청합니다!
	62	1974 way home이라는 곡이요 [새창]	2014-02-16 01:22:26	0	삭제
		분 있나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0:31:28	4	삭제
		사수면은... 아마 나랑 동갑일거야. 난 올해 삼수해서 대학들어갔어. 말 편하게 할게. 일단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거야. 내 생각은 그래. 재수는 솔직히 해본 사람 많아. 원해서 하는 사람도 많고. 하지만 삼수부터는 말이 좀 달라지지. 공부를 엄청 잘하는 최상위권에서 뭐 의대를 꼭 가고싶다거나.. 그러한 경우를 빼고는 삼수를 원해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 사수는... 그냥 뭔가 우리가 생각하던 것에 속하지 않은... 상상하고 싶지 않은 범주안에 있는 것이겠지. 너도 그랬을테구. 난 재수했을때.. 붙은 대학이 없어서 강제 삼수했거든. 학원 다니면서. (어쨌든 지금은 대학붙은 상태.) 근데 같은 학원에 사수생형이 하나 있어서 우리반에. 삼수생이 가끔 몇명 있었구... 확실히 사수하는 형 보니까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더라. 근데 그 형 평소에 학원에서 공부 그렇게 열심히 안했거든. 쉬는 시간마다 핸드폰 게임 하고 뭐 애들이랑 떠들고 그랬던 모습이 많이 보였어. 다른애들 딴에는 저 형 사수씩이나 하는데도 공부 열심히 안한다... 식으로 보였을거 같았는데 난 생각이 조금 달랐어. 그만큼 사수는 지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어. 솔직히 대학 가서 하고 싶은 것도 분명 많을텐데 지겹게 수능공부만 하고 있으니까 답답하고 공부 하고싶지는 않고... 난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힘들어 보이더라구. 그런데 결국 내가 느끼는 바는, 열심히 한만큼 꼭 좋은 결과가 돌아온다고 봐. 그게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난 올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 그 사수했던 형은 오히려 작년보다 성적 안나온 것 같아. 결국 하는만큼 나오는 것 같더라구. 힘내라는 말 가지고는 사수란 경험을 한다는게 쉽게 위로가 되는건 아닌 것 같아. 앞으로 더 고생할거야. 재수 삼수 했던거보다 더. 더 빨리 지칠거야. 그럴수록 포기하려고 하지만 마. 답답하면 차라리 혼자 밖에 나가서 영화를 보던지 바람을 쐬던지 잠시 휴식을 갖는게 차라리 나아. 사수 하려는건 분명 욕심이 있어서겠지? 절실하면 흔들리지 않는대. 너 성공할거야.
	60	<m>(나눔)소소한 3차 주말 나눔♥ [새창]	2014-01-17 11:59:41	0	삭제
		아테나님 사랑해요 뿌잉뿌잉♥ 닉 롤플레잉건반 바이경관스킨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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