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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냄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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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야구를배우고싶어요... [새창]	2012-03-20 01:30:37	0	삭제
		기본적인 규칙이라던가 야구가 돌아가는 상황을 대충 배우고 나신 후에 2008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한번 쭉~보세요 8경기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8경기 중에 몇경기만 보고도 야구 팬이 되버린 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 ㅋㅋ 그러게 시작하다 보면 어느새 저처럼 18년째 엘지를 응원하게되죠
	12	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새창]	2012-03-20 01:24:37	1	삭제
		헐............ 저랑 같은아파트 사시네요............... 이번학기엔 자취하지만.......... 여동생한테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힘내세요.......
	11	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새창]	2012-03-20 01:24:37	3	삭제
		헐............ 저랑 같은아파트 사시네요............... 이번학기엔 자취하지만.......... 여동생한테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힘내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0 11:28:33	0	삭제
		전 엘팬인데 스크에 송은범 선수 폼이 그렇게 이쁘던데.... 정말 편하게 편하게 던지는데 150찍고....
	9	아오 진짜 뿌나 보다가 빡쳐서 [새창]	2011-12-09 01:07:01	0	삭제
		@괴수왕 다들 긴장감 조성안해도 충분히 긴장하면서 보고 있지 않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촬영분 부족은............연기자 스탭분들 힘드신건 알지만......... 그냥 시청자로서 징징글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는거 진짜 이해안됨 [새창]	2011-11-04 11:04:34	0	삭제
		제가 인터넷에서 엄청 감명깊게 봤던 비유가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ㅜ 대충 내용이 이랬습니다. 사람 1 - 어렸을 때 내가 엄청 좋아하는 장난감 로봇이 있었는데 좀 오래 갖고 놀다 보니 팔이 부러져버렸어... 그래서 부러질때마다 몇번 다시 붙여봤는데 결국 부러진 자리는 다시 부러지게 되더라고.... 그 이후로 나는 장난감 로봇이 부서지면 미련없이 새 로봇을 샀어 사람 2 - 나도 그런 장난감 로봇이 있었는데 나도 그럴때마다 본드로 부러진 부분을 붙였지.. 그런데 니가 말한거처럼 항상 부서진 자리가 다시 부러져도 난 계속 다시 본드로 그부분을 이어붙였어... 그러다보니까 나중엔 그 로봇이 아니면 다른 어떤 로봇을 가지고 놀아도 재미가 없더라... 오히려 본드로 이어붙인 자국이 남아있는게 왠지 나만의 표식같고 더 애착이 가더라고...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최선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거겠죠...
	7	아...새벽에찾아오는 감수성 [새창]	2011-11-04 03:31:58	0	삭제
		다다음 페이지 정도 보시면 제가 싸질러놓은 배설글 있습니다.... 물론 님과 저는 다른 상황이겠지만 정말 절대 네버 다시 시작하실 생각 혹은 여건이 아니라면 절대 그런 일 벌이시지 않길 바랄게요....
	6	아 진짜 너무너무 창피하고 가슴아파요....(엄청 깁니다) [새창]	2011-11-04 01:35:30	0	삭제
		//wish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이에요.... 저 스스로도 싫어서 부끄러워서 차마 못쓴 말들을 정확이 말해주셨네요.... 들킨거 같아서 뜨끔하네요...... 술은 안먹었구요.... 죄송합니다.... 님한테 죄송해야 될게 아닌거 아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그냥 죄송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해주셔서......
	5	아 진짜 너무너무 창피하고 가슴아파요....(엄청 깁니다) [새창]	2011-11-04 01:19:38	0	삭제
		doggy! 다행히 절대 다시 어떻게 될 수 없다는 걸 아는 정도의 염치는 가지고 잇네요........ 그리고 맨 마지막 줄의' 아까 말했다시피 '라는 줄은 글 쓰면서 수정하다가 못 지운 부분이네요....
	4	2012년 가장 큰 수확을 얻을 것은 엘지팬이다! [새창]	2011-10-19 15:55:40	0	삭제
		다같이 공부하고 일을 열심히 해서 트윈스 팬'이었던' 사람들이 글로벌 리더가 될수 있도록 해봐욤ㄴ로ㅓㄴㅁ이ㅏ러ㅗㄴ마ㅣ어로나ㅓㅣㅁㅇ롬니ㅏㅓㅇ로니ㅏㅓㅇ롸ㅣㅓㄴㅁㅇㄹ
	3	남자와 여자의 친구사이에 대해... [새창]	2011-10-12 13:26:47	0	삭제
		글 다시 읽어보고 왔습니다. 전 그래도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제가 이해하기론 맨날 문자나 전화해서 불러냈다기 보다는 항상 보던사이니까 틈날때, 며칠에 걸쳐 한번 이렇게 연락한거 같은데 친구를 동성과 이성의 구분넚이 같이 생각하는 전...이상한점을 잘 모르겠네요..... 애칭이라는 것도 (저의 경우에는) 애칭이 아니라 별명이 아닐까 히는게 저의 추측이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일 뿐이구요... 어쨋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반대하는 의견을 적어주시니 저도 앞으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좀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됐네요.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2	남자와 여자의 친구사이에 대해... [새창]	2011-10-12 13:05:45	2	삭제
		//여기라면좀요 저도 꼭 그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이전 여자친구들도 '이해'는 해줬구요 제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그 관계를 결혼전까지 숨겨왔다면 그건 말 안한 사람의 잘못이지요... 그런데 사전에 이미 얘기했던 사이 아닌가요?? 연애하는 기간동안에는 쿨해보이려고 혹은 자존심때문에 싫은데도 말도 못하고 있다가 결혼하고니니까 더이상 만나지마라 이건 잘못된게 아닌가요??
	1	남자와 여자의 친구사이에 대해... [새창]	2011-10-12 12:59:47	4	삭제
		음.... 제가 정작 이야기하고자 했던 내용은 본문에 적지 않았었군요....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라는건 이성인 친구가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닌데 반대하시는분들은 그걸 이성친구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하는 점이 저는 불만이라는 겁니다. 그 친구가 싫다눈 남편이랑 결혼을 왜 했냐고 물으신다면 전 반대로 물어보고 싶네요 그렇게 남자인 친구 있는 배우자가 싫다면 친구가 있는걸 알면서 왜 결혼한겁니까? 아내분이 숨기고 있다가 결혼 후에 알려준 것도 아니고 결혼 전부터 어떻게든 같이 친하게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걸 외면한건 남편분이라는 생각이 저는 더 강하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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