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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힘내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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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동네_목욕탕_알바의_기억2.txt [새창]	2011-09-19 18:07:36	3	삭제
		아! 참고로 오유 남자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녀탕ㅋ 없ㅋ 음ㅋ 그냥 po어머님wer 들 소굴임 ㅋㅋㅋㅋ 여탕에 대한 환상은 1편의 내용만으로도 다 깨부실수 있을거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동네_목욕탕_알바의_기억2.txt [새창]	2011-09-19 18:07:36	14	삭제
		아! 참고로 오유 남자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녀탕ㅋ 없ㅋ 음ㅋ 그냥 po어머님wer 들 소굴임 ㅋㅋㅋㅋ 여탕에 대한 환상은 1편의 내용만으로도 다 깨부실수 있을거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동네_목욕탕_알바의_기억2.txt [새창]	2011-09-19 17:58:58	2	삭제
		헉 댓글들 여기말고 베스트게시판에 써주세용ㅜㅜㅜ 다른분들이랑 추억도 공유할겸 스맛폰으로ㅋㅋㅋㅋㅋ 계속눈팅눈팅ㅋㅋㅋ 댓글읽는 재미도 꽤있네요
	26	동네_목욕탕의_알바의_기억_1.txt [새창]	2011-09-19 16:37:20	5	삭제
		부왘ㅋㅋㅋ 내글이 베오베라니 ㅋㅋㅋㅋㅋㅋ 후딱 이어서 쓰고올게욬ㅋㅋㅋ
	25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9 00:27:48	46	삭제
		이유없이 댓글들 반대 딱 3표씩 나오고 블라인드 차단하려는 거 보이는데 아까그동생들 아직도 있는거 같은데 동생들 보고있으면 글남겨라 진짜 오빠도 잘한거 아니지만 아깐 정말 화났다 우선 문성고 아니고 용호고아니고 창원여고 아니고 수사망좁혀서 더들어가기전에 서로사과하자 니들이 초딩한테 욕먹은 경우라 생각해보렴 얼마나 기분 나쁜지
	24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9 00:14:39	17	삭제
		헤지스// 제가 애들한테 어른스럽게 행동 못한건 정말 혼나도 제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죠 근데 윤리라는 말이 나오기전에 그 동생들이 먼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지켰더라면요?
	23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9 00:10:09	19	삭제
		헤지스님 그럼 10살 이상 차이나는 동생들한테 썅욕 욕먹어도 이성적으로 존댓말 가능하신지요?
	22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9 00:06:10	17	삭제
		아 ㅜㅜ 어른일수록 처신잘해야 겟다는 생각을 하네요 26살이나 먹고 전 아직 애인듯합니다 근데 진짜 좀 화가 많이 나긴 났었어요 생각해보세요 님들 막내뻘 되는 애들 개념없는거 지켜보다 화났는데 마지막에 저보고 미친놈이래요 진짜 그때 너무 열받았었는데
	21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9 00:02:21	4	삭제
		데스크탑 올해 수능치는 동생이 써야해서 넷북에 폰 테더링해서 쓰고 있습니다 답답하게 느리네요 오늘 중으로 무슨학굔지 꼭 찾아내겟습니다 분란 일으킨점 죄송합니다 ㅜㅜ
	20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8 23:59:43	6	삭제
		헤지스님 부탁드리는데 글한번만 더 읽어와주세요 자리가 없이 복잡한 버스였으면 말도 안해요 그건 어쩔수 없는 거니까 우선 괜히 분란일으킨느낌이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19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8 23:44:24	37	삭제
		오빠가 지금 교복사진들 하나하나 찾아보고있거든 용서해줄생각이 싹사라지는구나 만간에 학교 선생님들이랑 좀 보자구나 딱봐도 반대테러랑 비난글들 올라오는데 닉오픈하고 비난하려무나
	18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8 23:41:38	28	삭제
		익명 37121님 댓글 닉오픈일단 하시구 이야기하세요 제가 진짜 변명 뻥이였으면 댓글 익명으로 달지 닉 괜히 오픈했겠습니까
	17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8 23:39:58	32	삭제
		지금 친구들 동원해서 내 리플에 반대 몰빵 날리는가 본데 다 지켜보고있다 살짝 내가 과했나? 하는 생각이 사그라 지는구나 동생아 진짜 교복사진들 대조해서 학교 전화좀해야겠다
	16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8 23:34:16	16	삭제
		익명 81135 너냐? 베스트에 글있길래 거기서 베오베와서 다시 복사해온건데
	15	아씨발 오늘 경남창원 113번 타고있던 여자고삐리 두마리보아라 [새창]	2011-09-08 23:29:14	74	삭제
		글쓴이입니다 익명으로 댓글 따윈 작성하지 않겟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아깐 집에오자말자 비로긴상태에서 두두두두 써내려갔는데 씻고오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왔습니다. 댓글들 읽어보니까 좀 가라 앉네요 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한것도 눈에 보이고 예전에 댓글 비회원에서 회원제 바뀌고나서 아이디 만들었는데 이게 처음댓글이겠네요 첫댓글이ㅜㅜ 아ㅜㅜ 우선 정말 죄송합니다. 아 근데 아깐 너무 빡쳤어요 생각해보세요.. 버스를 탔는데 그 조용하던 버스에 어린애 두명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요.. 그리고 너무시끄러우니까 나이가 좀 지긋하시게 보이던 아버님이 좀조용히 해달라고 타이르셨었는데 안하무인이였어요 그때부터 솔직히 좀 짜증이 모락 모락 났었고요 그냥.. 어른말을 쌩가? 핏덩이들이? (참고로 저는 26살입니다ㅜ) 그냥 참자 애들상대로 뭐라하기에도 뭣하고 그냥 속으로 짜증만 많이 났었는데 애들이 입구에서 사람들 내리는데 계속 막고 있는게 너무 그런거에요 실제로 못내리실뻔한 분도 봤고 저처럼 기사님 불러서 멈췄다가 다시 내리시고 그랬는데 솔직히 ㅠㅠ 전 좀 억울했던게 그상황에서 그많은 사람들이 내리는데 내리시는분들 한분도 애들한테 저리로 가라고 말씀안해주셨어요.. 다들 내리신다고 정신이 없으셔서 그거보면서 아 정말 짜증이 많이 났는데 제가 내릴때도 못내릴뻔하니까 속으로 참고참고참고 있던게 빡 터지더군요 그러다보니까 말이 좋게 못나왔고.. 또 버릇없는말 나왔을때 또 참았어요 ㅠㅜㅜ 말싸움이라도 나면 뒤에 차기다리는거나 버스기사님이나 전부다 다 민폐일꺼 같아서 일단 내리자 이생각했거든요.. 그런상태에서 딱 제가 내리고 버스출발하니까 창문 열리면서 쌩판 처음보는 어린애한테 '자리고맙다 미친놈아!' 소리듣는순간 아 그때부터 진짜 속에서 불이 나더군요.. 글이 거칠었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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