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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네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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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네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남자들 있는 술자리 어디까지 이해 하시나요? [새창] 2020-04-03 06:39:38 3 삭제
    저는 아무리생각해봐도 여자친구/남자친구 있으면 그런자리는 알아서 조심해서 안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남녀섞인자리까지는 상관없는데 굳이 그런데를 가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네요..제가 이해해주지않으면 안되는 걸까요?
    14 부정적인 여친..때문에 지쳐요 [새창] 2017-02-06 01:27:19 0 삭제
    차라리 그렇게 단기적인 스트레스? 면 좋겠는데 제가 볼때는 거의 그냥 '직장' 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여서
    더더욱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저는 그냥 어차피 힘든거는 다 똑같으니까 마인드나 생각이라도 밝고 긍정적이게 살아야 덜 힘들다라는 생각인데

    이직이나 이런걸 권유해도 어차피 일은 다 똑같아서 스트레스 받는건 똑같다고 하고

    아니 이렇게 부정적으로 살면 앞으로 얼마나 더 일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살거냐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참았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인 스트레스와 부정적임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
    9 어쩔 [새창] 2016-12-11 22:41:45 0 삭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마도 정신도 없고 힘들테고
    엄청 큰 충격이었을 것 같아요..

    물론 거기서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를 챙길만한 여력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남자친구는 장례식 다 끝나고 마음이 좀 정리되고 나면 오히려 더 잘해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5 무식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보다 독재를 선호하는 까닭 [새창] 2013-05-28 23:38:47 0 삭제
    음.. 진보와 독재에서 학력의 상관관계는 충분히 이해가 갈 것 같은데, 그 논리를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학력의 상관관계가 되는 근거가 되기에는 조금 빈약한 것 같아요.
    4 이상한 앞집...... [새창] 2012-03-08 02:52:29 0 삭제
    담뱃재 절대 아니에요;; 그쪽으로 담배 연기갈일도 절대 없어요. 저희 집 옆이 산이라 연기는 바람타고 위로 솔솔가구요

    거리상으로 봐도 그쪽으로 가는게 불가능해요. 20m 앞에다가 저희집이 그쪽 집보다 고지대에 위치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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