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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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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긴글주의)현재 대학원생이 말하는 과학도의 생활. [새창] 2014-03-02 05:00:22 16 삭제
    나도 자기소개 ㅋㅋㅋ

    1. 자기소개.
    대전의 모 유명 국립대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지방공대. 글쓴이랑 같이 생명과...

    2. 얼마법니까?
    한달에 연구실에서 조금, 학자금 지원으로 조금. 해서 120 정도.
    하지만 글쓴이랑은 달리 한학기 등록금이 120 정도라서 생활에는 여유가 있는 편.
    밥값으로 다 나간다는건 함정...

    3. 어떻게삽니까?
    9시 출근 12시~1시 퇴근. 물론 전자는 AM, 후자도 AM. 점심 저녁시간이 합쳐서 3시간 정도니, 12시간 정도 일하는 셈.
    그거시 레귤러이고, 까딱 잘못하면 3시 4시도 해 봤고, 출장이라도 가야 하는 날이면 밤 꼬박 새는 일도 많음.
    주말 따위... 1주일에 24시간 쉴 수 있음(자는 시간 제외)

    4. 과학도라서 어려운점?
    딱히... 쉴 시간이 적다는 것? 게임하고 놀고 싶은데 일이 산더미...
    과학이 어려운 점은 나보다 머리 좋은 넘이 세상 어딘가에서 나보다 노력하고 있다는 점.
    그것도 나랑 같은 필드에서! 재수 없으면 나랑 같은 연구할 수도 있고.. 그럼 스쿱 당하는거지 뭐 ㅠㅠ
    특히 중국 슈바, 머리도 좋은 놈들이 3교대로 데이터 이어받으면서 실험하니 버틸 수가 없음.

    5. 과학도라서 좋은점?
    내가 원하는 실험 마음껏 할 수 있는 것.
    교수님께 찾아가서 이러이러한 실험이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약간 까이겠지만 그 까임을 버티면 해볼 수 있다!는 것.
    내가 원하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 정말 기쁨이 말도 못할 것 같음. 뭐랄까. 세상에 유일한 진실을 나만이 알고 있다는 느낌.
    혹은 CNS 가자! 는 느낌.

    6. 돈을 그렇게 못버는데, 괜찮냐?
    뭐.. 아직까지는 열정이 있다면 돈은 어찌 됐든 별로 상관이 없다는 생각.
    어차피 학비도 얼마 안 들고. 연구를 내 돈으로 하는 것은 아니니까...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명예를 먹고 산다고 생각함.

    7. 넉넉치 못한 사람에게 과학이란?
    뭐가 됐든,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직업이 되면 고달파지는 법임.
    과학이란 일을 직업으로 가지게 되면, 내가 이 필드에서 얼마나 해낼 수 있는가? 가 정말 중요한 것인데,
    머리, 노력, 재산(혹은 시간) 셋 중에 하나가 없으면 후달리게 됨.
    과학이라는 필드가 가장 힘든 것은 나보다 머리 좋은 넘들이 쌔고 빠졌다는 것. 그 중에 틈새시장을 잘 찾으면 성공하는 것이겠지만,
    과학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틈새를 찾기 힘든 것도 사실.
    저거 셋중에 하나 없으면 하지 마세요.
    433 현직 과학도가 말하는 동성애에 관한 과학적 사실 [새창] 2014-02-27 17:02:50 4 삭제
    어 음 세상에... 음...
    글쓴이님 반갑습니다? 같은 생명과 사람을 여기서 다 보네요?
    432 사람들이 반감기라는걸 잘못 알고 있는듯 2 [새창] 2014-02-16 15:54:34 0 삭제
    1 241Pu의 경우 임계질랑이 몇백 g 수준입니다. 1g도 어마어마한 수치에요. 저게 킬로그람 단위로 뿌려졌을리가...
    11 저정도 단위면, 241Pu나 237Np나 생명체 레벨에서는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재앙입니다. 단위를 논하는게 의미가 없어요.
    431 사람들이 반감기라는걸 잘못 알고 있는듯 2 [새창] 2014-02-16 13:55:10 3 삭제

    반감기가 길면 유출되는 방사선량도 적어집니다만, 방출되는 방사선량 총량은 동일합니다. 다만 시간의 문제일뿐...
    표에 보시면,
    241Pu는 반감기가 14.4년이고 3.81E+12 Bq/g
    241Am은 반감기가 432.6년이고 1.27E+11 Bq/g
    237Np는 반감기가 2,000,000년이고 2.66E+07 Bq/g 입니다.
    2.66E+07 Bq/g도 우수운 수준의 수치는 절대 아니죠.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저것만 해도 235U의 300배는 족히 넘어갑니다.
    430 국도는 1차로가 추월차로는 아니나, 양보의 의무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17 16:28:46 0 삭제
    과속 범칙금 관해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 8]에서 규정되고 있습니다.
    속도위반(60㎞/h 초과) 12만원
    속도위반(40㎞/h 초과 60㎞/h 이하) 9만원
    속도위반(20㎞/h 초과 40㎞/h 이하) 6만원
    속도위반(20㎞/h 이하) 3만원
    입니다.
    왜 10km/h 를 넘어서 주행하는것이 찍히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보배드림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No=725161&code=national
    을 참고하세요.
    429 국도는 1차로가 추월차로는 아니나, 양보의 의무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17 16:13:44 4 삭제
    법이라는건, 최소한입니다. 최소한은 지키면서 살고 그 위에서 뭘 더 할 생각을 해야지요.
    사실 운전하면서 하는 사소한것 - 깜박이 켜라, 라이트 켜라, 하이빔 켜지 마라, 안개등 켜라 이런것도 전부 법에 정해져 있어요.
    대부분이 안지킵니다. 그런게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지만.
    428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6:11:21 1 삭제
    나란히 달리면서 똑같이 진로를 방해한거잖아요? 왜 진로와 관계가 없죠? 버스가 조금만 빨리 가거나 느리게 가도 글쓴이는 우측으로 갈 수 있잖아요.
    교통 흐름은 앞뒤양옆만 봐야하는게 아니라 앞의 앞도 봐야하고 뒤의 뒤도 봐야 하는건데. 뒤에서 못가고 왔다갔다 하면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걸 봤으면 피해 줘야죠. 왜 안피해줍니까. 님들 말마따나 '흐름'이라는게 여기서 통용된다면, 버스도 막고있기는 매한가진데요?
    브레이크 장난질이, 영상이 없어서 뭐라고 아직 말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정말 글쓴이가 완전히 뒷 범퍼에 딱 붙어서 코박고 위협운전을 했을지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떨어지라는 경고의 의미였다면 그게 위협운전인가요?
    저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생각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욕하는게 정상적이냐는겁니다.
    그래 뭐 내가 씹1선비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거 순식간이네요.
    427 국도는 1차로가 추월차로는 아니나, 양보의 의무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17 16:07:53 12 삭제
    하지만 원 글쓴이는 그런 종류의 긴급자동차가 아니죠. 명확하게 아니었죠. 그런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양보를 안해주는 데도 이유가 있을 수 있죠. 아니 이유가 없을 수도 있죠. '양보'라는건 해 줄 수 있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겁니다.
    무슨 노약자석 맡겨놓은 할배마냥 내놔라고 깽판칠 수 있는게 아닌데요?
    426 국도는 1차로가 추월차로는 아니나, 양보의 의무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17 15:56:14 9/15 삭제
    또한, 후방 차량이 비록 과속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단속하는 것은 경찰의 몫이고 운전자로서는 후방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똑같이 법 위반인데, 과속은 경찰의 몫이고 양보는 자신의 몫? 동일 선상에서 놓고 본다면 양보 의무 위반도 경찰의 몫이죠.
    그리고 도로교통법 20조와 시행령 16조의 양보의 의무는 어긴다고 해도 처벌이 되지 않는 조항입니다. 과태료 처벌 조항도 없어요.
    고속도로 단속은 1차로 주행이지 양보의 의무 불이행이 아닙니다.
    규정속도 +20km/h 이상 과속은 고속도로처리특별법에 의한 형사처벌감이고요.
    절도와 강도살해를, 절도가 더 심각한거라고 주장하고 계시는거에요.
    425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5:44:57 1 삭제
    옆 차는 천천히 달리면서 양보를 안해줬고, 글쓴이가 신호 2번 놓치고 화나는 동안 버스는 무심한 척 시크하고 도도하게 옆에서 같이 40으로 달려줬고, 결국 글쓴이는 앞 차 옆에 붙어서 욕지거리를 했어요.
    셋 다 잘못했는데 왜 쟤만 까요?
    424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5:31:45 1 삭제
    그러니까 추월차로 뭐시기도 논란에서 좀 빼자고요.
    그럼 저 저속운전차량은 잘못한게 그냥 양보의 의무 불이행일 뿐이잖아요. 그걸 갖고 죽일놈이라느니 뭐 가서 욕해주느니 하는 필요가 뭐 있어요?
    까더라도 정확한 사실로 까야지 뭐 되도않는 흐름이라느니 과속차로라느니...
    423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5:20:41 1/4 삭제
    님들아 국도 1차로 추월차선이라고 말하기 전에
    http://www.law.go.kr/lsBylInfoPLinkR.do?lsiSeq=149844&lsNm=%EB%8F%84%EB%A1%9C%EA%B5%90%ED%86%B5%EB%B2%95%20%EC%8B%9C%ED%96%89%EA%B7%9C%EC%B9%99&bylNo=0009&bylBrNo=00&bylCls=BE&bylEfYd=
    링크 타고 가서 좀 읽어보고 오세요...
    422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5:18:26 1/5 삭제
    국도에서는 추월차선이 없다니까요. 남의 연비는 왜 생각해주며, 언제는 연비 생각해서 정속주행 하셨습니까? 오지랖도 넓으시지...
    마치 고속도로에서도 연비 내려가는 110km/h 이상으로는 한번도 안 밟아 보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
    애초에 후속 차량'들'도 아니에요. 왜 은근슬쩍 복수형이죠? 화물차량이었다면 고속화도로에서 1차로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ㅡㅡ;;
    421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4:55:36 1/5 삭제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왜 이 이야기에서 흐름이 나와야 하는가를 도통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알죠. 하지만 여기서는 흐름? 이라고 할 만한 교통량이 아닌데, 왜 흐름을 운운하면서 요구를 하냐는거죠.
    저속차량은 뒷차의 운행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당연하죠. 그래도 우리가 그 사람이 어떤 입장인지, 글쓴이 엿먹으라고 한건지 아니면 단순히 네비보다 그랬는지 알 수 없는건데 댓글에선 죽일놈이 되어가잖아요?
    브레이크 밟았다는것도 사실 지금으로 봐서는 운전자가 너무 코박고 달려서 좀 떨어지라는 의미였는지, 아니면 엿먹어봐라는 의미인지 알 수 없는데요.
    420 관심, 1차선 저속주행 차량 [새창] 2014-01-17 14:36:59 1/5 삭제
    그러니까, 그 '흐름'에 대해서 저는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 뭐가 흐름을 결정하죠?
    주변의 차들은 40으로 가는데, 혼자 80 가고 싶으면 그게 흐름인가요? 고속도로도, 국도도 항상 빨리 안간다고 툴툴대는 분들은 흐름을 말씀하시는데 다 80 달리는데 혼자 40 달리면, 흐름을 방해하는거죠. 하지만 다 40가는데 혼자 80가는건 흐름을 타는건가요?
    흐름이라는 문제는 여기서 빼야할 것 같은데요.

    고의적으로 뒷 차의 주행을 막은 행위- 브레이크를 밟는다던가, 그런걸 옹호하는건 아니에요.
    2차선 도로에서, 앞지르기 방법도 참 답답한데, 옆에 버스가 있어요. 왜 얘는 욕 안하냐는거죠.
    앞에분이 버스가 설 거라고 하시는데, 예, 서지요. 서면 2차로가 비겠죠. 그럼 그 때 가면 되잖아요.
    안 섰으면, 저속차 욕하는거만큼 버스기사도 욕해야죠.
    저속차가 나를 앞서서 계속 차로 변경해가며 막아섰다, 그건 개새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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