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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베스트의 [팔레스타인의 장례식에 테러를 한 이스라엘]은 선동글입니다. [새창] 2014-07-17 23:44:42 51 삭제
    그냥 제목이랑 동영상만 올려도 선동이라는 표현은 안썼을겁니다.
    마지막에 단호박먹고 한 말 즉, 이스라엘이 폭탄 테러를 했고, 이에 대해 아무런 의사도 표명하지 않았으며, 노답민족이라는 창작된 한 문장에 녹아있는 인종차별에 소름이 끼칠 뿐입니다.
    448 바이러스의 최종목적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07-17 23:03:40 0 삭제
    1// 아직 에볼라 바이러스의 자연숙주는 보고된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47 바이러스의 최종목적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07-17 21:55:03 0 삭제
    바이러스는 자신의 오리지널 숙주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inter-species 간에만 문제가 생겨요.
    AIDS 역시 인간을 죽이지만 원숭이에게는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도 그런식으로 감염되어 있는 바이러스가 수 십 종 이상 됩니다.
    대표적인게 피곤할 때 생기는 혓바늘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herpes 같은 부류입니다.
    446 논문 초보의 질문ㅠㅠ [새창] 2014-07-17 21:50:01 1 삭제
    전체 문장을 다 봐야 될 것 같긴 한데... 100분의 1 이하일 것 같네요. 논문이시라면, figure 가 있을 겁니다.
    445 베오베에 캡사이신글 보고 생각난 작년에 청소하다가 실려갔던 경험담 [새창] 2014-07-15 16:13:37 6 삭제
    11 락스는 정상적인 용법으로만 사용한다면 식품에 사용해도 되는 안전한 '식품첨가제'입니다. 예? 라는 표정이 눈에 훤하지만, 락스 통에도 적혀 있습니다. 100배 희석해서 야채 과일류를 세척할 수 있다고요. 2차 대전 때 야전에서는 락스 물로 상처부위를 소독하기도 했구요.
    원액으로만 사용 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엥간하면 뭐 섞지 마세요. 락스만 해도 충-분히 잘 닦입니다. 락스의 '정상적인' 용법은 물에 일정 비율로 희석시킨 뒤, 10분~20분 때를 불려서 물로 닦아내는 것입니다. 바로 안지워진다고 답답하다고 원액 들이붓는 빨리빨리가 수명을 단축시키는거에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6:03:09 0 삭제
    로지텍 G430 / G330 추천드립니다 ㅋㅋ
    442 베오베에 캡사이신글 보고 생각난 작년에 청소하다가 실려갔던 경험담 [새창] 2014-07-15 14:10:01 5 삭제
    변기에 앉아서 락스 병 잘 읽어 보세요.
    락스의 기본 사용 용법은 500배~1000배 희석사용입니다. 원액은 절대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ㅠ
    락스의 주 성분은 하이포아염소산HClO 이고, 이 녀석이 산 H+ 과 만나면 H2O + Cl2 가 됩니다. 이 Cl2는 염소가스고요.
    1차 대전 때 독일군이 연합군의 참호를 격파하는 용도 + 2차 대전 때 아우슈비츠에서 유태인을 학살하던 용도로 사용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산성계열 세제와 락스를 섞어 쓰는건 가스실을 만드는거에요 ㅠㅠ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2:18:16 52 삭제
    11 / 화암동 기숙사는 원래 구 ICU(정보통신대학교)에 소속된 기숙사로 2009년부로 KAIST에 흡수통합되며 문지 캠퍼스와 함께 넘어온 기숙사입니다. 본원에서 멀어요 ㅋㅋ 심지어 작년까지는 본원 - 화암 기숙사 직통 셔틀이 없어서 출근하려면 한시간 정도는 꼬박 소요되는 유배지죠 ㅋㅋ
    저거 직접 본건 안비밀 -.- 3동이었지 싶은데..
    440 반응을 끝마친 효소? [새창] 2014-07-01 21:39:08 3 삭제
    저 부분에 대해서 원글쓴이님(김단고)께서 약간 잘못 설명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삼투압에 의해서 반투막을 경계로 이동하는 것은 단백질처럼 큰 녀석이 아니라, 물입니다.
    그러니까, 물요. 거기에 약간 더해서, 다공성 반투막(여기에서는,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진 세포벽)을 통과하는 녀석은 많아 봐야 약간의 수용성 분자들... 애초에 효소액에는 사실상 효소가 거의 들어 있지 않은 셈이죠.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04:32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잘 풀릴거에요ㅜㅜ
    438 자석을 이용한 무한 동력 및 중력을 이용한 무한 동력 반박 종결. [새창] 2014-06-25 12:26:14 10 삭제
    카웅 //
    상대방과 토론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쪽은 반대쪽이지, 과게인이 아닙니다. 지금 공리를 어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과학에서의 아집요? 과학의 시작은 공리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가 뭘 알고 있는지부터 시작해야 우리가 뭘 모르는지를 아는 거에요.
    실제로 과게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이 동일합니다.
    무한동력이라고 함은, 에너지의 유입 없이 유출만을 내는 것으로서 이는 열역학 1법칙인 계 안에서 에너지의 총량은 일정하다. 를 어기는 것이라고요.
    이는 의심의 대상도, 논란도 아닙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아인슈타인의 E=mc2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와 질량은 치환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닫힌 공간 안에서 치고 박고 싸우고 무슨 짓을 하던 질량은 동일하게 보존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간단합니다.
    질량이 같다는 이야기는 그 안의 에너지도 동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에너지가 무한히 생성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곧 질량이 무한히 생성될 수 있다는 헛소리라니까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9:56:10 0 삭제
    어 롤 같이하실래요? ㅋㅋ
    436 용의머리가 될지, 뱀에 꼬리가 될지 생각해야할 때. [새창] 2014-05-07 17:23:55 1 삭제
    첫 문장이 틀렸어요.
    '슈뢰딩거 방정식'은 '관측하는 행동' 이 관측하는 대상에 영향을 미쳐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이론입니다. 가 아니고,
    슈뢰딩거 파동방정식은 양자의 상태가 시간에 따라 바뀐다는 것을 서술한 것이고,
    관측 자체가 대상에 영향을 미쳐 측정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이론은 양자단위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뉴턴역학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거시경제에서 이 이론이 붙을 여지는 없죠.
    435 마인크래프트 서버 만드는 것에 대해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3-27 22:10:39 0 삭제
    localhost는 자신이 열어놓은 서버 즉, 127.0.0.1 을 넣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버가 닫혀 있겠군요. 서버를 구동시키시고, 그 다음 localhost로 접속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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