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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 시리즈 (요약) [새창]	2013-08-20 11:21:58	0	삭제
		이거 저도 한창 연재할때 열심히 봤는데..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다가 진짜 엄청 빠져들었어요.. SF좋아하시면 한번쯤 재미삼아 읽어볼만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ㅋㅋ
	352	노량진 컵밥집 붕괴 [새창]	2013-01-24 09:29:29	3	삭제
		저도 저기 바로 근처에 단골집이 있어서 거기 가다가 보고 단골집 사장님한테 간단하게 들었는데요.. 노량진 컵밥집들 원래부터 주변 상가에서 민원이 많았었어요.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하니까 그럼 밥종류는 하지 말아 달라고 해서 대로라인은 품목이 많이 바꼈어요. 물론 볶음밥 하는 집이 아직 있긴 하지만 거기까진 제가 아는 부분이 아니고.. 근데 철거당한 저 세곳은 무시하고 계속 밥집을 했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구청에서 경고성 의미로 조리기구(철판같은거?) 일부를 가져갔어요.. 근데 이 사장님들이 바로 그 당일에 다시 기구들 다 새로 사와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장사를 하더랍니다. 단골집 사장님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거기서 어렵게 장사하는 분들 이해하지만 사태가 이지경 되기 전까지 구청에서 민원막아주던거 생각 안하고 무시하듯이 그렇게 장사하면 고생한 공무원들은 뭐가 되냐며, 한 며칠 닫았다 다시 열면 또 당분간 툭탁툭탁해도 장사는 할 수 있었을 건데 이렇게 됐다며 씁쓸해 하더라구요.
	351	전두환씨 뇌물 수수 내역 [새창]	2013-01-17 12:04:10	0	삭제
		이승만이랑 김,노 두 전대통령이 같은 시대를 살았었나? 아님 대한민국에 역대 대통령이 저 세명밖에 없었나? 남들 다 같은 얘기할 때 혼자 뻘 소리 하면서 생각 바꾸는 게 선동질 아니었나.. 뭔 개소린지 -_ -;
	350	블랙박스와 김여사 [새창]	2012-10-25 17:43:07	5	삭제
		버스만을 향한 그녀의 짝사랑이 카메라를 넘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그 사이에 누가 나타났으니 엄청 열 받은 듯 싶네요
	349	젖과 꿀이 흐르는 오늘의유머로 갑시다 동무들[BGM] [새창]	2012-10-25 17:22:29	4	삭제
		놀이터에서 하던 전쟁놀이를 인터넷에서 하는 게 그네들이라 그러더니.. 딱 그 수준에서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48	젖과 꿀이 흐르는 오늘의유머로 갑시다 동무들[BGM] [새창]	2012-10-25 17:22:29	13	삭제
		놀이터에서 하던 전쟁놀이를 인터넷에서 하는 게 그네들이라 그러더니.. 딱 그 수준에서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47	공주님 어록추가-전화위기의 기회 [새창]	2012-10-12 17:01:42	0	삭제
		네 전화위복 맞아요. ㅎㅎ
	346	'안철수 긴급기자회견'에 대한 대형 언론 멘트 예상 [새창]	2012-09-06 16:48:39	0	삭제
		그리고 어느 누님은 그러시겠죠. 어쨌든 세간에 일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아무래도 더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345	ㅈㄹ은 병이다 [새창]	2012-09-06 16:46:38	15	삭제
		왕따 피해자 괴롭힌 애들도 그러더라. 친구끼리 장난으로 그런거라고,그렇게 받아들일 줄 몰랐다고.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12:11:32	0	삭제
		귀싸대기 쳐 맞아도 '아이고 어쩌다 보니 제 뺨이 거기있었네요 죄송합니다.' 할 놈들일세.
	343	3차시위에대한 글입니다~ [새창]	2012-08-13 10:11:44	1	삭제
		동네 호프집에 애기들 데려온 어른들 한 번도 못 본 사람들 마냥 다들 왜 그러신댜..참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8 15:53:31	1	삭제
		어떻게 하는 짓도 지들이 좋아하는 놈들이랑 똑같이 보통 사람들이 다 멍청하고 병신인 줄 아는거지?
	341	정우성에 이은 장동건 전성기 시절과 41세 현재[BGM] [새창]	2012-08-08 13:21:46	12	삭제
		마지막엔 당연히 이걸줄 알았는데!
	340	쿠팡에 올라오는 명품시계의 놀라움....... [새창]	2012-07-24 18:20:34	1	삭제
		1977년에 설립됐다고 합니다..
	339	1천억원짜리 텃밭 [새창]	2012-07-23 12:45:39	0	삭제
		서울 한복판에 천억씩이나 들여서 저딴 쓰잘데기 없는거나 만들었다는 글에 누가 저거 비리로 다 해처먹음요 리플 하나에 달려들어서 난장판 만드는 꼴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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