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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머슬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7
    방문 : 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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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슬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2:56:55 29 삭제
    의사입니다. 주장이 빨갛게 물든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원가보전 70% 주장은 의사들의 주장인 적이 없습니다. 보건복지부 추산입니다.
    아래는 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일부입니다.

    이는(적정수가를 보장해달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대한 내용) 문재인 대통령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문 대통령은 9일 "의료계의 걱정도 잘 알고 있다. 비보험 진료에 의존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정한 보험수가를 보장하겠다"며 "의료계와 환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의료제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물론 대통령을 믿지만 실질적으로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 있는데 이를 심평원이라고 합니다. 의사들은 항상 심평원과의 극심한 갈등 관계입니다. 그래서 믿을수 없다는 여론이 우세하구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1:15:04 1 삭제
    보장증가 반대하신분?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1:14:28 7 삭제
    의사인데요 월 몇천 내지 몇억 버는 병원 있으면 제발 소개좀 해주세요. 무슨 근거없는 말씀을 하십니까.
    주 40시간이요? 그 병원 있으면 또 소개좀 해주십쇼.. 9시에 출근하면 6시에 퇴근할수 있습니까? 제발 알려주십쇼 그병원
    월세를 몇백씩 낸다구요? 원래 집이 잘사는 금수저 집안 이였을것 같네요.. 아니면 피부미용 하시는 분일지도..
    간호사 조무사 의료기사 분들도 수가가 재조정 되면 페이가 올라갈 것입니다.
    나무든 숲이든 제대로 보려고좀 해보세요. 제가 고생한 대가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요새 보면 의사들이 적폐가 된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0:27:43 0 삭제
    ㅍㅇㅉ...... 요새 자주 못가서 아쉬운 그곳.......
    여기 진짜 모든메뉴가 존맛이에요.......
    40 안아키 찾다가 그 한의원 찾았는데..ㄷㄷ 할말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5:52:49 0 삭제
    한의사는 의사 아닌거 맞는데 왜 비공이신지
    한의사랑 의사 구분해 주시길 바랍니다..
    39 옛날 옛적 했었던 추억의 온라인게임들 [새창] 2017-03-01 02:08:56 1 삭제
    올포에 옷업 무기업!! 상당히 많이 하셨네요!!
    저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어렸을땐 정액제였어서
    많이 못키웠던 기억이ㅎㅎㅎㅎ
    38 국내 모 학부모단체 풍자 [새창] 2016-12-26 23:42:59 29 삭제
    감염병의 유행에 대해 흔히 쓰이는 개념이 집단면역 입니다. 시간이 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분 읽어보시면 좋아요.
    http://www.koreahealthlog.com/?p=8929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예방접종을 맞지 않아서 그 부모의 자식만 병에 걸린다면 그것도 비극이지만. 크게 보자면 그 집단의 면역력 자체가 떨어지고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가 온다면 더 큰 비극입니다.
    37 국내 모 학부모단체 풍자 [새창] 2016-12-26 23:35:49 101 삭제
    지나가던 의대생이구요
    우리나라는 결핵 후진국입니다
    일본에 비해 결핵 유병률이 다섯배 높구요
    OECD에서 유병률 사망률 발생률 모두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결핵은 국가 지정 백신이구요. 국가에서 이 백신을 맞는게 비용-효과적이라고 결론 내린거구요.
    근데 무슨 자본에 잠식된.. 허허
    잘못된 믿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36 영재고, 과학고 의대진학에 관한 기사와 베오베 글에 부쳐 [새창] 2016-12-17 22:36:10 9 삭제
    이분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는 일반고 - 의대에 진학해 정 반대편 입장에 서있지만 의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똑같군요.
    우리나라에서 외과, 흉부외과 등의 기피과가 생기는 이유가 똑같습니다.
    어차피 인턴 레지던트는 무슨과여도 다 힘들거든요.
    문제는 그 과의 전문의가 되어서 일자리가 있느냐 하는 겁니다. 한번 교수가 되면 정년을 채우는 시스템에서 매년 전문의가 배출되면
    그 사람들이 모두 교수가 될순 없거든요. 그럼 개원을 하거나 취직을 해야 하는데 기피과들은 둘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정부에서 선택한 방법은 전공의 인원 감축입니다. 니네가 갈 과가 없으니 기피과라도 들어가겠지 라는 목적으로 현재 인기과들의
    전공의 선발 인원을 줄입니다.
    기초과학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진짜 필요한건 양질의 연구직 및 인프라 인데 항상 초단기적인 정책으로 발전이 더디지 않나 생각합니다.
    35 영재고, 과학고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새창] 2016-12-17 02:55:14 4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영재에 열광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목고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가서 하는것이란 그냥 몇자 안되는 대학가서 몇학점이면 끝날 교육을 미리 하는 느낌이에요.
    초중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진짜 꿈이 무엇이고 흥미가 찾아줄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줄세우기 및 광적인 입시 열풍. 결국은 끝없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부모님들의 욕망이 낳은 세태겠죠.
    어느 직업을 선택해도 사회에서 생존이 가능하고 직업에 귀천이 없어야 결국 모두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 나설테고 발전이 있지 않을까.. 먼 미래를 꿈꿔봅나다
    34 영재고, 과학고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새창] 2016-12-17 02:38:03 11 삭제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이런 일차원적이고 언발의 오줌누기식 정책이 상당히 옹호받고 있다는 얘기는 현재 우리나라 이공계 상황에 대해 많이들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신다는 뜻이겠죠.
    저는 의사는 아니고 이제 의대 마지막 학기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음을 우선 밝힙니다.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둘중에 어느 곳이 연구를 많이 할까요? 정답은 둘다 엄청 많이 한다 입니다... 의학도 앞서서 말씀하신 대로 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지금 의사는 과학을 몰라도 할수 있다고 하셨는데..글쎄요 그럴수 있으면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을 이공계에 보낸다 한들 국가 및 정책적인 지원이 모자라다면 과연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저 정책을 제안하신 분은 우리나라 이공계 및 기초과학이 정말로, 의대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이 가지 못해서 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발전이 있으려면 장기적인 안목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게다가 학생때는 하루에 한번씩도 꿈이 바뀔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 고등학교라고 한들 입학 할 때 미래 직군의 한가지를 타인이 지운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던 아이가 의사가 되고싶으면 굳이 시간을 낭비하며 돌아가야 겠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04:38 0 삭제
    친구보다 가깝고 연인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두분사이의 관계를 확실하게 하고 여자분께 확신을
    드리는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ㅎㅎㅎ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02:36 0 삭제
    스물여섯에 첫여친을 4년정도 사겨본 경험으로 봤을때
    고백은 막타라는 말이 백번 맞구요
    거창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이
    고백 차제가 도전!! 이라기 보다 확인이라는 느낌으로
    충분히 관계가 진전 되었다는 느낌이 있을 때
    조용한 곳에서 과장 없이 정직 진실하게
    만나자고 말해보는 정도 어떨까!! 싶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15:52 0 삭제
    헐 어제부터 이거 사서 재밌게 하고있어요!
    존잼이에여
    30 해피추석~ 인생에 변화를 주는 작은습관만들기 앱 미니해빗 리딤선물(80) [새창] 2016-09-12 16:52:38 0 삭제
    27번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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