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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글은천사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1
    방문 :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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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은천사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소녀시대 고화질 사진.. [새창] 2010-12-06 12:59:37 0 삭제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밑에 있는 이문구가두렵다라고느낀게 처음이야시박
    176 어머니가 폐암 3기이신데요 [새창] 2010-10-17 14:16:27 0 삭제
    오유에 폐암전문의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다필요없구요 어머님 전담의료진하고 상담하시는게 어머니상태 객관적으로 아는데 제일 도움되구요, 이런곳에선 의학적인 조언보다는 심리적으로 도움되는 것들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저희아버지는 위암3기셨는데요 위 2/3 정도를 절제하시는 수술을 작년에 받으시고 항암치료 중이신데요

    항암치료라는게 정말 개인차가 커요 , 체력이좋으시거나 나이가 젊으시면 정말 아무렇지않게 견디시는분들도 많구요 머리도 안빠지시더라구요 별루..

    그리고 암은요 , 의견이 여러가지이긴하지만 술,담배,안좋은식습관이 제일 1순위 원인이라곤하지만요

    암이라는건 현재 아무런 예방약이 없습니다. 쉽게말해서 정확한원인도 모른다는 뜻이겠죠

    어떤의견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원인이라고 보는견해도 있습니다.

    아무튼 중요한건요 일단 수술한의사나, 담당의료진과 직접상담하시고 객관적인 의견들으시구요 ,
    어머님하고 항상같이있어주시고 건강한생각들게 해주시고.., 뭐 그정도겠네요

    특별한 도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몸이아푸면 외로워집니다.. 같이있어주시고 즐거운 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ㅎ
    175 28살 꽃다운 처녀가 위암 말기랍니다.. [새창] 2010-09-18 10:45:59 0 삭제
    먼저 이런말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절제부위가 1/5 라면 말기가 아니었을 경우가 많구요

    저희 아버지가 3기정도에서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절반이상을 절제하셨습니다

    다행이 수술은 잘되셔서 항암치료도 끝나셨는데요 , 이제 재발이 문제겠지요

    항암치료하시면서 생각했던거보다 많이 힘들어하시지 않으셨던것같구요 ( 그런척하신건지.. )

    머리카락은 거의 하나도 안빠지셨어요

    그리고 글쓴이 친구분은 젊은나이에 수술을 하게되신건데 회복능력도 나이드신분들에 비해 빠르실꺼구요 위는 그정도 절제하셨다면 다시 재생되서 원래의크기만큼 재생될꺼구요

    항암치료역시 젊은나이시기 때문에 나이드신분들에 비해서 잘 견디시리라고 생각되네요 ㅎ

    아무튼 위암같은경우는 한국인들 암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거 !
    그래서 덕분에 위암수술과치료의 경우는 한국이 세계에서 매우 상위권의 기술을 보유하고있답니다.

    수술도 잘 마치시고 이제 항암치료중이시라니 좋은결과 기대해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ㅎ

    젊은나이에 그런 큰 병 짊어지게된건 가슴아픈일이지만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함암 잘 이겨내라고 전해주세요 ^^ 스트레스도 암발생의 엄청 큰 요인이랍니다 ㅎ

    화이팅~!
    174 [BGM] 대륙의 초콜릿.jpg [새창] 2010-09-16 17:38:43 0 삭제
    팬더 초콜릿이라곤 안했..................긴 개뿔 ㅋㅋ

    아 짱꿔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여자친구 버릇좀 고치고싶습니다 [새창] 2010-09-14 13:34:16 0 삭제
    헐 생각보다 댓글이 엄청많이 달려서 놀랐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버릇고친다고 표현한건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위에서 언급한) 안좋은 생각이나 행동들을 가지고 버릇이라고 표현한거에요 ㅎ 오해없으셨으면 좋겠네요 ㅋ

    대화를 통해서푼다.. 긴장을 너무 안준건 맞긴하네요 ㅋ 긴장을 주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172 락페스티벌 솔직히 모르셨던분? [새창] 2010-09-12 01:10:47 1/4 삭제
    중요한건 인디밴드들에 대한 모독이니 뭐니하는 문제가 아니고,

    무한도전 피디,멤버 모두 부족한실력인거 충분히 인정하고 시작한일이고 이미 홍보가 되있는 상황이라 그렇게 진행된거같구요

    솔직히 말해서 락페스티벌 저도 그런규모에 그런 문화가 있다는거 처음알았습니다 무한도전보면서

    락에 관심없는 저로선 솔직히 뮤즈라는 그룹이 얼마나 인지도가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

    롹에 문외한인 저는 뮤즈라는 뮤지션도 오늘 처음알았구요 ;
    171 님들 근데 진짜 솔직히 한번 말해보자--ㅋ; [새창] 2010-08-25 17:49:48 1 삭제
    전 총 3번에 걸쳐서 바지에 똥을 쌌는데요

    지린수준이 아니고 아예 눠버렸어요

    첫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에서 참다가 터졌구요

    두번재는 중학교 2학년때 학원에서부터 참다가 집 엘리베이터 올라갈때 터졌구요

    세번째는 얼마전에 술먹고 친구집에서 자다가 집에가가다.. 터졌어요 ㅋ 팬티버림 ㅋㅋ


    근데 저 25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18금] 고등학교때의 실화.bgm [새창] 2010-08-20 10:30:07 0 삭제
    아 이거보니까 비슷한 제 경험담이 생각남 ㅠㅠ
    글올렸었는데 베오베오는덴 실 to the 패 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member_view.php?table=humorbest&no=268742&page=1&keyfield=&keyword=&mn=1428&tn=15&nk=MILK
    169 정말 조용한 불교 [새창] 2010-08-20 09:16:00 0 삭제
    여기서 중요한건 저설문에 불교라고 응했던사람들이 진짜로 불교신자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불교라는 종교가 기독교와같이 유난을 떨지않는다는데 있는거

    실제로 그렇다는거 누구나 다 알고있음
    168 어떡하죠...아는 누나가 소개팅하라는데... [새창] 2010-08-16 17:23:33 2 삭제
    외모가 중요합니다 성격이 중요하지
    167 와이퍼에서 '드르륵' 소리날때 이렇게 하세요 [새창] 2010-08-10 22:17:47 7 삭제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
    .
    .
    .


    근데 차가없어
    166 치킨을 먹었는데... [새창] 2010-08-06 20:25:41 3 삭제
    전 자주 시켜먹는데다가 전화했는데

    집이 아니고 여자친구 집이었는데

    주소말했는데도 잘안듣고 그냥 으레 우리집이겠거니하고 우리집으로 갔다가 전화막옴 ㅋㅋㅋㅋㅋ
    165 합격했습니다 ㅎ [새창] 2010-07-22 20:02:36 0 삭제
    밀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164 합격했습니다 ㅎ [새창] 2010-07-22 16:39:20 0 삭제
    거기에도..김부장이 있을까요?
    163 환상의 타이밍 [새창] 2010-07-09 18:29:44 0 삭제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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