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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마지막까지도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7-06-29 23:04:00	0	삭제
		사실 누나가 전남자친구랑 작년 말 내지 올해 초에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힘들어한지라 그날 아침에도 살며시 기대길래 안아줬거든요... 말씀 감사해요!
	25	마지막까지도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7-06-29 23:02:04	0	삭제
		최대한 '난! 너를! 사랑해!' 하는 마음을 뿜어내면서 대하고 있어요 근데 그날 아침에 '미안해 내 잘못이야'라고 한게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 너무 신경쓰여요... 그거때문에 자신감 없어지고...
	24	마지막까지도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7-06-29 22:59:53	0	삭제
		그런가요.. 괜한 강박관념이었나 고백은 확인이라는 말 백번 동의하는데 괜히 자신이 없네요 참..
	23	마지막까지도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7-06-29 09:03:53	0	삭제
		고마워요.. 주말을 기점으로 약간 싸늘해진게... 설마 누나쪽에서 마음 정리하고 있는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누나 시점에선 제가 고백타이밍을 몇번 놓친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ㅜ
	22	김밥을 샀는데 [새창]	2012-06-05 08:50:45	0	삭제
		1 긴밥
	21	김밥을 샀는데 [새창]	2012-06-05 08:50:45	5	삭제
		1 긴밥
	20	몇년전<< 이 녀석의 올바른 띄어쓰기는? [새창]	2012-03-31 12:43:01	0	삭제
		ㅁㅕㅊㄴㅕㄴㅈㅓㄴ
	19	프랑스어같은데 해석좀요 ^^ [새창]	2012-01-27 23:14:17	0	삭제
		변하지 않는 마음?
	18	"야! 내가 언제 너 좋아한다고 그랬냐?" [새창]	2011-10-30 16:05:48	3	삭제
		나는 두 번째 댓글 망쳐볼까?
	17	"야! 내가 언제 너 좋아한다고 그랬냐?" [새창]	2011-10-30 16:05:48	10	삭제
		나는 두 번째 댓글 망쳐볼까?
	16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글.txt [새창]	2011-10-30 01:53:21	0	삭제
		나는 어휘의 풍부함을 들먹이며 언어의 우수성을 논하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에스키모 언어에서 눈을 가리키는 말이나 한국어에서 색깔을 가리키는 말, 그리고 '바라보다', '살펴보다' 같은 말은 공통적으로 풍부하게 합성되어 한 어절에 많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점이 한국어의 특성입니다. 서양 언어는 언어간에 간섭을 많이 받으며 자연스레 풍부한 어휘를 가지게 됩니다. 그 점이 서양 언어의 특성이고요.
	15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글.txt [새창]	2011-10-29 22:41:11	1	삭제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네터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
	14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글.txt [새창]	2011-10-29 22:14:29	2	삭제
		거참 합성어만 가지고 걸고넘어지시는데 '살피다', '톺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시는군요. 그리고 어근이 다양해야만 합니까? 한 어근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언어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한 단어인 '보다'를 써서 우리는 많은 합성어를 만들 수 있지만 영어는 see, look, watch로 얼마나 많은 합성어를 만들어내던가요? 색깔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여러 어휘도 한 어간에 수많은 접사를 붙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듯 우리말의 중요한 특징이 바로 풍부한 어휘 활용이죠. 이 점에 대해서는 우리말을 이길 언어가 어디 있는지 들고와서 설명해주시죠.
	13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글.txt [새창]	2011-10-29 17:30:59	70	삭제
		Meiosis불능// look, see, watch에 대한 번역어가 '보다' 하나뿐이면 '쳐다보다', '바라보다', '살피다', '톺다', '살펴보다', '톺아보다', '관람하다', '관측하다', '구경하다' 같은 말들은 다 죽었나요
	12	당장 원하는 장래희망이 없는데 [새창]	2011-10-16 11:41:19	0	삭제
		유아교육학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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