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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いちごいち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3
    방문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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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ちごいち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10-12 18:52:21 1 삭제
    -- 쩝~~아뒤 때문에... 화공동방화범님앙... 저 일어 못합니다..
    지금 내 별명 쓰라고 하면 못 씁니다... 그냥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뜻이 좋아서.. 이 단어를 좋아합니다..일어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이찌고이찌에...(일생에 한번뿐인 인연) 이런 뜻인데...화 푸시구요..
    139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10-12 11:09:55 0 삭제
    일단 광고 글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죄송하구요...너그럽게 이해좀 해주세요~

    그리고 들러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유님들 충고.조언은 잘 받아들이겠

    습니다.감사합니다~~
    138 급류속 아들 구하다 사망땐 구호금 못받아? [새창] 2006-07-11 18:51:08 0 삭제
    기사 그대로 복사해왔습니다..

    태풍 ‘에위니아’가 남부지방을 강타하고 있던 시각인 10일 오후 3시10분쯤 부산시청 9층 기자실. 때마침 허남식 부산시장이 기자실을 방문, 태풍 피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영기 건설방재국장이 달려와 폭우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건과 산사태 사고를 긴박하게 시장에게 보고했다.
    안 국장의 보고 요지는 고지대에 위치한 부산 북구 만덕2동 디지털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귀가하던 아들(9)이 급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어머니 박모(36)씨가 구조하려다 함께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이웃주민이 아들은 구조했으나 박씨는 구조하지 못했다는 요지였다. 그러나 이 ‘재난인명피해’ 보고는 2시간쯤 뒤 단순 ‘안전사고’로 둔갑했다. 안전사고의 경우 단 한푼의 구호금도 지급되지 않는다.

    부산시의 방재당국은 “이번 사고의 경우 엄마가 위험을 무릅쓰고 애를 구조하려 한 것은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판단됐기 때문에 재난으로 볼 수 없었다”며 황당한 설명을 덧붙였다. 부산시의 설명대로라면 부모가 자식이 급류에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도 구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와 다름없다.

    당시 사고발생지역 도로는 물이 어른 가슴까지 차는 강으로 변했으나 부산시, 경찰, 소방방재청 등 방재당국은 경찰관 한 명 파견하지 않았고, 119구급전화도 불통됐었다.

    “도로통제 등 최소한의 조치도 안 한 부산시가 피해자의 부주의를 탓하며 재난사고처리를 안 한다면 시민은 누구를 믿고 살라는 말이냐”는 유족의 통곡을 부산시가 외면한다면 지방정부의 존재의미를 다시 새겨볼 일이다.


    전상후 사회부 기자 [email protected]


    137 급류속 아들 구하다 사망땐 구호금 못받아? [새창] 2006-07-11 18:50:27 0 삭제
    이상하죠...네이버에서 바로바로 삭제해버리네요 ㅡㅡ
    136 급류속 아들 구하다 사망땐 구호금 못받아? [새창] 2006-07-11 18:49:26 0 삭제
    ↑ 지성!! 수정했어욤^^~
    135 키작은 오빠들 힘내세요!! (펌!) [새창] 2006-04-18 19:15:09 2/4 삭제
    내 남친도 키가 170cm 완전 안돼요.. 저도 작은 편이지만..

    좋으니까 키 작은거 눈에 안들어오던데.ㅋㅋㅋ 키 작은것도 귀엽고 이뻐 보이

    던데... 그래서 맹날 난쟁이똥자루로 라고 놀리는데...ㅋㅋ 키 작은거..

    진짜 매력 인거 맞습니다.... 귀여워요..키 작은 남자들~
    134 2006년 4월 오늘의 유머 부산클럽 정기모임 [새창] 2006-04-15 17:10:32 6 삭제
    어라... 별명 바꿨는데 알고있네... ㅋㅋ 기분은 좋구나... 우째 알즤..

    지금이 일단 무조건 참석 하는걸로..ㅋㅋㅋ
    133 2006년 4월 오늘의 유머 부산클럽 정기모임 [새창] 2006-04-14 16:35:27 6 삭제
    아직 이주정도 남았네 그려.. 한참 남았구나.ㅋ

    가까.. ㅡㅡ^ 일단 가는 방향으로~ㅋ
    132 낼 저랑.... -_-;; [새창] 2006-01-14 12:56:36 0 삭제
    남자같은여햏.....성격이 워낙에.... 하여튼.. 맘 편하게 영화 보러 갈사람..

    연락 주세욧... 21살이면 너무 어리다..곤란하네 -_-;;

    25살 이상였음 좋겠는데~...ㅋㅋ 이왕이면~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3 12:40:51 0 삭제
    술 마시지 마세요...술 마시면 더 생각나지 않나요...

    그리고 전 잘해준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헤어질때를 대비해서 옆에

    있을때 진짜 잘합니다..물론..그만큼 좋아하니까 잘하는거구요.. 후회는

    안합니다..아쉬운게 있다면 아직 더 해주고 싶은게 많이 남아 있는데..일찍

    헤어졌다는거..^^ 술 드시지 마세요.. 전 일부러 술 안 먹습니다..

    마시면 생각나고 눈물나고.. 나도 모르게 전화하게 되니까요^^

    그냥 생각나서 눈물 나면 울고... 그러다가도 괜찮아지고.. 좀 시간이 지나면

    덤덤해지겠죠..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신져 라도.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17:59:15 0 삭제
    저는 진짜 잘해줬습니다.. 전 사람을 한번 좋아하면 진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스탈이라.. 이제는 저도 절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에 장사 없나봐요... 힘내세요^^ 아니면 우리 둘이 눈 맞으까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11:08:26 0 삭제
    거기가 어딘데욤 ㅡㅡ?
    128 12월 17일 부산오유 송년회! [새창] 2005-12-14 10:07:10 0 삭제
    나 18일날 생일인데 가면 생일파티 해주남 ㅡㅡ?
    127 [부산]12월 3일 정모 [새창] 2005-12-02 17:24:46 0 삭제
    오~이번에는 호응 좋다..ㅋㅋㅋㅋ 왠지 사람이 많을듯~캬캬^0^

    나도 가까나 -_-;; 저번처럼 또 핸폰 잃어 버리면 OTL 제길~!!

    126 수능 끝났으니깐 오유 연령,성별조사합니다. [새창] 2005-11-24 11:44:05 15 삭제
    26/부산/여/PC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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