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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rilip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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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ilip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9:17:58 3 삭제
    전체적으로 근거에 기반해서 쓴 글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가지고있는 회사에 대한 이미지로 쓴 글 같네요.
    글쓴이가 바로 애플에 설득당한 10~20대 청소년 아니신지
    407 게시판에서 손연재 선수 관련한 글 분위기가 너무 폭력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새창] 2016-08-22 00:02:15 4 삭제
    성천/ 정황상 글쓴이인 제가 알바라는 암시를 주고싶으신것 같은데, 틀리셨고, 그런 태도야말로 귀를 닫고 토론을 거부하는 부끄러운 태도 아닐까요.
    406 지금 손선수를 너무 과도하게 매도하는 것 아닌지. [새창] 2016-08-21 14:23:25 0 삭제
    /프랭클린
    추천 감사합니다.
    별로 마음상할일 없습니다
    님이 다르게 믿는다면 저도 굳이 열심히 설득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405 지금 손선수를 너무 과도하게 매도하는 것 아닌지. [새창] 2016-08-21 14:18:39 0 삭제
    늅늅이/ 그냥응원하라는 말이나 심사관이 전문가니까 납득하라는 말은 다시 읽어보시면 없습니다.
    켈로그/ 메달 못땄다고 욕하는거라는 말도 없으며 그런 논지의 글이 아닙니다.
    404 마티즈 cctv 관련 초록번호판 vs 흰번호판 비교 [새창] 2015-07-22 22:48:23 0 삭제
    그런데 본문에도 적었지만, 사실 번호판 색의 동일 여부는 본질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은 못봤지만 정말로 초록색 번호판 맞을수도 있다고 봐요
    403 드레스 색깔이 변한다는 분들. [새창] 2015-02-28 15:54:16 0 삭제
    네 같은 모니터라도 시야각에 따라 색감이 달라질 수 있으며,
    LED모니터와 LCD모니터의 종류, 광원과 칼라필터의 스펙에 따라 색이 조금씩 다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402 드레스논란의 원리를 잘못 이해하신분이 계신것 같습니다. 착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2-28 15:51:08 0 삭제
    그리고 미나리님의 말씀대로, 착시현상을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다는 말에 완전히 반대할 수는 없으나,
    사실 그 요인은 미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번 문제는 해외 주류 학계에서도 결론이 난 사항이구요.
    색인지의 원리를 아는 사람이 보았을때는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401 드레스논란의 원리를 잘못 이해하신분이 계신것 같습니다. 착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2-28 15:48:47 0 삭제
    11네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고, 물론 조명을 고려해서 일어나는 차이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문제에서 좀 더 도미넌트한 요인은, 본문에 설명한것이 주 이유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드레스 라는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확대를 하여 색이 나타난 일부분만 보여주어도,
    여전히 극명한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특히 이 경향은 푸른색으로 인지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흰색으로 인지하다가 '약간 푸르스름하네' 라고 바뀌는 사람은 있으나,
    푸른색으로 보이는사람은 어떻게보아도 흰색으로 생각할 수 있을 수가 없게 느끼거든요. 즉 색 인지의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400 드레스논란의 원리를 잘못 이해하신분이 계신것 같습니다. 착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2-28 15:22:30 0 삭제
    1 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
    원추세포의 종류는 세가지이며, 표현하신대로 적, 녹, 청색 '계열'을 인지하는 스펙트럼 반응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열이라 함은, 실제로 적, 녹 청색이 아니라, 반응도가 각각 그쪽 파장대에 몰려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청색의경우 그 반응도가 가장 약한게 사실입니다.
    이 경우 청색계열을 인지하는 원추세포의 반응도의 개인차이에 의해, 같은 빛을 다른 색으로 인지하는 경우이지요.
    399 파검파로써 흰금이 이해가 안가는 EU [새창] 2015-02-28 15:14:41 0 삭제
    관심 있으시면, 제 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98 파검파로써 흰금이 이해가 안가는 EU [새창] 2015-02-28 15:14:04 0 삭제
    글쓴분님, 네 님이 맞습니다!!
    이건 맥락이나 뇌의 현상에 따라 생기는 착시현상이 아닙니다.
    단지 정말로 글쓴분의 눈에는 그렇게 색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건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닙니다.
    397 드레스논란의 원리를 잘못 이해하신분이 계신것 같습니다. 착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2-28 15:11:51 0 삭제
    물론 이번 경우, 둘 중 한쪽이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는 정도의 색각이 아니며, 당연히 둘다 색 분간능력에 이상이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색이 다르게 보이는 그 매커니즘이 색각의 원리와 비슷하다는 말이었습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5:08:54 0 삭제
    이것은 디스플레이 패널자체가 시야각에 따라서 약간 색감이 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95 베오베에 게시된 조명으로 드레스논란을 설명하려는 글은 틀렸습니다. [새창] 2015-02-28 14:44:45 0 삭제
    그리고 한마디 추가하자면, 님의 과거댓글을 보니 과게의 모든 글마다 토달면서 딴지거는걸 꽤나 즐겨하시는것 같네요.
    그 댓글들의 가부를 제가 판단하지는 않겠지만, 제 시간을 그럴 가치가 없는 분에게 헛되이 낭비한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리고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시는걸 보니 안쓰럽기도하고요.
    394 베오베에 게시된 조명으로 드레스논란을 설명하려는 글은 틀렸습니다. [새창] 2015-02-28 14:42:11 0 삭제
    그리고 무거운눈꺼풀님은 영어독해실력이 좀 딸리시나봅니다..
    저 말은 뇌의 착각을 말하는게 전혀 아닙니다.
    물체가 반사한 빛이 눈으로 들어와서 색을 인지하게 하는것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색 인지의 전제를 설명하는 문장이지요.
    아무래도 전공공부를 다시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제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세계적으로도 제가 말한 설명과 정확히 같은 설명으로 결론이 난 사항입니다.
    여기에도 자꾸 토를 다신다면, 글쎄요. 혼자만의 학계를 꾸며서 거기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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