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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펌] 신동엽의 뒷얘기 [새창]	2005-07-07 09:57:21	0	삭제
		폐가 안좋은 이유는 담배도 담배지만, 예전에 술집인가 어딘가에서 있는데, 그 건물에 불이 나서 유독가스를 조금 마셨다고 하네요. 죽을 뻔 하셨다고..
	29	[펌] 신동엽의 뒷얘기 [새창]	2005-07-07 09:56:27	17	삭제
		신동엽씨 담배를 못피운게 아니라, 요 몇년 사이에 끊으신 거에요. 평소에는 담배 잘 안피다가도 프로그램 구상할때나 일할때는 많이 핀다고 방송에서 직접 말하는걸 들었어요. 예전에 잠깐 한 프로그램인데, 무슨 에스비에스인가 건강진단 프로그램같은게 있었는데;;;, 폐 검사에서 신동엽씨가 출연진들 중 가장 나쁜 걸로 나왔죠. 진단서에는 빨리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그 이후로 신동엽씨가 담배를 끊은걸로 알고 있어요;;
	28	술 따르는 여자- 여성분들 생각을 바꿔봅시다. [새창]	2005-05-30 23:44:01	5	삭제
		물론 상황이 부드럽고, 다들 다같이 노는 분위기고 그러면 남자에게 술따르는거 별로 부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술을 따라야만 하는 분위기 같은게 있습니다. 여직원들을 상사옆에 앉히려고 하고, 술좀 따라드려봐, 라고 은근히 이야기를 하고, 그럴때는 내가 여기 왜 앉아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건 사실입니다. ..... 가만히 앉아 부하여직원이 술따르는걸 기다리거나 은근슬쩍 암시하는 상사나, 눈치맞추면서 따르라고 유도하는 남자직원이나 .........-_-
	27	술 따르는 여자- 여성분들 생각을 바꿔봅시다. [새창]	2005-05-30 23:44:01	20	삭제
		물론 상황이 부드럽고, 다들 다같이 노는 분위기고 그러면 남자에게 술따르는거 별로 부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술을 따라야만 하는 분위기 같은게 있습니다. 여직원들을 상사옆에 앉히려고 하고, 술좀 따라드려봐, 라고 은근히 이야기를 하고, 그럴때는 내가 여기 왜 앉아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건 사실입니다. ..... 가만히 앉아 부하여직원이 술따르는걸 기다리거나 은근슬쩍 암시하는 상사나, 눈치맞추면서 따르라고 유도하는 남자직원이나 .........-_-
	26	코메디하냐?고려대?? [새창]	2005-05-05 20:01:01	26	삭제
		흠, 이건희씨가, 고려대 명예학위 하나 받는다고 해서, 이건희씨 명예가 갑자기 드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받아도 안받아도 이건희씨에게는 그만그만한거 였을거 같은데, 괜히 다른데서 오바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부정축재자로 이건희씨를 본다면 왜 400억 투자할때는 "더러운 기업가가 준 돈, 우리는 못받는다!"라고 시위하지 않고, 다 받은 후에 하는건지.
	25	아만자의 뒤를 잇는 개그 [새창]	2005-02-12 22:18:41	0	삭제
		어느새, 추천수가;;; ■ 2005/02/12 01:42:17 211.222.229.94 영길선생 ■ 2005/02/12 02:21:23 218.152.218.54 네드베드 ■ 2005/02/12 02:24:32 220.82.162.81 슈퍼그냥줘 ■ 2005/02/12 02:26:08 222.121.90.94 ■ 2005/02/12 03:02:19 221.139.95.22 ■ 2005/02/12 03:05:35 203.229.18.97 ■ 2005/02/12 05:12:17 203.229.105.111 이리저리 ■ 2005/02/12 08:37:14 220.76.250.185 Cool~ ■ 2005/02/12 08:47:04 220.127.127.5 ■ 2005/02/12 08:50:51 68.197.28.117 서서 ■ 2005/02/12 08:52:15 221.162.84.210 ■ 2005/02/12 08:53:39 69.88.81.52 ■ 2005/02/12 09:06:52 210.178.101.34 ■ 2005/02/12 09:14:01 221.146.157.122 여미 ■ 2005/02/12 09:17:24 61.103.45.175 ■ 2005/02/12 09:19:39 220.86.149.77 지지 ■ 2005/02/12 09:33:26 222.232.33.246 ■ 2005/02/12 09:34:12 211.185.189.129 루피해적단 ■ 2005/02/12 09:34:39 218.232.245.77 나야-.-*♡ ■ 2005/02/12 10:11:37 219.240.101.251 노스_펠인럽 ■ 2005/02/12 10:13:19 210.223.58.56 Emin∃m ■ 2005/02/12 10:19:21 61.100.61.231 삽질하자 ■ 2005/02/12 10:22:40 61.100.148.6 ■ 2005/02/12 10:37:58 210.220.214.2 ■ 2005/02/12 10:39:18 218.154.44.7 TX ■ 2005/02/12 10:55:20 211.181.226.5 ■ 2005/02/12 11:04:29 220.84.209.163 노숙자삘 ■ 2005/02/12 11:15:08 128.192.39.132 spongeBoB ■ 2005/02/12 11:19:22 211.42.243.106 ~~~~ ■ 2005/02/12 11:28:14 218.235.95.90 삽쓸 ■ 2005/02/12 11:33:52 218.146.244.3 ■ 2005/02/12 11:41:30 61.248.88.53 잠재된인격 ■ 2005/02/12 11:44:12 220.74.140.99 ■ 2005/02/12 12:14:56 210.183.23.58 ■ 2005/02/12 12:52:43 218.54.189.161 ■ 2005/02/12 13:06:02 222.113.120.174 ■ 2005/02/12 13:20:34 220.73.240.196 ■ 2005/02/12 13:35:46 211.224.68.123 Uno ■ 2005/02/12 13:39:18 219.248.8.101 Maximum_isu ■ 2005/02/12 13:40:34 147.46.81.164 ■ 2005/02/12 13:45:30 211.117.114.172 ■ 2005/02/12 13:47:46 211.113.134.72 ■ 2005/02/12 13:49:10 211.33.188.154 ■ 2005/02/12 14:05:33 222.100.100.77 ■ 2005/02/12 14:21:38 222.114.131.45 ■ 2005/02/12 14:48:03 222.118.82.47 Even_If ■ 2005/02/12 15:05:42 220.118.156.254 ■ 2005/02/12 15:42:27 219.251.51.94 ■ 2005/02/12 16:30:49 220.117.38.188 ■ 2005/02/12 16:33:46 211.179.192.64 형왔다 ■ 2005/02/12 16:36:16 211.201.46.90 ■ 2005/02/12 16:37:41 220.89.80.156 ■ 2005/02/12 17:00:37 221.157.224.75 ■ 2005/02/12 17:10:46 221.144.183.177 ■ 2005/02/12 17:17:03 211.204.183.96 ■ 2005/02/12 17:52:43 221.144.60.214 dramaticlove ■ 2005/02/12 18:20:52 218.156.147.234 ■ 2005/02/12 18:38:24 211.48.191.168 ■ 2005/02/12 18:44:50 61.83.38.144 Love_Eraser ■ 2005/02/12 21:25:18 61.251.217.150 ■ 2005/02/12 21:53:27 211.45.202.81 ■ 2005/02/12 22:16:54 218.154.125.164 감사!!, 베오베 가고 싶당....;;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0-11 17:43:22	0	삭제
		오....저..위~~~윗행 동문이시구려. 저도 인하대 다녀요..;;; 공감가는게 몇개 있긴 하네요..어디 대학 모 캠퍼스는 진짜 공감;;;; 구경갔다가 쓰러질뻔 했음; 너무 작고 황량하고 이상해! 전 인천에서 인하대 다녀서 교통편이 좋답니다.;; 훗훗..인하대 그리고 캠퍼스가 좀 좋은게 아니라 아주 좋습니다. 언덕도 한개도 없고 진짜 넓고..;; 수시를 적성평가로 봐서 돈 엄청 벌죠. 해마다. 일년에 수시를 세번봐요 그리고 등록금도 비싼편...ㅠ_ㅠ
	23	졌군요 ㅠ_ㅠ. 이란 선수들 보약좀 챙겨줬으면 하네요.. [새창]	2004-08-01 00:31:34	0	삭제
		그러게.....
	22	[펌]서글픈 승리의 추억 - 아시안컵에 부쳐 [새창]	2004-07-29 23:54:18	1	삭제
		시대가 시대였으니 만큼 ..........
	21	박신양이 뭐길래 [새창]	2004-07-26 12:09:36	0	삭제
		그냥 헤어지기 위해 한 말인것 같은데;;
	20	박신양이 뭐길래 [새창]	2004-07-26 12:09:36	0	삭제
		그냥 헤어지기 위해 한 말인것 같은데;;
	19	쓰레기 종량제는 성차별적 정책? [새창]	2004-07-24 17:40:15	2	삭제
		전 잘했다고 생각되는데;;; 물론 전업주부는 저런거 해도 된다고 생각되지만 일을 하는 여성에게는 엄청난 부담이죠.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이 맞벌이를 하는데 맞벌이를 하는 여성의 회사일과 가사일까지 이중부담이 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회시각에서 아직까지 집안일과 부엌일은 여자의 몫이니까요. 이런거 비판하기 전에 먼저 아내분과 집안일을 분업하시는건 어떨지, 왜 여성이 사회일을 하면서 집안일까지 떠맡아야 되는건지. 같이 하면 되는데, 아직 같이 하는 집이 얼마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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