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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6	꽃을 가져오는 고양이 [새창]	2021-12-17 18:03:09	2	삭제
		집에서 냄새난다 집사야...
	3545	500년만에 얼음속에서 발견된 제물로 바쳐졌던 잉카의 어린이.JPG [새창]	2021-12-16 21:39:36	39	삭제
		인신공양은 대부분의 문명에서 벌어졌던 일이라..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지증왕 때에 이르러서야 순장을 금지시켰다는 기록이 있죠. 순장이 사실상 인신공양이니.. 어쩌면 잘먹이고 약과 술까지 충분히 주었던 잉카가 당시 시대상으론 인도주의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즈텍 같이 미친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문명의 발단 단계 정도로 보시면 될듯요.
	3544	한국 영화 '괴물'이 신선했던 이유가 [새창]	2021-12-16 20:56:55	0	삭제
		그러니 괴물같은 ㄱ.... 아니 도심에서 가ㅅ... 아니아니 몰입감이 실감나네요.
	3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6 13:09:21	8	삭제
		중국의 따뜻한 젖꼭지를 물려고 발버둥 치는게 참.. 그러고선 다른 쪽으론 위대한 피씨사상을 부르짖는 디즈니
	3542	2억 5천만원어치 골드바 사러온 사람.jpg [새창]	2021-12-14 22:05:32	0	삭제
		3자 사기... 정작 째들은 그냥 단순 알바일 확률이 높음. 모르면.. 저도 모르게 범죄자 되는 세상이에요.
	3541	할아버지가 웨이트를 한 이유...gif [새창]	2021-12-14 14:32:21	9	삭제

	3540	고양이 지능 수준 [새창]	2021-12-13 18:08:39	2	삭제
		개웃는거 보고 뿜었네ㅋㅋㅋ
	3539	극혐,2차대전)미친개라고 불린 사나이마저 토하게 만든 사건 [새창]	2021-12-12 22:17:16	0	삭제
		피해를 본 애들이 다 쎔. 음모론까지도 도는 유대자본은 둘째치고라도 점령 당했던 프랑스나 피터지게 싸웠던 영국, 러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참전국엔 미국도 있음.
	3538	대낮에 죽빵 갈겼는데 기소조차 안 한 사건 [새창]	2021-12-11 16:28:19	8	삭제
		달토끼랑 분쟁 조정 중이라 그래요.
	3537	중국 최초의 냉동인간 [새창]	2021-12-10 17:05:22	2	삭제
		냉동을 해동할 기술이 나온다하더라도... 그 문제의 해결이 냉동을 시키는 방법에 따른 것일 확률이 높음... 그러니까 미래에 어떤 기술적 발전이 이뤄지던지 과거의 기술로 냉동시킨 사람은 그냥.... 고로.. 저건 안락사의 일종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3536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2021-12-10 15:24:34	11	삭제
		공무원 시험에 도덕이나 봉사성 같은 항목은 없습니다. 그게 문제죠. 경찰이고 공무원이고 애초에 뽑을때 그런 자격조건을 맞춰야하는데 암기 잘하는 사람이 뽑히는 구조에서 희생정신 봉사정신 같은걸 요구해봐야....
	3535	호주에서 길냥이 200만 마리 살처분 후 생긴일 [새창]	2021-12-10 15:12:12	1	삭제
		저기는 토끼를 억단위로.. 리얼 억 단위로 잡아도 다시 억단위로 늘어나는 곳 아닌가요...? 200만 마리로 되려나..
	3534	50년 간 15만 명을 돌본 정신과 의사의 말 [새창]	2021-12-10 15:07:06	1	삭제
		감사합니다
	3533	사자 다큐멘터리 레전드.jpg [새창]	2021-12-10 13:29:29	1	삭제
		픽션이면 어때... 이렇게 재밌는데?
	3532	악마가 진명을 부르면 공손해 지는 이유 [새창]	2021-12-10 01:37:43	6	삭제
		오컬트 쪽으로 가면 악마나 괴물 같은 초자연적인 것들은 흔히 부르는 명칭 이외에 숨겨진 진명이 있다는 설정이 흔합니다. 일종의 약점 같은거죠. 슈퍼맨에서 크립토나이트 같은 겁니다. 흥미와 재미를 위한 필수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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