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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고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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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자꾸 방바닥에 똥을 쌉니다... (긴글주의) [새창]	2017-07-07 17:53:28	0	삭제
		뭔가 불만이 있을때도 그런다 하더라구요 울꼬냥이도 하루에 1~3번을ㅜㅜ 한댤동안 엄청 고생했었어요
	8	태국 공포영화중 귀영묘에서 이런게 찍혀있네요 [새창]	2017-07-05 17:25:59	0	삭제
		그런 일이 많이 있어서 저도 이거 주작 같아 보이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저 장면의 이상 현상이 섬뜩하게 나왔더라고요 ㅎㅎ
	7	태국 공포영화중 귀영묘에서 이런게 찍혀있네요 [새창]	2017-07-05 17:23:33	1	삭제
		제 생각도 정말 이상 현상이라면 1초도 안되는 시간 안에 나왔다 없어져야겠지만 몇 초 동안 계속 보인다는게 주작 같아 보이기도해서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 궁금해져서 올리게 됐어요 ㅎㅎ
	6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4:32:52	0	삭제
		너무 많아서 제 차례까지 올려나 모르겠네요 1982년 1월 6일(음) 여자 오전6~7시사이
	5	나는 연예인 OOO 닮았다는 소리 들어봤다!! [새창]	2011-08-02 16:37:07	0	삭제
		소지섭, 안정환, 노라조에 이혁, 금성무,기욤페트리(스타엄청인기많았을때 외국인선수) ...............근데...전 여자임 ㅠㅠ 흐엉흐엉 ㅜㅜ
	4	내 여자친구는 ㄱㄹㅔ입니다.. [새창]	2011-07-30 23:33:17	0	삭제
		아 첫번째 여자 일이 아니라 알바 제가 글을 잘못적은거 같네요 대학교 다닐때니까
	3	내 여자친구는 ㄱㄹㅔ입니다.. [새창]	2011-07-30 23:33:17	0	삭제
		아 첫번째 여자 일이 아니라 알바 제가 글을 잘못적은거 같네요 대학교 다닐때니까
	2	내 여자친구는 ㄱㄹㅔ입니다.. [새창]	2011-07-30 23:26:26	15	삭제
		같은 여자로써 진짜 창피하네요 전이런 여자 두명을 알고 지냈습니다 두여자 이야기하면 길어질수밖엔 없는데 1번 2번으로 적을께요 근데요 이런여자들 특징이 허세가 엄청나고 거짓말도 아무렇지도안고 양심이란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1번:전 저런 비슷한여자랑 같이산적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때 일이죠 같은과여자였어요 멀리서 k대학까지 왔더라구요 이친구 아니죠 친구라고 하기도 토나옵니다 그냥 ㄱ녀라 하겠습니다 글쓴님 여자의 쪼금 진화류라고해야나요? ㄱ녀 허세가 쩝니다 지가 왕년에 잘나갔다 툭하면 족쳐버린다 ㅋㅋ 지가 남자들한테 인기많았다 막 이러고 다녔습니다 ㅋㅋ ㄱ녀는저랑동갑인데 대학 들오자마자 남친을 사귀더라구요 남친은 정말 정말 착한 남자였어요 순진하고 남친 있으면서 5명도 아니고 아저씨고 학생이고 물불 안가리고 몇다리 인지도 모를 정도로 막 만나더라구요 ㄱ녀한테 남자들이 돈쓰고 하니까 이남자 저남자랑 자고다니면서 어느날은 50만원짜리라며 붙임머리를 자랑하면서 자기좋아하는 남자가 해줬다고 집에 들오더라구요(9~10년전) 이건아무것도 아니고 아저씨랑 단둘이 섬으로 여행가고 얻어먹고다니고 옷도 비싼거 사줬다고 자랑하고 한심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용돈도 주는지 돈도 펑펑 쓰고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밤마다 여러남자들한테 전화와서 모텔로오라하고 그런내용이더라구요 같은방에 있으면 안들을려고해도 다 들리자나요 ㄱ녀는술집에서 일까지 하더라구요 같이살면서 이건 깜쪽같이 몰랐습니다.. 레스트 호프에서 일한다 해서 그리 알고있었는데 단란주점같은 분위긴데 커텐으로 가릴수있는 술집 거기서 일하면서 남친한테 안걸리고 잘도 하더라구요 ㄱ녀가 술집에서 일하는걸 알게된게 ㄱ녀가 저한테 내가 알바하는곳 가자고 거기 이모가 밥사준다고 같이오라했다고 그래서 따라갔었죠 근데 보자마자 헐 ㄱ- 바로 위에 설명한곳 저도 같이 일하게할려고 꼬시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암말도 안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거짓말에 거짓말만하고 한번만 생각해보면 뻔한 거짓말인데 ㄱ녀 남친 멍청이는 그런걸 다 믿어주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말해주고싶던지 ㅠㅠ 이생활을 계속하는데 남친이란 녀석은 자기여자가 세상에서 젤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더라구요 이렇게 지내다 제가 구역질 나고 미칠것같아서 하숙하는곳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후로 같은 과에다니는 ㄱ녀랑은 말도안하고 결국엔 대학교 친구들이 이사실을 알게되고 왕따가 됐죠 ㅋㅋ 그남친이랑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여자가 님이말하는 여친 진화형같아요(2번째녀) 2번째: 이여자는 허세와 거짓말 이간질 싸이코패스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여자도 동갑이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같이 일했죠 그여자가 제가 열심히 일하고 사장님한테 인정받고 이뿜을 많이 받자 저랑 사장님사이를 이간질하더라구요 거짓말을 엄청하더라구요 ㅋㅋㅋ 웃기지도 안았죠 정말 첨엔 믿을수밖에 그런식으로 이간질 시키더라구요 ㅎㅎ절 일 때려치게 하려고 한거같아요 ㅎㅎ 전 뭔가이상해서 사장님을 항상 저한테 나쁜사람으로 인식시켜서 그여자한테 접때 했던말 그대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oo씨(제이름) 내가 그런말 했던가? 나 사실 단기 기억상실증이 있어서 기억을 잘못해요 " ㄱ- 이러더라구요 기가막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더 대박인건 이여자 남자가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그중에서 유부남이 집얻어줘서 거기에서 살고 더 대박인건 아기까지 있다는거에요 근데 사장님이랑 저한테랑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미혼이고 아기 있다는 말도 당연히 안했죠 그 멍청한 유부남은 그런것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거에요 나중엔 이간질하고 그런거 사장님이랑 여러 직원들이랑 이야기하고나서 다들 엄청난 충격을 받고 그여잔 짤렸죠 제가 넘 길게 이야기 했군요 저도 모르게 맘이 안좋아서 ㅠㅠ 님이 안타까워서 ㅠㅠ 그냥 놔뒀다가 제가 말한 진화형 여자처럼 될것같아서 그럽니다 어떻게 보면 복수를해서 정신 쪼금이라도 차리게하는게 여자친구를 위한 일이라고도 할수있다고 저는 생각 되거든요 복수를 하려면 후회없고 미련없이 하세요 일단 그 안경사준사람한테 뿌신다고 말하고나서 그래도 된다고 약속받으면 님이 뿌셔버리던가 하시고 안경사준사람한테는 계네 엄마한테 20만원 받아내라 하세요 돈붙여줬으면 증거가있겠죠? (가 쪼잔하게 생각하는걸수도,....) 안경 부셨다고 님이 물어줄 필욘 없다고 봐요 고소할수도 없을것같은데 자기가 산것도 아니고 그리고 만약 그 여자친구가 사준물건이 있다면 그여자 앞에 가져가서 몸엔맞추지말고 바닥에 놓고 여자얼굴앞에서 다 찢어버리세요 그리고 치사? 할수도 있지만 님이 사준물건다 내노라고 하고 그것도 그여자 앞에서 다 찢어버리세요 다시 받아서 두고두고 보면 뭐하겠어요 드러운데 그리고 욕은하시지마시고 비웃는듯 웃어가면서 글쓴님이 알고 있는 내용 요목조목 따져가면서 말하세요 그리곤 ㅃㅃ 하고 오세요 복수를 했다고 기분 좋기만 하진 안을꺼에요 씁쓸한 맘도 있을꺼에요 핸드폰으로 복수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넘 수위가 높고 함부로해선 안되는거라 이건 말안할께요 긴이야기지만 글쓴님이 읽어주시고 힘이되었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1	내 여자친구는 ㄱㄹㅔ입니다.. [새창]	2011-07-30 23:26:26	2	삭제
		같은 여자로써 진짜 창피하네요 전이런 여자 두명을 알고 지냈습니다 두여자 이야기하면 길어질수밖엔 없는데 1번 2번으로 적을께요 근데요 이런여자들 특징이 허세가 엄청나고 거짓말도 아무렇지도안고 양심이란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1번:전 저런 비슷한여자랑 같이산적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때 일이죠 같은과여자였어요 멀리서 k대학까지 왔더라구요 이친구 아니죠 친구라고 하기도 토나옵니다 그냥 ㄱ녀라 하겠습니다 글쓴님 여자의 쪼금 진화류라고해야나요? ㄱ녀 허세가 쩝니다 지가 왕년에 잘나갔다 툭하면 족쳐버린다 ㅋㅋ 지가 남자들한테 인기많았다 막 이러고 다녔습니다 ㅋㅋ ㄱ녀는저랑동갑인데 대학 들오자마자 남친을 사귀더라구요 남친은 정말 정말 착한 남자였어요 순진하고 남친 있으면서 5명도 아니고 아저씨고 학생이고 물불 안가리고 몇다리 인지도 모를 정도로 막 만나더라구요 ㄱ녀한테 남자들이 돈쓰고 하니까 이남자 저남자랑 자고다니면서 어느날은 50만원짜리라며 붙임머리를 자랑하면서 자기좋아하는 남자가 해줬다고 집에 들오더라구요(9~10년전) 이건아무것도 아니고 아저씨랑 단둘이 섬으로 여행가고 얻어먹고다니고 옷도 비싼거 사줬다고 자랑하고 한심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용돈도 주는지 돈도 펑펑 쓰고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밤마다 여러남자들한테 전화와서 모텔로오라하고 그런내용이더라구요 같은방에 있으면 안들을려고해도 다 들리자나요 ㄱ녀는술집에서 일까지 하더라구요 같이살면서 이건 깜쪽같이 몰랐습니다.. 레스트 호프에서 일한다 해서 그리 알고있었는데 단란주점같은 분위긴데 커텐으로 가릴수있는 술집 거기서 일하면서 남친한테 안걸리고 잘도 하더라구요 ㄱ녀가 술집에서 일하는걸 알게된게 ㄱ녀가 저한테 내가 알바하는곳 가자고 거기 이모가 밥사준다고 같이오라했다고 그래서 따라갔었죠 근데 보자마자 헐 ㄱ- 바로 위에 설명한곳 저도 같이 일하게할려고 꼬시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암말도 안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거짓말에 거짓말만하고 한번만 생각해보면 뻔한 거짓말인데 ㄱ녀 남친 멍청이는 그런걸 다 믿어주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말해주고싶던지 ㅠㅠ 이생활을 계속하는데 남친이란 녀석은 자기여자가 세상에서 젤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더라구요 이렇게 지내다 제가 구역질 나고 미칠것같아서 하숙하는곳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후로 같은 과에다니는 ㄱ녀랑은 말도안하고 결국엔 대학교 친구들이 이사실을 알게되고 왕따가 됐죠 ㅋㅋ 그남친이랑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이여자가 님이말하는 여친 진화형같아요(2번째녀) 2번째: 이여자는 허세와 거짓말 이간질 싸이코패스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여자도 동갑이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같이 일했죠 그여자가 제가 열심히 일하고 사장님한테 인정받고 이뿜을 많이 받자 저랑 사장님사이를 이간질하더라구요 거짓말을 엄청하더라구요 ㅋㅋㅋ 웃기지도 안았죠 정말 첨엔 믿을수밖에 그런식으로 이간질 시키더라구요 ㅎㅎ절 일 때려치게 하려고 한거같아요 ㅎㅎ 전 뭔가이상해서 사장님을 항상 저한테 나쁜사람으로 인식시켜서 그여자한테 접때 했던말 그대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oo씨(제이름) 내가 그런말 했던가? 나 사실 단기 기억상실증이 있어서 기억을 잘못해요 " ㄱ- 이러더라구요 기가막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더 대박인건 이여자 남자가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그중에서 유부남이 집얻어줘서 거기에서 살고 더 대박인건 아기까지 있다는거에요 근데 사장님이랑 저한테랑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미혼이고 아기 있다는 말도 당연히 안했죠 그 멍청한 유부남은 그런것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거에요 나중엔 이간질하고 그런거 사장님이랑 여러 직원들이랑 이야기하고나서 다들 엄청난 충격을 받고 그여잔 짤렸죠 제가 넘 길게 이야기 했군요 저도 모르게 맘이 안좋아서 ㅠㅠ 님이 안타까워서 ㅠㅠ 그냥 놔뒀다가 제가 말한 진화형 여자처럼 될것같아서 그럽니다 어떻게 보면 복수를해서 정신 쪼금이라도 차리게하는게 여자친구를 위한 일이라고도 할수있다고 저는 생각 되거든요 복수를 하려면 후회없고 미련없이 하세요 일단 그 안경사준사람한테 뿌신다고 말하고나서 그래도 된다고 약속받으면 님이 뿌셔버리던가 하시고 안경사준사람한테는 계네 엄마한테 20만원 받아내라 하세요 돈붙여줬으면 증거가있겠죠? (가 쪼잔하게 생각하는걸수도,....) 안경 부셨다고 님이 물어줄 필욘 없다고 봐요 고소할수도 없을것같은데 자기가 산것도 아니고 그리고 만약 그 여자친구가 사준물건이 있다면 그여자 앞에 가져가서 몸엔맞추지말고 바닥에 놓고 여자얼굴앞에서 다 찢어버리세요 그리고 치사? 할수도 있지만 님이 사준물건다 내노라고 하고 그것도 그여자 앞에서 다 찢어버리세요 다시 받아서 두고두고 보면 뭐하겠어요 드러운데 그리고 욕은하시지마시고 비웃는듯 웃어가면서 글쓴님이 알고 있는 내용 요목조목 따져가면서 말하세요 그리곤 ㅃㅃ 하고 오세요 복수를 했다고 기분 좋기만 하진 안을꺼에요 씁쓸한 맘도 있을꺼에요 핸드폰으로 복수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넘 수위가 높고 함부로해선 안되는거라 이건 말안할께요 긴이야기지만 글쓴님이 읽어주시고 힘이되었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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