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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식물분류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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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분류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올 여름을 강타할 패션 [새창] 2016-05-04 01:07:33 0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3:30:40 0 삭제
    계쏙 해주세요 ㅎㅎ
    92 gs편의점 근처에 계신분 [새창] 2015-08-11 18:19:22 4 삭제

    하루하루 살아가는 고학생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사용할 수 있네요 ㅠㅠ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91 [시]아버지 [새창] 2015-08-03 11:07:23 1 삭제
    글쓴이님이 아버지에게 가지고 계신 감정인지, 혹은 글쓴이 님이 이미 우리가 느끼시는 그 '아버지'라는 존재인지 헷갈릴 정도로 깊은 감정 이입이 되네요...
    가슴 속 한 자리가 멍울이 지는 느낌입니다.
    이른 오후에도 이런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여기서 한 마디 덧붙이고 싶은건, 띄어쓰기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띄어쓰기를 통해서 문장이 좀더 호흡이 매끄러워진다면 더 호소력이 짙을 것 같아요 ㅎㅎ
    90 책 읽기와 글쓰기 초보의 초보적인 질문 [새창] 2015-08-03 09:35:47 0 삭제
    책 게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89 미정 [새창] 2015-08-03 07:51:47 0 삭제
    제목은 아직 미정이신건가요?? 아니면 제목자체가 미정이신건가요 ㅎㅎ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설마 이게 끝은 아니시겠죠? ㅎㅎㅎ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7:49:54 0 삭제
    ㅠㅠ 잘 해결되셨으면... 어떻게 되셨나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7:45:53 0 삭제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추천합니다 ㅎㅎ 일본 특유의 은은한 문체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86 이북을 잔뜩 질렀어요. [새창] 2015-08-03 07:44:03 0 삭제
    인간 실격! 오자이 다사무 작가님의 소설을 공유하고 있었네요 ㅎㅎ 헤밍웨이 단편선, 모파상, 셜록홈즈, 프랑켄슈타인 도요 ㅎㅎ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읽는 걸 좋아해서 직접 소장하지는 못했네요. 가난한 고학생이라 ㅠㅠ...
    멋있으시네요. 즐거운 독서하시길 바랄께요.
    85 커튼이 내쉰 숨소리는 퍽 살가웠다. [새창] 2015-08-03 07:42:29 1 삭제
    본인이 쓰신 글이신가요?? 표현력이 섬세하시네요 ㅎㅎ
    다만 글을 올리실때 조금만 문단 정리를 해주시면 더 표현도 살아나고 보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
    84 책 읽기와 글쓰기 초보의 초보적인 질문 [새창] 2015-08-03 07:40:24 1 삭제
    결코 그렇지 않아요. 피드백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침에서야 읽어보게 되었네요.
    저도 소로 님처럼 책읽기를 좋아하고, 또 글을 쓰고 싶다라는 욕구가 가슴 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오유징어입니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많이 공감하고 느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 자체에서 생각하는 것부터 직접 쓰고 다시 고쳐쓰는 과정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니까요.
    많은 조언을 듣고, 보고, 느꼈지만 제가 결국 생각한 결론은 한 가지 였습니다.
    쓰기 위해서는 일단 많이 읽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무언가, 사물을 바라볼 때 그것에 대해서 단 3초만이라도 더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사고를 확장시킨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냥 연탄재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학인, 시인들은 그것에 대해 또다른 시선을 포착해내며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작품을 만들어내니까요.

    그리구 두번째 질문에는 스스로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말을 하기 위해서 과연 스스로가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자각하고, 관심있게 여기는 주제의 대화라면 분명 소로 님 본인이 신이 나서 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다들 말로 표현하지 않아서이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은 비슷한 거 같네요. 힘내세요!
    제가 적은 댓글 한 마디가 따뜻한 손길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83 ★★★★★★★★등신백일장 상품 모집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5-08-03 07:23:58 8 삭제

    헌혈하고 받았던 텀블러인데 이런것도 상품이 될까요 ㅎㅎ

    [email protected]입니다.
    81 [BGM] 여운을 남기는 소설의 마지막 문장들 [새창] 2015-08-03 05:32:52 0 삭제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말씀이죠? 부제 노르웨이의 숲 ㅎㅎ
    80 81 페이지 8번째 줄 [새창] 2015-08-03 05:30:35 1 삭제
    하워드 드 뤼즈가 파리발 기차로 나를 데리러 오셨던 것일까,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패트릭 모디아노

    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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