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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부끄..bdsm.....무슨 약자인지 다 아시죠 링크 있음 [새창]	2011-08-26 18:33:12	0	삭제
		바보등신맨??
	26	바르는 염색약 싸게 나온거 중에 추천할만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1-08-25 06:26:33	0	삭제
		젊은사람이 스타일을 위한거면...미용실가서 하는게 좋겟지만...연세가 있으셔서 흰머리때문에 염색하시는거면 염색약 사서 하시는게 경제적이죠...한달에 2번씩 미용실가서 염색할 여유가 되신다면 미용실추천드리구요.. 친구가 미용실에서 일해서 들었는데..미용실 염색약이 더 안전하거나 질적으로 많이 뛰어난게 아니랍니다.. 염색약 원가는 진짜 엄청 싸다고 하더라구요. 인건비라고 보시면 됩니다..미용사ㅜ들의 노하우와 노력의 가격이라는거죠. 지금까지 잡소리고... 어머니 염색일 경우.. 흰머리의 양에 따라 염색약을 선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 편하게 빗 형태의 염색약이 있습니다. 빗 손잡이 부분에 염색약이 들어있어 손잡이를 누르면 빗에서 염색약이 나와 빗으면 되는 형태도 있고 치약같이 생긴2개의 약을 혼합해서 흰머리 부위에 바르는 것도 있고...무스타입으로 거품이 나와 흰머리 부위에 바르면 되는것도 있구요. 염색약 따라서 한번 개봉하면 다써야 하는 것들이 있고 필요한만큼만 쓸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흰머리 부위가.넓으면 한번에 다쓰는거 사셔도 괜찮지만. 흰머리 부위가 적으시면 조금만 써도 되는데 개봉하면 다써야 하는 제품이면 낭비자나요..그래서 필요한 만큼 쓰고 보관 가능 한거 추천드리구요. 흰머리는 염색하고 얼마안있으면 자라나와서 또 흰머리가 머리카락 뿌리부분부터 다시 보여서 자주자주 해줘야 해서 힘들죠..ㅠㅠ 그렇기 때문에 자라나온 흰머리부분만 다시 조금 염색하여야 하기때문에 사용후 보관가능한.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극이나.눈따가움 같은것은...요즘 것들은 대부분 많이 없는 편이구요..같은 타입의 염색약이면 비쌀수록 자극이 덜하고 향기도 좋고 장갑이나.안에.동봉된 빗..비닐 옷 헤어캡 등이 질이 좋구요. 가장.좋은건 염색을 해드리면 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흰머리가 좀 있으신편이라 염색을 자주하시는데 매번 미용실가기에는 비싸고..또 흰머리가 또 금방 자라니 자주.하셔야 하거든요. 나이가.있으셔서 숱도 많이.줄고 하다보니.흰머리가 0.5센티 정도만 자라도 눈에 잘보여서 염색을.해야하는데 한달에 1~2번씩 하셔야 합니다. 직접하시면 잘 보이지도 않고 팔도 아프고 오래 걸리고 피부에도 많이 묻고 눈도 따갑고. 거울 쳐다보신다고 눈을.치켜 뜨셔서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ㅐ 다른사람이.해주면 진짜 눈.감고 계시라하고 해드리면 직접하는거보다 시간이 1/3으로 줄어요 그럼 몸에ㅜ헤로울 일도 줄어들고 염색약 발려있는 시간도 더.균일해서 색도 예쁘게 나오죠. 염색약.특정 상품보다 염색약 타입(무스,크림,빗타입,스프레이,)을 흰머리 양이나.부위 따라서 잘.선택하시구요 타입을 선택하셧으면 그타입의.염색약도 회사가 다양할겁니다. 회사별로 하나씩 써보시면서 색상이나 자극정도를 보시며 가장 잘.맞는걸 선택하세요. 특정 회사 염색약에.알레르기 있는.경우도 있고 냄새가 맘에 안드시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색상도 그렇구요.
	24	치과 에 기구소독요.. [새창]	2011-08-24 22:28:48	0	삭제
		그거 다 잘못 맞습니다. 글러브 항상 껴야하구요...석션도 다 소독 해야하고... 환자 볼때도 계속 손 소독 하고 글러브 바꿔 끼고 위생사도 글러브 끼고해야하는데... 개인병원 의사는 적고 환자는 많이 받아야하고 동시에 여러명 봐야하는데...글러브 새로 끼고 위생사 교육시키고 소독시키고 할 여유 없죠 그럴려면 환자를 적게 받아야 시간적 여유가 나는데.. 알면서도 잘 안하죠..ㅡㅡ;; 그런거 철저하게 하는곳이 좀 큰 병원이나 확실한곳은 대학병원이죠
	23	강민경 축제 직찍 [새창]	2011-08-22 17:07:34	0	삭제
		으악 진짜 웃긴다..ㅋㅋㅋ 특히 3번째 사진 불타고 있어..ㅋㅋㅋ
	22	강민경 축제 직찍 [새창]	2011-08-22 17:07:34	1	삭제
		으악 진짜 웃긴다..ㅋㅋㅋ 특히 3번째 사진 불타고 있어..ㅋㅋㅋ
	21	강예빈 스타화보, 터질듯한 가슴 그대로 드러내 (사진있음) [새창]	2011-08-22 17:05:25	0	삭제
		조...좋다
	20	군대 면제 됐으니 군필이지않습니까.jpg [새창]	2011-08-22 16:39:03	0	삭제
		사회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치안이 열악한 나라일수록 세금이 적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세금제도가 제대로 안되잇죠 조세제도가 철저하고 많은 북유럽 선진국 같은경우 많은 세금을 내죠. 그덕분에 교육 의료 복지등등에 많은 부분을 국가에서 제공하죠. 아프리카 오지의 발전이 덜된나라가면...수도시설이 없으니 수도세 낼까요? 건물 양도세 토지세 낼까요?? 앞서 언급한 면세점의 세금 이야기한 문제는 정확히 말하자면 부가가치세 문제이고 부가가치세는 유통과정에서 생겨나는 이익에 대한 세금이라 엄밀히 말하자면 소유권 인정 같은것과는 다른.문제이지만 국가에내는 세금이라는 틀과 국가의 구성의 원리 등을 생각햇을때 세금이 왜필요하고 왜 내야하는지 아신다면 왜 외국에서 산물검을 한국에서도 세금을.내야하는지 이해 되실겁니다
	19	군대 면제 됐으니 군필이지않습니까.jpg [새창]	2011-08-22 15:09:31	7	삭제
		오세님께... 자동차 사시면...도로가 있어야 타고 다닐수 있겟죠?? 전자제품 사면.. 전기를 사용할수 있어야 전자제품도 사용가능하겟죠? 물론 전기세를 내지만 전기세는 전기를 사용하는 요금이지만 발전소 전신주 설치비용 유지비용 등등등...이런모든 기반 시설을 국가에서 닦아놓은 바탕에서 이뤄지는거죠. 더 원초적으로 가면... 사회는 국가라는 계약조직으로 통해 유지가 되고.. 국가는 세금으로 유지가 됩니다. 만약 국각 없는.무정부 자연 상태라면...님이 티셔츠 사입고 다니는데 덩치큰 깡패들이 와서 뺏어가도...심지어 님을 죽이더라도 어쩔수 없는겁니다. 국가와 법이 지켜주지 않는다면요. 님이 길거리에서 신발을.신고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포함해...길을 걸어다닐때 누군가에게 강도를 당하지않고 죽임을 당할 염려없이 사는것도 국가와 법이 존재해서 그런겁니다. 님이 돈을주고 산 물건의 소유권을 보장해주는게 국가라는거죠. 외국에서 산 물건이지만 한국에 세금을 내야하는 이유가 그거죠. 미국에서 산 물건 한국에서 도둑 맞는다고 미국경찰이 찾아주는거 아니자나요. 동물세계보세요.8 아주힘들게 사냥해도 더 강한동물이 와서 빼앗아가도 어쩔수 없자나요 인간사회는 안그렇죠. 노력해서 돈 모아서 무언가를 사면 그건 님꺼죠. 다른사람이 힘으로 빼앗아가지 못하게.. 님을 죽이지.못하게. 기본권 생존권 소유권같은 것들을 지켜주고 보장하는게 국가죠 미국에서 산 물건이지만 그 물건을 한국에서 사용한다면 님이 그 물건의 소유권을 지켜주고 보장해주는건 한국입니다. 한국에 세금을 내야죠
	18	살면서 들어본 황당하지만 맞는말들 하나씩 적어봐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1-08-22 05:59:04	1	삭제
		로또의 확률은 1/2아니야? 경우는 당첨이 되냐 안되냐..둘중 하나인거 아냐? 이 말을 치의대생이.진지하게 하더군요..몇년전에 지금 치과의사로 잘살텐데. 한국교육의 한계점을 본 날이었습죠. 확률 통계 문제를 내면 다 풀어낼줄 아는데. 현실에선 로또 확률을 50%라고 하고있으니
	17	왕의 동생의 아들을 뭐라 부르나요? [새창]	2011-08-22 05:37:05	0	삭제
		군 으로 불릴겁니다. xx군 으로... 수양대군 양평대군 대원군 이런거 처럼 말이죠.. 왕의 종친이나 외척 또는 공신을 군이라고 부릅니다
	16	아서라가 뭔뜻이죠 [새창]	2011-08-22 05:29:37	1	삭제
		하지말라는 말과 의미는.같지만 쓰는 상황에 맞게 말하자면 성급하게 나서지 마라..참아라 이런뜻인데...보통 윗사람이나 동격인 사람에게 씁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아서라 햇다간 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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