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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u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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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u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이걸 풀만한 방법이나 공구가 있을까요? [새창] 2015-02-26 14:56:37 0 삭제
    복스알로 시도해봣는데

    밑에 튀어나온 저게 너무 길어서 복스알이 너트까지 들어가질 않아요..ㅠㅠ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01:23:25 25 삭제

    등겨장에 대해서 좀 더 알려드릴게요.
    보리등겨는 곡식의 도정 과정에서 나오는 가루 입니다.
    곡식은 1차 2차 도정이 있습니다.

    1차도정은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고(쌀을 1차도정만 한것이 현미)
    2차도정에서는 거칠고 딱딱한 곡물의 표면을 깍아냅니다.
    (영양성분이 많은 부분이지만 식감때문에 2차도정을 합니다)

    보리등겨는 보리의ㅜ2차도정 과정에서 나오는 가루입니다.

    보통 보리는 6월에 추수를 하며 이때 보리등겨가 나오고
    보리등겨로 위에 나온것 처럼 보리개떡을 만듭니다.

    구운다음 볏집을 이용해 발효 과정(1~2달) 후에

    11월에 시골에서 메주를 만들때 메주콩을 삶습니다.
    메주콩을 삶고 나면 나오는 메주콩 삶은 물과 보리등겨 가루를 이용해서
    등겨장을 만듭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메주콩 삶은물이라 영양성분이 많은 물인데
    버리기에 아깝다고 하십니다. 또 보리등겨도 도정과정에서 나온 가루인데
    영양성분이 풍부한 부분이라 이둘을 이용해서 등겨장만들 생각을 한 조상들이
    대단하다고 하시네요.

    콩삶은 물이기에 단백질도 있고 보리의 많은 영양이 있는 보리등겨
    거기에 발효과정까지 가친 발효식품이라고 어머니는 등겨장이 영양덩어리락고 말하십니다.

    맛은...구수하고 감칠맛이 베이스에 시큼함과 매콤함 그리고 단맛이 돕니다.
    비슷한 맛의 음식을 떠올러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비슷한 맛의 음식이 없는거 같습니다.

    밥을 씹을때와 비슷한 단맛 보리의 구수함 장아찌랑 비슷하지만 그거보단 약한 새콤함과 매운막이 섞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전 밥한숟가락 먹고 등겨장을 티스푼 만큼 떠 먹습니다.
    짠맛은 거의 없는 정도 입니다. 된장 쌈장보다 훠얼씬 짜지 않습니다.
    밥에 비벼먹기도 하니까요.

    집집마다 조금씩 담는 방법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시골에선 현미찹쌀은 넣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무를 작게 잘라 넣어 먹습니다.

    등겨장속의 무를 찾아 먹는것도 참 맛있습니다.

    재료들이 시골이 아니면 구할수 없는 것들이라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등겨장을 사먹어보지 않아서 시골의 등겨장의 맛과
    동일한지는 모르겟네요.

    경북 시골의 전통장에 가시면 등겨장을 파는 할머니들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시골인 경북 고령 5일장에서 파는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몇년전에 뜬금없이 대구 지하철에서 등겨장을 파는 아저씨를 만난적도 있네요.

    시간 나실때 시골 전통장을 가보세요.
    우리가 알던 한식에선 볼수 없었던 음식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3:08:04 89 삭제

    저희집에 저희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등겨장입니다~

    진짜 맛나요 밥도둑이죠..

    이번에 메주 만드실때 콩물이 진하게 나와서 등겨장만들때 쓰셔서

    등겨장이 맛나게 나왓다고~하시더라구요

    경상도에서는 등겨장을 사투리로 딩기장 또는 등기장 이라고해요.

    만드는 과정이 여간 손이 많이가는게 아닌데다가...

    보릿가루나 엿기름 콩끓인물 같은건

    시골에서 농사짓는곳의 방앗간 또 메주를 직접 만드는 집이아니면

    따로 구하기가 어려워서 등겨장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엄마한테 나중에 나 장가가면 등겨장 엄마가 만들어주면 안되냐고 했다가

    욕 먹었어요...ㅋㅋ

    특히나 저 콩끓인물이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등겨장 재료인 콩끓인물 만들자고 메주콩 잔뜩사서 오래 끓이는게 불가능하다고...

    메주도 만들어먹는집이면 모르겟는데...안그러면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시골에서 메주도 만들어 먹고 하다보니..

    메주콩 삶은날은 콩물 이용해서 등겨장도 같이 만든답니다.

    만들기.엄청 어렵고 번거로운 등겨장...

    지금껏 먹고 자랏는데 얼마나 더 먹으며 살수 있을지...
    594 스메그 유니언잭 스타일로 냉장고 리폼했어요 :D (수정) [새창] 2014-07-22 01:34:50 0 삭제
    시트지 작업하다보면 안에 공기 방울 생기죠??? 카드로 밀고 난리쳐도 다 안빠지는데....그때는 바늘로 구멍내고...바깥쪽에서 구멍쪽으로 모으면서 밀어주시면 사라집니다...
    단 곡면처럼 당겨서 붙인부분에 바늘로 구멍찔럿다가 구멍이 커질수 있으니 그건 조심
    593 벼룩시장 소이캔들 판매자를 찾습니다! [부제 : 교환좀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4-05-19 23:48:03 5 삭제
    해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심지가 빨리타서 꺼져버리는 이유는 심지가 촛농~촛물을 흡수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나무심지든 천심지든 촛물이 흡수되어야 천천히 탑니다.
    (알콜램프 지포라이터 양초 모두 동일한 원리)

    근데...심지가 촛물을 흡수하지 못한 상태로 불을 붙혀서 불이빨리 꺼진다>>>
    불이 빨리꺼지니 양초가 녹질않아 심지가 촛물을 흡수하지 못한다>>>> 촛물을 흡수하진 못한 심지는 금방 꺼진다>>>불이 금방 꺼지니 초가 녹질 않는다>> 녹질 않으니 또 심지는 촛물을 흡수 못하고 또 꺼진다>>>앇순환의 반복!!


    해결법은 제가 집에서 캔들 태울때 쓰는 방법인데요...

    위에 일루마리드도 알려쥬셧지만 일루마리드는 고가입니다..몇만원...ㅠㅠ

    은박지로 만든 일루마리드도 있지만 모양이 별로..ㅠㅠ


    저는 드라이기를 씁니다.

    헤어드라이기로 약하게 켜서 뜨거운 바람으로 양초를 녹여줍니다.

    그럼 윗부분이 녹습니다 한 5분정도면 윗부분이 거의 녹을텐데요...


    심지가 촛물을 충분히 흡수할수 잇도록

    윗부분이 1~2센치 정도가 다 녹아서 찰랑찰랑 거릴때까지 녹여주세요...

    그래봣자.10분미만입니다.


    녹은 촛물이 굳으면 처음 삿을때처럼 평평하고 예쁜 초가 될꺼구요

    심지는 아까 녹은 촛물을 흡수한 상태일껍니다.

    그후에 불붙여 사용하시면 되요...


    (아참 혹시 심지가 짧아서 안으로 파서 불을 붙여 사용하샷다면 주변에 높은부분이 녹아서 평평해 지며 심지가 초에 묻힐수도 있는데요...그럴위험이 보이면
    숟가락으로 초를 좀 떠내고...드라이기로 녹이세요... 떠 낸 초는 나중에 다시 집어 넣어서 사용가능하니까요)
    592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않지 [새창] 2014-01-27 00:46:34 2 삭제
    스트릿 드럼이 좋아서 많은.스트릿.드럼 영상을 봤는데...

    그중에 제가 꼽는 가장 뛰어난 스트릿드럼 영상이에요

    http://youtu.be/FyxskdlQL9A
    591 시계 등급 - 심심하면 보고 싫음 말고 [새창] 2013-10-23 06:20:32 16 삭제
    5등급 해밀턴 크로노 시계 차는사람입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시계 아무리 비싼거 차도 휴대폰시계만큼 정확하냐...
    그냥 멋부리기용 사치품이라고 하십니다만...

    저도 얼마전까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5등급밖에 안되는 해밀턴에서 오토매틱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시계를 구매해서
    착용 해보고 나니... 그냥 사치품이나 멋내기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시계 뒷판을 보고 있으면 신기하고 감탄이 나옵니다
    (오토매틱 시계 뒷면은 앞면처럼 유리로 되어있어 안에 태엽 움직이는 시계들이 있답니다 일면 시스루백인데..없는거도 많음)

    그 어떤 건전지나 전기 없이 시계를 차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시계가 작동을 하는겁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정확한 방향성이나 움직임의 크기가 일정한거도 아닌데 사람의 움직임 반동을
    동력으로 저장하여 그 저장한 동력을 1초씩 일정한량으로 다시 배출해내는겁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손목에 고무줄을 차고 걸으면
    걸을때 움직이는 손목 반동을 이용해서 고무줄이 자동으로 감기고 이 감긴 고무줄을 아주조금씩 일정한 속도로 자동으로 풀어주는 기능을 하는겁니다.

    이 기능을 하기위해선 작은 손목의 움직임도 동력으로 저장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또 그러한 기술을 손목시계 안에서 구현할려면 아주 작은 부품을 만등 수 있어야 하고 정말 돋보기로 봐야 보일정도의 톱니바퀴가 필요하고
    이러한 작은 톱니바퀴를 깍고만드는 섬세한 기술력과 작은톱니바퀴가
    닳거나 부서지지 않고 오래 가도록 만드는 금속재련기술까지 있어야 하는겁니다.

    가장 신기한것은 건전지넣는 쿼츠시계처럼 전자회로판이나 전기신호가 전혀없는 기계적인 움직임일뿐임에도

    초침이 한바퀴돌면 분침이 한칸이동하고 분침이 한바퀴 톨면 시침이 1시간이동합니다. 시계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톱니바퀴의 움직임만으로 이러한 것을 구현하는것은 저한테는 너무 신기하더군요.

    당장에 동력전달은 무시하고 단순히 초침이 한바퀴돌면 분침이 한칸이 움직이는 매커니즘을 톱니바퀴로 만들어라 해도 저는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짐작이 안가거든요....

    더욱 고가의 시계로 올라가면....
    시침이 2바퀴 돌면 날짜가 하루 지나는거 까지 표현이되고...

    퍼페츄얼칼렌더라는 기능이 있는 시계까지가면...
    시계가 이번달이 몇일까지 있는지 알아서 30일이 마지막날인 달에는 하루가지나면 1일로 넘어가고 31일까지 있는달이면 30일에서 31일로 넘어갑니다.

    시계안의 톱니바퀴만으로 이게 정확한 계산으로 표현이 된다는거죠...

    초고가시계는 달의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중력에 의한 오차까지 계산해서
    자동으로 오차를 수정합니다.

    문제는 이게 이글을 읽는 분이 시계를 차고 그냥 움직이기만 하는것으로
    이모든게 이루어진다는거죠...

    오토매틱 시계를 쳐다보고 있으면...

    무한동력은 아니더라도 거기에 준하는 수준까지 만들수 있겟단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마치 자동차의 하이브리드처럼....자동차 제동시 낭비되는 동력을 베터리에 저장하여 동력으로ㅠ재활용하는것처럼

    또 시계기술 동력저장처럼요...

    그리고 멋도 있습니다...
    금속표면처리나 가죽가공기술...보석기술등도 시계의 큰 부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초고가의 시계들보면 보석이나 가죽 이런 외적인 미 때문에 높은값어치를 받는것이 아니라...

    안의 시계 무브먼트라 불리는 태엽 톱니바퀴로 만들어진 기계적 성능때문인것이지요...

    조만간 오토매틱시계에 관한 정보글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01:19:15 7 삭제
    님 카메라 화질이 안좋은 이유는 촬영 환경이 어두워서 그렇습니다...

    휴대폰 카메라에는 ccd라는 촬상소자가 들어갑니다.

    ccd는 필름카메라에서 필름의 역할을 하는것으로

    빛을 받아들여 디지털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ccd의 크기인데 휴대폰카메라의 ccd는 비교적 작은편으로 빛을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어두운 상황에서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사람이 보았을때
    적절한 밝기의 사진을 찍어내기 위해
    억지로 빛을 받아들이는 민감도를 올립니다.

    이렇게 민감도를 올리게 되면 어두운 상황에서도 사진을 찍으면 밝은 사진이 나오지만

    노이즈라는 것이 생기게되며 화질이 떨어집니다.

    사람눈은 아주 대다한 광학장치로....

    왠만큼 어두운 상황이나 아주 밝은 상황에서도 적정한 밝기로 받아들입니다.
    (홍채가 커졋다 작아졋다 하며 빛을 적게받아들이고 많이 받아들여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보이게 되죠)

    그래서 사람눈으로 본 보통 집안 실내에서 형광등 켜놓고 있는상황도 어둡다고 못느끼지만
    Ccd가 작은 휴대폰 폰카 입장에선 상당히 어두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런 화질이 엉망인 사진이 나온겁니다.

    떨어뜨리거나 그런 문제가 아닐겁니다.

    친구폰카가 화질이 좋아보이는건 밝은 상황에서 찍엇기때문일겁니다.


    보통 낮에 해빛아래 야외에서 찍는 정도의 밝기를 실내에서 만들려면

    형광등은 2평정도되는 공간에서 10개이상을 켜야 햇빛아래 실외랑 비슷한 밝기를 만들어낼수 잇을겁니다.
    589 마동석 과거모습 [새창] 2013-07-11 03:45:35 21 삭제
    마동석씨는 배우가 되기전에
    종합격투기 체육관에서 코치로 활동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체육관련 과를 졸업하신걸로 알고있고

    종합격투기 체육관 코치로...
    보통 주변에 있는 체육관이 아니라

    현대 종합격투기의 완성에 있어 빼놓을수 없는
    체육관이라 여겨지는 명문체육관

    해머하우스의 피지컬트레이너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해머하우스 소속 선수로는 ufc의 전설인 마크콜먼과 케빈랜들맨이 있었구요
    실제로 마크콜먼과 캐빈 랜들맨의 코치와 트레이너 세컨으로까지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단순 피지컬.트레이너가 아니라 세컨까지 봤었다고 하니
    종합격투기에 상당한 실력과 깊이가 있으신걸로 여겨지네요

    국내에선 아마 현역으로 뛰는 선수빼고는
    마동석씨를 상대할만한 사람이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2 22:16:09 0 삭제
    jj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04:41:26 8 삭제
    크레용팝??

    뭔가 특별한게 있거나 이슈가있는 그룹인가요?

    요즘 오유에 자주 올라오네...

    다른곳에서 한번도 보거나 노래도 못들어봤는데...유달리 오유에서만 보이네..
    586 분대장 이야기 3부 (민간인vs중대장??!!) [새창] 2012-09-24 04:18:12 0 삭제
    수방사 심정중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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