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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삵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5
    방문 : 2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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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삵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반대각오하고 올림 [새창] 2012-01-11 23:49:10 1 삭제
    선감독 부임하고 최희섭 타선 얘기 잠깐 나왔었잖아요....

    항명성으로 비칠수도 있는데 왜 자꾸 이러는지
    11 커플인데 오유하고 있는 난뭐지 [새창] 2011-12-25 02:10:37 0 삭제
    짝이 있으면서도 즐기는 오유는 여유.

    짝이 없기때문에 하게된 오유는 어휴......
    10 커플인데 오유하고 있는 난뭐지 [새창] 2011-12-25 02:10:37 10 삭제
    짝이 있으면서도 즐기는 오유는 여유.

    짝이 없기때문에 하게된 오유는 어휴......
    9 정찬성 UFC140 7초 KO 신기록!! [새창] 2011-12-11 17:30:01 3 삭제
    일방적으로 야유 받던 상황인데 속이 다 시원하다...

    홈에서 경기 치르는게 이렇게 무서운거였구나...
    8 브금有) WWE 케인의 멘탈甲 일화 [새창] 2011-11-15 23:00:53 5 삭제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골벅이 인기에 비해 평가가 쵸큼 빈약한 이유는
    받아주기가 쉽게말하면 합을 맞추는 것에 약점이 있어서죠.
    쇼를 길게 끌고갈만한 주고받기가 어려워서
    일방적으로 몰아치고 화끈한 피니쉬로 끝내버리는...

    받아주기를 잘 하는 선수로 유명한 락과 경기의 내용을 비교해보시면 그 점이 확연히 보일겁니다.
    언더테이커나 케인 빅쇼같은 선수는 의외로 덩치에 비해 합이 좋아 생명이 길기도 한 거구요.

    물론 골벅이 못한다는 소리가 아님.
    특화된 영역이 있다는거죠.
    락같은 경우는 합 외에도 말빨과 쇼맨십이 부왁이니까요.
    그렇다고 레슬링을 못하냐면 그도 아니니
    결국 레슬링을 잘 하는 베이스 위에 특화 영역이 있다는 소리.
    골벅도 레슬링 잘 하는 선수에 합이 조금 약한 것 뿐.


    스캇 스타이너라는 선수를 참 좋아했었는데, 합이 그지같아서...ㅜㅜ

    아 근데 글은 케인 얘기구나.
    7 두산팬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1-09-17 23:33:22 0 삭제
    //체스터
    꼴비시절 잘 겪었으니 꼴찌가 두렵지는 않지만
    정말 이대로 묻히는게 두렵네요.
    아예 정말 꼴찌가 되면, 그 다수라는 얼빠분들도 갈 길 가실까요?
    그렇다면야 흔쾌히 꼴산
    6 두산팬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1-09-17 23:18:21 0 삭제
    //임마보소
    직관을 가지 않아서 당시 상황은 모르겠고, 두산 팬 사이트들 분위기는 저도 조금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저랑 입장이 비슷한데, 많은 두산 팬들이 그런 분위기라면 이 경우에는 제가 소수가 되겠군요.
    굳이 제가 본문에 두산 팬이라고 쓰지 않고 베어스 팬이라고 쓴 것은 지금 현 상황이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5 두산팬입니다. 글이 길어요. [새창] 2011-09-17 23:15:16 0 삭제
    저도 임태훈 올리는 것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건 이해해달라고 위에 올렸죠...
    객관적이고 싶어 노력했는데 어렵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상황만 면피하겠다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고개를 꾸벅이는 모습이 구라로 보이진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글에 확실히 언급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은데,
    삼국지에 보면 그런 구절 있잖아요.
    국가의 동량이라도 잘못하면 베어버리는거.
    읍참마속?
    실력이 아깝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반성하지 않는 선수 저도 환영 안합니다....
    그리고 프런트도요.
    그런데 그거 있잖아요. 야구 팬이면 다 공감하실거.
    암만 사건이 많고 성적이 안좋아도 응원하는 팀을 바꾸진 못해요, 야구를 안보고 말지.
    마약인가 싶기도 하네요, 글을 쓰다보니.
    4 김강민 실드 쳐주는 이유 [새창] 2011-09-10 00:06:25 7 삭제
    저 위에 것들이 그냥 넘어갔다고해서

    잘못이 아니라는 말과 동의어는 아니지요.

    재수없게 왜 김강민만 걸려서 털리냐... 라는 마인드라면

    야구 그렇게 보시면 안되죠.

    저 위의 것들이 까여야 맞는겁니다.

    그리고

    저 위의 그림 가운데 한 두 장은

    심해 보이는 경우는 아니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5 03:46:49 8 삭제
    현 순위대로 기재해 드립니다.

    KIA 장 : 전통의 강호. 노장과 신인의 조화. 조뱀(?)과 조갈량을 오가는 감독의 용병술. 2009년이 걍 로또는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실력.
    부상으로 선수들이 들락날락해도 꾸준한 성적. 참고로 1위를 못하면 못했지 1위 하고 우승 못한적 없는 팀. 탄탄한 선발진.
    단 : 전라도 팀이라는 색채가 강해 말도안되는 까임을 당하기도 함. <-- 무시하면 됨.
    지나친 팬덤이 독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음.
    삼성 장 : 역시 전통의 강호. 몇 년 만에 만나보는 짜임새 있는 타선과 리그 최고의 불펜진. 1년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감독의 능력.
    괴물같이 부활해서 돌아오는 몇 년 전 에이스들 보면 참 신기.
    단 : 예전 삼성은 빠따로 리그를 평정했었음. 하지만 지금은 아닌고로 핵타선을 원한다면 패쓰.
    돈으로 센 선수를 사 모아서 우승하는 팀이라는 인식이 있었음. 레전드 대접을 제일 안해주던 팀이기도 함(지금은 괜춘함).
    SK 장 : 최근 몇 년간 가장 우승을 많이 했던 강팀. 성큰 감독의 능력은 KBO지존일 듯. 삼성과 마찬가지로 리그 최고의 불펜진이 있음.
    고기도 먹어본 녀석이 잘 먹는다고 선수들이 이기는 법을 알고 있어 어느 순간에도 호락호락 하지 않음.
    단 : 승리만을 위한다는 팀 컬러가 부담. 주축 타자의 입대와 은퇴 이후 타선 짜임새가 약간 헐렁해졌음. 불펜도 조금 지쳐보임.
    우승에 젖은 프런트에서 투자를 제대로 안해준다는 느낌이 강함.
    LG 장 : 탄탄해진 선발진과(심수창 ㅆㅂ) 타선이 눈에 띔. 부상으로 빠진 선수가 꽤 많았고 불펜이 헐거워도 4위를 유지함.
    요새야 두산에게 살짝 밀리긴 한다지만 원래 청룡때부터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던 구단이었음.
    단 : 불펜. 돡종훈감독의 널뛰는 용병술. 그 가능성 좋은 선수를 2군에 수집해두고 뭐 하나 포텐을 못터뜨리는 안습 2군진.
    LG에서 다른 팀만(특히KIA) 가면 포텐이 터져 미칠지경. KIA 입장에서는 "믿고쓰는 LG".
    롯데 장 : 구도는 부산이라 할만큼 엄청난 야구열기. 올해 잠잠하지만 리그 최강의 핵타선이 있음. 이대호 하나만 둬도 그냥 장점.
    아닌 듯 해도 은근 투자도 함. 연봉이 짜지만 황재균과 고원준을 스카웃 할 때 우승에 목말랐음을 느낄 수 있었음.
    단 : 양승호. 우승에 목말랐지만 그냥 갈증에서 그치는 듯. 프런트가 무뇌. 로이스터가 없음.
    선발진 역시 꿀리지 않지만 단체로 롤러코스터를 탐. 불펜과 마무리에 승리조가 없음. 그저 집필진이 있을 뿐.
    두산 장 : 롯데에 버금간다는 타선에 발야구라는 특유의 색채가 곁들여짐. 두산 2군은 매년 포텐이 터져 화수분으로 불림.
    포수는 두산표. 선발에 비해 불펜이 강해 타격전으로 몰고 가 역전하는 경기가 많았"었"음. 오죽하면 별명이 뚝심.
    단 : 달감독의 사퇴. 2~3년 전만 해도 KILL라인이라는 불펜진이 위용을 떨쳤지만 어디갔는지 없음. 범죄두. 임태훈(ㅆㅂ).
    두산에서 옮긴 선수는 몇몇 경우를 빼곤 잘함. 좋은 의미로 믿고쓰는 두산표(LG와는 의미가 반대). 전통적으로 선발이 약함.
    한화 장 : 리그 최다 역전승을 펼치는 다이나믹한 팀. 야왕(?). 젊은 투수들의 성장세 뚜렷. 류현진.
    현존 팀 가운데 레전드 대접이 가장 확실한 팀. 내년에 박찬호 온대요(몇 년 째 이 얘기).
    단 : 타선. 수비. 불펜. 용병 뽑기 운이 몇 년간 없었음. 다만 후반기 용병은 기대해도 좋을 듯.
    장코치가 2군으로 부임한 이후 2군에서 다양한 성장세가 있다는 소문. 대신 1군에서는 하락세가 있다는 진리.
    넥센 장 : 탑뚜기. 포텐 만땅인 젊은 선수들이 많음. 숭캡이나 송집사 알드리지, 강정호, 유한준 등의 중장거리형 타자가 대거 포진.
    젊은 투수를 잘 키워낸다는 특징이 있음. 김시진이 한화를 제외한 6팀에 있었으면 결과가 어땠을지 궁금.
    단 : 젊은 투수는 잘 크지만 예전 에이스들이 돌아오지를 못함. 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는데 얘네 현대 망한지 3년 됐음.
    이장석(ㅆㅂ).
    2 1% 확률을 3회 시행 vs 3% 확률을 1회 시행 [새창] 2011-07-25 03:17:40 1 삭제
    아 혹여나 중2 어쩌구가 무시하는 듯 한 말처럼 들릴까봐 들렸습니다.

    요새 중2 2학기 단원이 확률과 경우의 수를 배우고 있어요.

    가르치는 입장이라 그렇게 쓰게 되었네요. 오해는 마시길ㅋ
    1 1% 확률을 3회 시행 vs 3% 확률을 1회 시행 [새창] 2011-07-25 03:06:51 0 삭제
    확률상의 결과는 다릅니다.
    중2 수학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 계산이 가능합니다.
    1% 확률을 3번 시행했을 시 성공 확률은 1에서 3회 모두 실패할 확률을 빼면 되겠지요.
    따라서 계산을 해 보면 1 - (0.99 * 0.99 * 0.99) 가 됩니다.
    결과는 0.0297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3% 확률을 1회 시행했을 시의 성공 확률은 말 그대로 0.03이 되겠네요.
    계산상으로는 후자가 더 낫습니다.


    체감상으로는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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