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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삵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5
    방문 : 20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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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삵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3:52:52 0 삭제
    /보리와이삭
    네 이 정도로 갈음 하시죠^^; 좋은 주말 되셔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3:39:12 0 삭제
    /보리와이삭
    '시처럼 아름다운 수필 ' 이 굳이 붙는다는건 그건 수필이지 시는 아니라는 반증이군요.
    본문 글이 욕설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상에서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도록 좋은 말을 많이 쓰자가 주장이므로 그것이 시에 국한될 이유가 없다는게 반복적인 제 의견입니다.
    취지를 부정하는 글이 아님에도 왜 쉐도우복싱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보리와이삭님이 말씀하시는 글의 대부분은 제가 얘기하지도 않은 말의 자의적 해석이세요...
    시의 가치, 시의 범위, 시의 아름다움 등등 저는 단 한 개도 부정한 것이 없습니다.
    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의 범위는 보리와이삭님이 생각하시는 범위보다 좁은 정형화된 형태의 시를 언급하는게 정황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럴테죠. 글에 대한 이해도 조예도 있는 분인듯싶은데 굳이 제 의도를 곡해해가며 확대하지는 맙시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3:23:13 0 삭제
    /보리와이삭
    정서가 들어가는 옛 글도
    짧은 수필문도 모두 시라면
    굳이 시가 아니라 우리 말이나 문학 작품이라고 묘사했어야 옳겠죠.
    확대해석이십니다.
    시에 경계가 없음은 공감합니다. 위의 글에 쓰인 시는 보리와이삭님이 주장하시는 범위의 시보다 좁습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3:20:29 2 삭제
    /보리와이삭
    시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표현한 문학 작품입니다. (○)
    학생들의 질문에 가장 잘 답변한 것 같으며 (X)
    파격적이고 거친시도 우리말을 활용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
    파격적이고 거칠다고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 (○)
    파격미와 거친미도 아름다움입니다. (○)
    공부해서 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고 하신건 우리나라 언어영역에 있는 시를 모두 무시 하시는 처사같습니다. (X)
    시는 공부하기 충분하기에 배우는 것입니다. (X)
    대학교에 교양필수가 반드시 있듯이요.
    학자들이 멍청해서 시를 공부하라 할까요? (XXX)
    외우라는 이유는 그 만큼 작품이라는 뜻도 있고요. (X)

    일단 본문 글의 취지와 다르게 근거가 시라는 것이 빈약하거나 억지스럽다는 것이 제 생각이므로 위의 언급은 제 요지를 벗어나도 많이 벗어나신 듯 싶습니다. 제 뜻이 '시를 공부해야한다를 부정함은 아니다'라는 것에 이해를 좀 부탁드리고요.
    주제 여부와 상관없이 제가 공감하거나 못하는 것에 체크를 해봤습니다.
    시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표현한 문학 작품이며 그 아름다움이라는 표현이 파격, 거침 등을 포함하는 가치중립적 표현임에는 십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런 취지라면 소설이나 수필은 어떤가요? 그 글들은 아름다움이 없나요? 시로만 국한시킬 이유와 글의 아름다움은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또한 시를 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표현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적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이 시를 무시하는 처사로 이어지는 것은 굉장히 지나친 논리비약으로 보입니다.
    공부하기에 충분해서 배운다는 표현이 외려 시의 문학적 가치를 수업 수단의 하나로 격하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어떠신가요?
    학자들이 멍청하든, 뛰어나든 그들이 시를 가르쳤으면 하는 생각이 시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권위에 의존하시고 싶다면, 제가 '글의 형태의 매몰될 필요 없이 글 자체를 즐기라'는 논제를 던지는 교수의 글 하나쯤을 찾아온다면 그는 파격적 논제를 던지는 교수가 되는거고 제 글도 설득력도 갖추게 되는건가요?
    지엽적 논거에 매몰되지 마시고 큰 틀의 제 주장을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암기를 위해 외우는 순간, 글은 작품이 아니게 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2:18:05 2 삭제
    /보리와 이삭
    '우리 말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역시 본문의 취지는 아니지만 굳이 대답을 드리자면, 노랫말(이것도 시라고 하실 수 있겠네요요), 짧은 수필문, 정서가 녹아있는 옛 글 모두가 범주에 들어갈테죠? 시에 국한시킬 이유로는 부족하다가 제 글의 요지였으나 본문의 취지에는 공감한다 말씀드렸으니 뭐 서로 바라보는 곳이 별다르지는 않겠습니다만ㅎ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0:51:32 2 삭제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는데 이건 틀린 예 같은데... 이건 일상에서 예쁜 말을 많이 자주 쓰고, 나쁜 말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되어도 그게 '시'여야만 하는 이유는 좀 고리가 약하지 않나요?
    96 어벤져스2 에오울 자막 리뷰 (스포) [새창] 2015-04-30 03:26:36 7 삭제
    손 좀 보태 줘... 어떨는지^^;;
    95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5-31 21:26:21 4 삭제
    민족주의가 논란거리인 주제는 맞죠.

    위에도 수도없이 서로들 언급하신 부작용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민족주의 = 나쁜거 혹은 낡은거'

    라는 등식은 오버입니다.

    글쓴이가 본문에서 언급하신 예시들은

    저항적 민족주의네요?

    민족주의 부정론자들도

    저항적 민족주의는 저항 동력으로써 인정을 하고있어요...
    94 19) 저한테 작은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새창] 2013-05-24 01:58:49 0 삭제
    큰 고민을 해 보고 싶네요...아아...
    91 WBC 오늘의 예상 시나리오.. [새창] 2013-03-06 01:34:29 0 삭제
    여자친구를 내놔!!!
    90 [익명]내 사랑하는 아가야 [새창] 2013-03-03 12:12:15 4 삭제
    아...

    암만 고민이란게 각자 닥친 일이 제일 힘든거라지만

    이런 글 보면

    내 걱정 고민 따위는

    진짜 아무것도 아녔구나 싶다.

    작성자님 힘 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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