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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린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4
    방문 : 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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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고스트 장기왕.bgm [새창] 2013-11-23 16:51:00 4 삭제
    장기도사 앱도 있어요~ 끝내주네요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eplertech.janggidosa

    85 [펌] 지브리 걸작 뮤직비디오.JPG (스압, bgm) [새창] 2013-11-18 08:56:27 1 삭제
    저도 예전에 PC통신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가지로 해석이 나올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결말에 대해서 제가 생각했던 것은,

    미래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 날개달린 소녀와 두명의 경찰이 죽게 될지~

    미래가 방사능에서 치유되어 날개달린 소녀가 살아남고, 두명의 경찰도 그걸 깨닫고 살수 있게 될지~

    그러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

    그래서 작가가 그런 중의적인 작품을 만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릴때 고민이 많았을때, 밤새고 이 노래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샤워하고 활기차게 첫 차에 몸을 실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암울한 현실에 좌절만 하고 있지 말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열심히 노력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세요~

    결국 여러분 손에 달렸습니다.

    미래는...
    84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2 11:18:05 7 삭제
    돌발상황에서 풀 브레이킹 하는건 맞는데, 저런 상황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갓길에 차가 정차해 있거나 하면 조금 속도를 줄이고,

    사람이 튀어나올지 모르니 대비하는 방어운전은 필요합니다.

    저는 좌회전 하려고 차가 서있어도 그 옆을 지나가려면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이며 조심합니다.

    차가 확 꺾을수도 있고, 차 앞에서 사람이 튀어나올수도 있거든요.

    이건 사고 내본사람은 다들 아실꺼예요. 아직 사고 안내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덜덜덜~

    잘 가던 선행차량이 서행해도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 밟게 됩니다.

    방어운전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83 [펌] 싸가지없는 방송인과의 영동 용인휴계소(하행) 작은사고 [새창] 2013-09-09 14:03:26 39 삭제
    주차돼 있는 내차를, 앞차가 후진하며 박았길래.

    내리라고해서 사진찍었는데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비웃으며 가길래 경찰불렀는데 차를 빼려고 하길래,

    도망가지 못하도록 차 막고 서 있는데 내려서 나를 비키라며 밀치길래...

    왜 미냐고 항의했더니, 친구들을 한 7~8명? 우르르 몰고 오더니 사고난거 보여주며

    아 경찰부르라고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시전하길래...

    경찰 오자마자 자초지종 설명하며 나를 밀치고, 여러사람 있는 곳에서 모욕당했다고 항의 하자

    경찰이 상대방 데리고 뭐라뭐라 얘기하더니... 와서 두손 두발로 싹싹 빌면서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다며

    필요하다면 보험처리해서 차도 고쳐드리겠다고 정중히 거듭 사과하길래 범퍼콕 정도여서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네, Santa Monica Police의 위엄은 대단했습니다! 신고하자마자 5분도 안되어 4대가 출똥 ;;;
    82 부장님, 오늘은 칼퇴근하겠습니다.gif [새창] 2013-08-14 16:27:39 13 삭제

    근처에 있는 럭셔리 콘도네요,

    사이트: http://www.1100wilshire.net/

    첨엔 원 윌셔인줄알았네 ;;
    81 디시 헬스갤러리 최고 조회수를 자랑한 운동글.txt[BGM] [새창] 2013-07-16 21:57:26 0 삭제
    스크랩 해가요~
    80 현재 미국 날씨.jpg [새창] 2013-07-05 15:55:48 0 삭제
    진지는 피자 데워서 먹고왔고,

    제목은 현재 미국 날씨, 사진은 Tomorrow High (내일 최고기온 예상치)

    근데 자료사진은 아무래도 지난 토요일 자료같아요,
    왜냐하면 그때 역대 기록 갈아치우네 마네 했었거든요...

    지금은 예보를 보면 80~90 사이를 왔다갔다 해요...

    오늘도 습도가 낮아서 별로 후덥지근한 느낌은 없고, 그늘만 가도 시원하기 때문에
    몸에 열 많은 사람은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고, 살 탈까봐 긴팔을 입지요

    Rose bowl 경기장 가서 4th of July 폭죽보고 11시쯤 귀가했는데 (주차장 차 완전 막혀!)
    매년 가서 봐도 참 재미있어요~ 여러분들도 즐겁게 즐기며 사시길... ;)

    글렌데일 살아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20:20:41 6 삭제
    영화 신세계 보셨어요?

    hey mother fucker 라는말을 직역하면 야~ 니미씨벌아~

    이걸 해외에서는 어쩌구 하시는 분들 보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렇게 믿고 싶은건지~ 아니면 영어권을 뭐 대단하다고 꿈을 꾸고 있으신건지
    (그래 영화보니 욕을 찰지게도 하던데, 나도 외국 나가면 머더퍼커 이러고 해봐야지! 뭐 이런 맘들 이신가?)

    저런 말을 어디가서 함부로 내뱉다가는 완전 쓰레기 취급당해요.

    그건 그렇고, 면상에 있는 힘껏 주먹을 갈기라는분...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오르시면 직접 하시지 그러셨어요?
    누구 인생 쫑치려고 되도 않는 소리를 하세요? 큰일 나려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6:17:04 10 삭제
    이 글을 쓰신 분도 알고 계시면서 공개를 안하셨겠지만,

    제 생각에는, 네임서버가 ns.onetopsoft.com 이고 네임서버 ip주소가 zzal.kr과 동일한것으로 봐서
    그렇다고 웹호스팅하는 회사는 아니고, 네임서비스와 웹서비스를 같은 ip에 운영하고 있는 걸로 봐서
    (누구나 도메인 싸게 사서, 고정 IP와 PC 1대만 있으면 이렇게 할 수 있죠)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원탑소프트 회사의 관계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회사는 Open WEB 환경의 Meta-Data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원하는 형태의 DB를 구축하는 크롤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아이폰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이 주축이 되는 기존 메이저 앱스토어를 이용하지 않는 3rd party 앱스토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 출처: http://www.onetopsoft.com/?page_id=9 )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목록에도 헝그리 버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www.onetopsoft.com/?page_id=11 )

    견적 문의용으로 접수받는 이메일 id가 동일한것으로 봐서, 회사를 대표하거나 책임있는 사람일듯 싶어요
    ( 출처: http://www.onetopsoft.com/?page_id=15 )

    악의 없이, 회사내에서 크롤러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성 사이트 일 거라고 생각 되는데.
    만약 문제가 될것 같으면 (실제로 삭제한 글들이 그대로 크롤링 되어 zzal.kr 서버에 보여지고 있는 사례),
    정중히 연락을 해서 취지를 설명 드리고, 허락없는 크롤링 행위를 중지하고 수집한 자료를 삭제해 달라고 하면 되겠죠.

    아니면 오유 서버 담당자 께서 해당 IP의 접속을 차단해서 앞으로는 크롤링 못하도록 해도 되겠죠?

    어쨌든, 신상을 터니 마네 하는 그릇된 댓글들이 올라와서 뭔가 잘못 가고 있는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일이 더 커지길 바라지 않으면서,

    20000....
    77 이렇게 생긴 책장은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3-06-18 15:10:11 2 삭제

    이미지
    76 이렇게 생긴 책장은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3-06-18 15:08:00 1 삭제
    http://joyplay.kr/free/630

    1만 8천원이래요~
    75 이렇게 생긴 책장은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3-06-18 15:07:34 1 삭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yday2&logNo=150136124312
    74 이렇게 생긴 책장은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3-06-18 15:07:12 1 삭제
    ikea 에서 본듯도 하고요,

    zigzag book shelf,

    지그재그 책꽃이로 검색하면 많이 나올거예요~
    73 [터짐주의]전라도 여자아이 위급할때 [새창] 2013-06-03 11:16:20 2 삭제
    전라도 사투리는 지역적으로 중국과 가깝고 교류가 많아서 그런지,
    기분탓이겠지만, 중국 발음이 많이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경상도 사투리는 지역적으로 일본과 가깝고 교류가 많아서 그런지,
    기분탓이겠지만, 일본 발음이 많이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한편으로 제주도 사투리는 제주어 라고 분류될 정도로 독특해서
    다른 지역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인데... 소멸 위기라고 하니

    많은 학자분들께서 열심히 연구해 주셔서,

    지역적인 방언으로는 경기,황해도, 서북,동북(육진),영동,충청,서남(전라도 지역),동남(경상도지역)
    더 멀리 나아가서는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 조선어, 제주어, 등등을 연구해서...

    우리 고유의 언어를 잘 알고 지켜내어 후손들에게 제대로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4-18 13:01:07 1 삭제
    출처 - http://jeraint.blog.me/100186208897

    " 이 글은 페이스북 H.g.Gang님의 타임라인 게시글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이미 퍼질대로 퍼졌고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는 만큼,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이 글을 씁니다.
    혹시 저의 이러한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재학생 또는 선생님께서는 제재해주십시오.

    본 사건의 가해자는 교육과정의 갑작스런 변화로 올 해 고3 학생들에게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한문 수업을 위해 급하게 뽑은 기간제 교사입니다. 첫
    수업 때부터 각종 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삼는 등 비일반적인 모습으로 해당 수업을 받는 모든 학생들이 이에 강력한 불만과 스트레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표정이 점차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오늘 주어진 자습 시간에난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문제를 풀며 고민하는 모습을 지적하는 등)로 자습하는 학생들의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수업 종료 5분여 전, 마침내 학생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은 지 수업을 진행하고자 하였고,
    앞자리에 앉아있던 피해자1 학생은 약간은 신경질적으로 이어폰을 귀에서 탈착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가해자 교사는 가해자1 학생을 지적했고, 가해자1 학생은 이어폰이 전자기기와 연결되어 있지 않음을 증빙하자
    화가 난 가해자는 피해자1 학생을 무자비하게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옆자리에 앉아있던 피해자2 학생이 이를 제지하려고 하자 이번엔 피해자2 학생도 폭행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두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습니다. 이를 말리기 위해 반 학생 모두가 일어났으나 그저 근처에 있기만 해도 폭력을 휘두르려고 했기에
    아무도 쉽게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수업을 끝내는 종이 울리고 두 피해자 학생을 이끌고 가해자는 자신의 교무실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교무실에서도 가해자는 피해자1 학생을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폭행했고 이를 제재하려던 교사 두 분도 가해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얼굴이 퉁퉁 붓고 코피가 흐를 정도로 폭행을 당한 피해자1 학생은 도망쳐 올라왔고, 피해자를 잡기 위해 가해자도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 때 소식을 듣고 몇몇 선생님들께서 가해자를 말리려고 찾아왔으나 가해자를 제지하려는 선생님 3분 모두 가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 선생님께서는 단지 자신을 말리려 한다는 이유로 이 가해자로부터 마치 격투기 경기를 보듯 일방적으로 주먹과 발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이렇게 격한 실랑이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평소 바지를 헐렁하게 입던 가해자의 바지가 내려갔고 잠깐의 시간동안 이를 사건을 목격하지 못했으나
    여학생 반 앞에서 속옷 사이로 성기를 꺼내 자위 행위를 자행했고 역시나 이를 제지하려는 다른 선생님들을 또 폭행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두 분이 겨우 이 가해자를 끌고 내려갔고 지구대로 이송되며 사건을 종결됩니다.

    전 해당 사건이 발생한 학급의 학생이고 목격자로서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작성했으며
    이 글의 내용 또한 그 진술서와 100% 일치하는 명백하게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해당 가해자는 평소 언행과 대인 관계에서 추론해보건데, 정신분열 병력을 갖고 있음이 거의 분명해 보입니다.
    또한 오랫차동안 교직을 휴직하고 있었거나 교직 자체가 처음 맡는 자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학생 및 선생님들께선 그 어떠한 과실도 없으며 가해자는 사회적 격리 보호 조치가 절실한 존재입니다.
    또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은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에 있어 피채용인의 병력 및 세부 인적 사항을 미처 보지 못한 데 있으며
    본 고교는 이런 문제점을 확실하게 개선할 것입니다.

    끝으로 본 고교는 정말로 좋은 학교입니다. 학생들의 교사 존경도도 높고 실제로 좋은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본 사건의 가해자는 이 고교에 채용되지 않았더라도 어느 학교에서든 분명히 이러한 일을 발생시켰을 것임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모쪼록 이 사건이 조금이라도 곡해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동영상은요, 1윗분이 댓글로 알려주신것을 남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FVTBFLh2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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