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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범용밀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4
    방문 : 1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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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용밀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1980년 5월... 홀로 죽음을 기다리던 16세 소년 [새창] 2024-11-07 05:36:48 5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의 좋은 내용과는 별개로 한 가지 당부 드리자면 이제 이 책을 사서 읽으려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소년이 죽는 다는 이야기는 굉장한 스포네요. 물론 아직 책을 읽지 않아 소년이 죽는 내용이 어디 쯤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목에 미리 (스포) 라고 알려 주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80 [익명]금형,주조,용접 등 일자리가 부족한곳들은 나중에 나이가 먹어서도 [새창] 2016-03-02 13:11:04 0 삭제
    음.... 저도 금형일을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3d프린터가 금형을 대체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예 불가능 해 보이긴 하는데 기술이라는게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하다 보니 어찌될지는 모르죠 그리고 30넘어서도 충분히 취업은 가능합니다 물론 늦게 시작한 만큼 더 힘들겠지만 이 계통이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30중반까지도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취업은 가능할것입니다
    78 [익명]폴리텍 대학 다녀보신분있으신가요? [새창] 2016-02-13 16:34:03 0 삭제
    음... 댓글들을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저도 1년제 폴리텍 기계과를 나와서 현재 5년차에 접어드는 공돌이입니다 제가하는 일에는 나름 엔지니어라는 자부심에 열심히 하고있구요 뭐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것이 달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윗분 말씀처럼 어디서나 본인이 하기 나름인것같습니다 물론 폴리텍대학이 사실 대학이라기보단 직업훈련소라고 봐야하기에 일반적인 대학과는 많이 다름니다 기술위주로 공부하고 사실상 취업도 그냥 아무렇게나 할수있는 그런 일반적인 공장을 소개시켜주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 학교에 있는 1년동안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물론 교수님들한테 배운것보단 제가 혼자 찾아서 배운것이 더 많았습니다 한반에 30명정도 되는데 그중 할려고 하는 사람은 불과 10명도 안되더군요 그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까지도 그 인연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은 불과 4명 밖에 인되지만요 ㅋㅋㅋ 윗분말씀처럼 어떤선택을 하시든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76 넌센스 퀴즈.quiz [새창] 2015-09-21 14:17: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익명]나이먹고 성당에 청년부에 들어가기가 민망하네요...... [새창] 2015-09-13 12:50:29 1 삭제
    전혀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없습니다
    충분히 젋으십니다 ㅋㅋㅋ
    30대 중 후반도 많아요
    당당히 가입하세요 좋아할겁니다
    74 [익명]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새창] 2015-09-03 11:30:28 1 삭제
    음...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는 님같은 분이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음악을 한답시고 기타를쳤었죠. 흔히 말하는 락에 미쳤었던거죠.
    잘다니던 대학(나름 부산에서 상위권이였던 대학이였습니다.)도 과감하게 자퇴하고 10년가까이이를 음악에만 미쳤었죠.
    물론 군대 제대후 본격적으로 한건 5년정도이지만 정말 모든걸 걸었습니다.
    대학친구들은 학점따고 유학가고 할때 저는 편의점이나 공장같은 곳에서 알바하며 밴드생활을 했었죠
    그러다 만난 밴드애들끼리 겁없이 서울에 올라갔었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6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내려왔었죠.

    이건 아니구나.... 내가 가야할길이 아니구나...
    결국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을 포기하고 새로운길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고민을 했죠. 남들 스펙쌓을 시기에 기타만쳤으니 경력도 졸업장도, 가진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공장몇군데 알바한경험을 있어서 공장일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별거아닌 일보다 전문 기술직을 택하는과정에서
    폴리텍에 입학하고 1년수료후 현제 금형공장에서 가공을 하고있습니다. 어떤일인지는 자세히 설명드리기 어렵지만 나름 기술직이고
    열심히만 한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는 직업이지요.

    어떤일에 도전을 하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한번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꿈이라면서요...
    평생 간직하다 끝내기엔 우리에게 주어진 이번의 생이 너무 아깝고 불쌍하잖아요
    물론 하다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해 님께서는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아야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제가 살아갈 인생이 아니기에 함부로 말한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아직 젋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무언가에 인생을 걸어보는거... 저는 참 멋진일이라 생각 합니다.
    73 ㅇr무도 모르는 ㄴrl 흑역ㅅr..☆ [새창] 2015-08-30 21:55: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72 [익명]나이 31 남자 [새창] 2015-08-26 11:43:21 0 삭제
    부럽네염...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5:41:53 0 삭제
    굳이 익명이 필요할것 같지않아 풀고 글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멀쩡히 4년제 대학다니다 꿈을 쫒는 답시고 때려치고 꿈을 향해 달려가다가 포기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청년(31)입니다.
    1년짜리 폴리텍나와서 작은 금형공장에서 일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폴리텍 대학은 쉽게 말하면 직업훈련학교입니다. 님이 생각 하시는 그런 일반적 대학이 아니죠. 일반적인 대학과 조금 다르다 보니 여려가지 경험을 하다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좀 많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물론 제가 다닌 1년짜리와 님이 갈려는 2년, 혹은 3년짜리는 조금 다를수도 있겠습니다만, 대기업 생산직의 취직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각 대학마다 협력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협력업체로의 먼저 취직을 한다음 몇년, 혹은 몇개월의 시간이 흐른후 대기업으로 인사발령을 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생산직에서는 사실 굉장히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님께서 원하시는것을 이루려하는 마음이야 당연한것이고 제가 거기에 뭐라하는것은 아무 의미없는 오지랍이겠지만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폴리텍에서 기술을 배워 좋은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님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쌓은다음 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것또한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아직 많은 것을 경험하고 또 알아갈, 정말 많은 가능성을 가진 나이이기에 이루려는것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67 데이터 주의. 수위 조절 하시죠. 아이들이 [새창] 2015-05-26 23:05:16 0 삭제
    와..... 뭐하시는 분이세요?... 어떻게 이런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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