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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3 05:08:00	9	삭제
		푸른벚꽃님 생일 축하해요! 부디 제 춤을 받아줘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3 05:08:00	0	삭제
		푸른벚꽃님 생일 축하해요! 부디 제 춤을 받아줘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3 05:03:46	0	삭제
		욕좀 해도 돼요? 미친..작성자한테 왜그래요? 그것도 못해주냐니 그럼 자기가 하지 왜. 아 글만 읽어도 열불나네요....
	104	[익명]막상 내가 고민한 내용은 뒤로 밀렸지만. [새창]	2013-01-23 04:57:13	2	삭제
		음, 전 아까 댓글달고 전에 뒤에 8페이지정도까지 님 글 찾아봤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로그인하고 쓰셨었나봐요. 그렇게 적대적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조언 하려다가도 안할거에요ㅜ 고게사람들이 꼭 추천을 하고 조언을 해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추천을 하건말건 그건 본인의 자유에요. 그리고 절실한지 아닌지는 작성자만 알죠. 작성자 입장에서야 본인이 정말 절실하게 썼으니 얼마나 절실한지 알겠지만,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고게의 수많은 글들 중 하나에요. 고게사람들이 하루종일 고게에 있는 것도 아니고, 위에 어떤 분 말처럼 타이밍의 문제도 있고, 의도적이지 않은 여러 원인이 있는거구요. 19금 글 비롯해서 원초적인 글들은 고게 뿐만 아니라 다른 게시판에서도 사람들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 글이잖아요. 작성자는 자극적인거, 야한거 안 좋아해요? 그런거에 안 끌리는 사람 드물거든요. 이건 뭐 누구 탓할 문제도 아니고, 어찌됐든 작성자도 이래저래 기분 상했던거같으니 그러려니 하고.. 고민이 뭐였어요? 도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올리면 추천 해줄게요.
	103	[익명]막상 내가 고민한 내용은 뒤로 밀렸지만. [새창]	2013-01-23 04:27:44	3	삭제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진심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고민의 경중은 자로 재듯 떨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보시면, 다른 분에겐 님 글이 쓸데없어 보일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댓글달 때 '저사람보다 이사람 글이 더 중요하네. 댓글달아줘야지.'이렇게 생각하고 다는 거 아니잖아요? 자기가 대답할 말이 있는 글에 댓글을 달죠. 딱히 글쓴이의 글이 가벼워보여서라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많이 섭섭했나보네요ㅜ
	100	아는 언니가 나만 보면 까질 못해 안달임 [새창]	2013-01-22 09:00:34	0	삭제
		단순히 어리고 풋풋해서거나, 글쓴이가 예쁘거나, 주변사람들한테 평판이 좋다거나. 환경이 좋다거나, 여튼 뭐든지간에 자기랑 비교가 된다고 느끼는 것 같네요. 다 님이 잘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세요ㅎㅎ 결국 자기를 갉아먹는 건 그 아줌마 쪽이니까요.
	99	추억의과자.JPG [새창]	2013-01-22 06:27:01	2	삭제
		샤샤랑 반반초콜렛 먹고싶당ㅠㅠㅠㅠ
	98	화장실에서의 시간(남,여) [새창]	2013-01-21 05:33:31	0	삭제
		궁금한게, 남자는 직접적으로 거기에 손이 닿지만, 여자는 안 닿잖아요? 근데 왜 여자도 안 씻으면 더러운건가요? 화장실이라는 공간 자체가 더러워서??
	97	연필깎고 남은 부스러기. [새창]	2013-01-20 06:44:14	0	삭제
		우리는 안생.
	96	[익명]남자친구랑 헤어질 각오하고 말했는데... [새창]	2013-01-07 02:38:16	0	삭제
		혼자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남자친구가 저렇게 신뢰를 주려고 하잖아요:) 믿어봐요.
	95	2013년의 첫 합성을 맡아주실분 구합니다(심약자 클릭 ㄴㄴ) [새창]	2013-01-02 00:58:02	19	삭제
		변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06:28:04	0	삭제
		여기가 댓글로 항마력을 시험한다는 곳인가요
	93	[익명]스끼다시 내인생. [새창]	2012-12-29 01:20:50	0	삭제
		행복해질 수 있어요. 불안할 만큼 행복한 날이, 꼭 올거에요. 다른 어떤 사람도, 그대 외에는 다른 어떤 이도 그대를 파괴할 수 없다. 그대 외에는 다른 어떤 사람도 그대를 구할 수 없다. -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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