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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방금 굽네에서 허니커리바사삭 시켜먹었는데요... [새창]	2015-03-15 02:05:34	3/9	삭제
		일단 제눈엔 익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작성자분은 안 익었다고 생각하셨으니 성의없는 태도가 기분나쁘셨겠다..하고 읽고 있었는데 사과 안하냐니...그건 협박처럼 들리네요.
	375	킬미힐미랑 힐러중에 [새창]	2015-02-03 17:56:42	5	삭제
		힐러 존잼꿀잼ㅠㅠㅠㅠ연기 연출 스토리 다 좋아요 킬미힐미도 진짜 재밌다던데 아직 못봐서ㅎㅎ 둘다 보셔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6:37:01	0	삭제
		그런 얼굴형엔 오히려 숏컷같은 게 잘 어울리실 수도 있어요ㅎㅎ (ex: 박경림) 제가 이마 좁고 옆광대, 하관 발달하고 뒷통수 납작한 얼굴형인데 무슨 머릴 해도 얼굴이 커보이더니 오히려 숏컷하고나니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머리가 짧아지니 축 처지지 않아서 뒷통수쪽 머리도 잘 띄워(?)지구요. 제 경우엔 숏컷>긴머리>단발 순으로 얼굴형이 덜 부각되는 것 같았어요. 앞머리는 전부 시스루 뱅.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ㅎㅎ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4:02:43	0	삭제
		어휴...혼자서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유일하게 믿고 있던 부모님인데, 그게 무너지는 느낌이 얼마나 처참할까.. 그런데..부모님이 글쓴이를 지지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고 어떤 노력으로 견뎌왔는지 모르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동안 말 잘듣고 군소리 안 하고 힘든 내색 안 하던 딸이니까. 당신들의 기대를 저버린 적 없는 딸이니까.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선 합리성이나 논리보단 진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이라고 자식의 마음 다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진심으로 드러내고, 부모님의 마음에 호소해 보시면 부모님께도 통할 지도 몰라요. 엄마아빠의 '착한 딸'로서가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로서, 감정이 있고 하고 싶은 게 있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해드리는 거예요. 더 이상 참고 체념하는 거 괴롭잖아요. 표현하고, 화날 땐 화도 내고, 요구해 보세요. 글쓴이가 어떻게 하든, 부모님의 사랑스런 딸이라는 건 변하지 않을 거예요.
	371	신도림역에서 보다가 헉소리난 원빈 화보.jpg [새창]	2014-12-14 09:37:11	3	삭제
		몇몇 사람들 말귀를 못알아듣노ㅠㅠㅠ부럽노 쓴다고여...(부산人) 건 그렇고 저 원빈 광고 눈앞에서 보면 진심 숨멎을듯;;
	370	이 사진 본 이후로 미생에 집중을 못해요.. [새창]	2014-12-14 05:01:57	2	삭제
		관능의 법칙에선 중년의 섹시미를 풀풀 풍기셨죠..
	366	경상도 사람이 해외나와서 느끼는 것ㅠㅠ [새창]	2014-11-04 06:14:14	2	삭제
		대구+구미+부산인 저... 나: 머라노? 카이까는, 내가 ㅇㅇ했다니가. 그래서 ㅇㅇ라고. 친구: 아 ㅇㅇ이 ㅇㅇ라고? 나: 어 마자여 그거라.
	365	저는 L 입니다 [새창]	2014-10-26 18:40:13	5	삭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단호박 지식인님 [새창]	2014-10-26 00:45:28	0	삭제
		저 글쓴이는 전국의 모든 지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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