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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익명]지금 네이트판 뭐죠??-- [새창]	2013-02-17 03:55:44	1	삭제
		1그런 식으로 막연하고 감정적으로 싸잡아서 논지 흐리는 논법이 어디서 많이 보던거라서요.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작성자는 욕한 적도 없고, 여긴 고민 게시판이고 화나고 하소연할 곳이 필요할 때 찾는 곳입니다. 그쪽은 화날 때도 욕 한마디 안하시는 성인군자신가봅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03:41:27	0	삭제
		그 글이 뭔지 몰라서 모르겠지만..추측컨대 본인들이 올려서 본인들이 캡쳐한 게 아닐까 싶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 만큼 수많은 생각과 판단으로 추천과 반대가 이루어지죠. 그런 댓글이었다면 알아서 블라먹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네이트판 일베 선동질에 대한 글은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99734&s_no=99734&page=2 참고하셔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03:37:06	1	삭제
		거짓말이에요. 일베놈들 진짜 졸렬하게 군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03:30:53	0	삭제
		1.옆구리와 아랫배를 사정없이 눌러줍니다. 2. 웹툰인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앉은 채로 다리를 모으시고 허리를 곧추 세운 후 팔이 귀에 닿게 만세를 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천장을 쳐다보세요. 이렇게 하면 장이 자극을 받는다고 그랬던 것 같음.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7 03:27:17	3	삭제
		생각지도 못한 인증이다
	160	[익명]한 사이트에 소속감을 느끼고 정치적인 말을 하는게 웃긴거였다. [새창]	2013-02-17 03:08:59	2	삭제
		그래도, 옳지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경계는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59	전 여자친구가 이런 글을 써놨는데 도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2-16 16:42:07	0	삭제
		내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마 조금있으면 내생일이야 알고있어?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6 06:00:11	4	삭제
		저도 그래요...진짜 별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들어오면 아무 이유없이 베오베부터 베스트까지 다 훑듯이.. 그냥 사람들 사진보고, 대화명 훑고 그럽니다ㅎㅎ
	157	알아두면 쓸데없는 팁 수십가지 [새창]	2013-02-16 04:47:33	16	삭제
		취해서 잘때 한쪽 발 바닥에 두는건 토하러갈때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여
	155	[익명]제가 호구 같은게 아니라 요즘 애들이 너무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3-02-15 03:22:18	0	삭제
		진짜 얄미워요 그런거..아니 저번학기 수업 들었으면 자기 성적이랑은 관련도 없는건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잘해주면 뭔가 속셈이 있다고 생각하고. 암만 세상이 각박해도, 베풀고 살면 그게 물질로든 주변 평가든 어떻게든 돌아오게 마련인데.. 본인들이 스스로 세상을 차갑게 각박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다 돈때문이야.
	154	[익명]알고보니까 나는 회장 딸이더라 [새창]	2013-02-15 02:07:35	2	삭제
		음...그돈은 어차피 님 돈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자식 하고싶은거 다 뒷바라지 해줘야하는 분들도 아니구요. 주변 친구들을 비교대상으로 삼으려고 하지 말아 보세요. 그래서 좋을 것도 없고, 얻는 것도 없고, 비교할 이유가 없어요. 허탈하고 섭섭한 마음 들겠지만..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그 돈은 당신의 돈이 아닙니다. 생각을 한번 다르게 해보세요. 만약 부모님이 이것저것 다 돈 대줬다면, 오히려 더욱더 꿈을 포기하고 부모님 뜻대로 가야했겠죠. 부모님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는 건,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가 별로 손벌린 게 없다는 건 오히려 글쓴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그만큼 많아진다는 거에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부모님 부양할 걱정도 없고, 투자받은 게 적은 만큼 부모님께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건 알고 있을거에요.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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