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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어떤 어머니께서 입은 티셔츠가 공포 [새창]	2014-09-30 19:53:05	23	삭제
		성적매력이있고 자시고 포르노관용어를 어머님뻘에 해당되시는 분께 쓰는게 정상인가?나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작성자님 잘하셨어요
	76	학교다니며 있었던 ssul [새창]	2014-09-29 01:06:52	0	삭제
		헉...저도 산이랑 심화반얘기듣고 ㅅㅊ인줄알앗어요..! 이야기 짱짱무섭
	75	어제 친구 선물해준 '초코 크레이프 케이크'단면이에요! [새창]	2014-09-28 02:24:52	0	삭제
		단음식을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초코도 케잌류는 절대안먹었는데... 흐어, 이글보니 한번 도전해서 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앙ㅇ0ㅇ
	74	승객 보호위한 '스크린 도어' 오히려 안전사고 자초 [새창]	2014-09-25 23:22:35	1	삭제
		저도 서울올라갔을때 가끔봤었죠. 대부분어르신들 위주로 보았는데 자칫 위험할수도 있겠더라구요. 힘도없는 연약한분들인데... 잘못은 양측에 있다고봅니다. 애초 스크린도어를 만든 목적이 뭔가요?; 위험한데 굳이 타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무리 바쁜일이여도 자신의목숨보다 소중할까....?
	73	자살로 쌍둥이를 잃은 누이의 모습 [새창]	2014-09-25 23:19:54	125	삭제
		아니 댓글들수준이 왜이래요? 순간 잘못본줄알았네요;;;; 사람이죽었다는데 명복을 빌어주지못할망정 허,,
	72	성범죄글 이제 그만 적읍시다. [새창]	2014-08-10 06:01:54	0	삭제
		이게....좀 애매한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사건사고도 어떻게 보면 공포스럽고...누군가 딱 나서서 공게는 ~이런글만올려달라 하지않는이상..가늠하기 힘들듯 싶어요.
	71	베오베 상자속의소년 퍼가신분이랑 댓글다신분 사과하세요 [새창]	2014-08-10 01:59:30	4	삭제
		와....일베가 어떤곳인지 알면서 거길옹호해요? 대단하다; 무얼하나 개인자유가 맞는데 그것도 좀 정상적인곳이면 몰라; 잘아시는분이 어찌 그런말을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6:20:52	6	삭제
		토닥토닥... 저도 원래콜비내고 버스비보다 더비싸서 왠만하면 택시안타고 다녀여. 또 요근래 이런저런말들도 듣다보니 위험성도 조금있는것 같기두하구, 그런데 또 어떤 지역가니 콜비안받고 오히려 더 할인해주시더라구용. 기사님들도 대부분 친절하시구..작은동네라 그런지ㅠㅠ하여튼 콜비는 그렇다치더라두 원래 안태우려다가 태웠다드니 거스름돈을 안준다더니 이건 이해못하겠네요. 저야 기사님들 수고하시라고 천원이하는 거스름돈 잘안받긴하지만 ....에효, 손님이 원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문제네요..
	69	[빡침주의] 솔로에서 커플된 썰 [새창]	2014-08-05 19:36:46	0	삭제
		ㅠㅠ저도 예전에 혼자영화보러가니 표끊어주는알바생이 불쌍한표정으로봄......그러면서 이거원래 두분이같이와야드리는건데 이러면서 커피무료권을줌......크흑..!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14:33:27	3	삭제
		이...이러지 마시와요ㅠㅠ현기증 난단 말예욧~!
	67	유치원썰보니 저도.. [새창]	2014-08-03 14:25:56	0	삭제
		그냥 다 좋으시지만, 어린마음에 서러울때가 있죠ㅎㅎ~ 누가뭐래도 내부모님은 내편들어주겠지 하는 마음?이랄까..
	66	저 방금 경찰에 신고했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4-07-29 02:19:38	0	삭제
		이글을 보니 제 어릴때가 생각나네여. 저희집도 완전똑같았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그후로 트라우마같은게 생겨버려서, 집에들어가지도 않고 아버지를 지금까지나 미워하게됐네여. 요샌 덜하지만 불과 몇년전까진 친딸이라곤 믿기지않을 정도로 냉랭하고 정없이 굴었어여. 갑자기 왜 이얘기를 꺼냈냐면은.. 저희를 도와주신분이 아무도 없었단것, 물론 민폐죠. 이런생각하는것도 몹쓸생각이지만...으 하여튼 씁쓸하네여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1:56:17	0	삭제
		저의 유일한낙이라면 이글을보는건데 어디가지마세여ㅜㅜㅜㅜㅜ 쪼차다니며 징징거릴거에여?!?!흑 안가기로하셧다니 다행이지만, 맘이불편하실땐 님을 응원해주는사람이 더 많다는걸 생각해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64	결혼하신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4-07-25 00:58:29	0	삭제
		저도 낡은아파트에사는데 몇번그러더라구요...(문고리돌리고, 노크하고)지금은 자리를옮겨서 괜찮은데 그당시 무서워하기만하고 하루지나면 또 위기의식이 무뎌져서 그런가보다 하고지나쳤어여.. 그냥 신고를 잘안하게되고, 누가 잘못왔겠지 무시해버리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03:31:42	2	삭제
		실시간이 꿀잼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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