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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병나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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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아무리 친해도 절대 하지 말아야할 장난 [새창]	2017-11-19 21:30:54	1	삭제
		덧붙히자면, 만약 제 친구가 다시 한번 저런 장난을 저한테 한다면, 순간적으로 그 친구 목숨줄 끊어지기 일보직전까지 패거나 다치게 만들어 버릴것 같아요.
	108	아무리 친해도 절대 하지 말아야할 장난 [새창]	2017-11-19 21:28:31	5	삭제
		친구에게 저런 장난을 당해본 경험으로 말하면....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런 행동을 그냥 장난처럼 웃고 넘길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진심으로 놀라거나 심하면 호흡곤란 와요... 저도 친구 장난에 놀라서 호흡곤란으로 그자리에서 구급차에 실려서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 뒤로 계속 뱀만 보면 트라우마에 시달리구요. 뭐, 안당해보거나 이런 장난에 익숙한 사람들은 웃고 넘기겠지만, 저세상 갈 뻔한 사람으로서는 웃으면서 볼수많은 없네요 ㅜ
	107	남녀 샤워 후 수건의 차이.jpg [새창]	2017-09-15 21:22:16	34	삭제
		아니... 응꼬를 똥 닦듯이 눌러서 닦는게 하니라 그냥 물기제거는 다 하지 않나요;;;;
	106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9:48:46	2	삭제
		2년 뒤. 브로드웨이에서 커튼콜을 받는 성공한 뮤지컬배우.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4:51:30	8	삭제
		대한민국민/내가 왜 당신한테 거지소리 들어야 하는데?? ㅡㅡ 내생각 마음대로 말도 못함?? 어디다 대고 인신공격이야 재수없게 ㅡㅡ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3:19:02	14	삭제
		또 무슨욕이 나올까 기대한다는 문장에서 완전히 깨네요. 그리고 카카오에 투자하라는 이야기도 별로 달갑지 않구요. 가장 중요한건, 열심히 직장다니면서 매달 월급 잘 받고 사는 사람들을 마치 생각이 유연하지 못하거나, 한심한 사람인 것 처럼 아주 '교묘하게' 까내리네요. 10억이요? 진짜 돈 많은 사람이 보면 비웃어요ㅋㅋ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4:01:57	10	삭제
		아 이런의견도 있고 저런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되지 꼭 비아냥대면서 글싸지르는 새끼가 여기 있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1:47:03	5	삭제
		그럼 이 글 쓴분은 누구 허락받고 남의 인생의 성공여부를 함부로 재단하는건데요??
	101	[복면가왕] 흥부자댁(소향) - 모나리자(원곡 조용필) [새창]	2017-05-23 14:51:44	7	삭제
		여러분!! 이 영상속에 제가 있어요!!!!!!!! 정말... 영상이 현장을 10분의 1도 못 담아냈다고 장담합니다. 간혹 소향이 고음만 지른다는 사람들 있는데... 라이브 한번이라도 꼭 들어보시라고 부탁드릴게요. 현장에서 들었던 소향의 고음은 전혀 지른다는 느낌 없이 마치 '그 곳에 음이 있으니 그 높이로 갈 뿐이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억지로 쥐어짜서 어떻게든 올리려고 하는 어떤 느낌도 없이 그저 '내가 이 고음을 내는 이유는, 그저 이 음이 여기 있기 때문에 내는 것일 뿐'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히, 노래를 배우는 모든 분들에게 완벽한 교재로 쓰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ㅎㄷㄷ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1:45:54	2	삭제
		오유 하면서 처음으로 줄이란걸 서봅니다... 누구에게도 양보하고 싶지 않은 정성이네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0:40:29	2	삭제
		ㅡㅡ 미친건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0:35:58	8	삭제
		예전에 같은 움짤 올라왔을 때에도 했던 말인데... 여기가 유머게시판이니 웃자고 올린걸테고. 근데... 이게 낄낄대면서 웃어야 할 상황인가요??? 속옷이 다 노출이 되어있는상황에서 저 본인이 원해서 찍은것도 아닌데 분명 움짤속 여성은 괴로워하고 수치스러워 하고 있는데 이걸 보면서 웃음이 나고 낄낄대고 싶어지나요? 이 움짤 가끔 올라오는데 올라올때마다 식겁합니다. 시간지나면 사라지겠지 해서 가만히 스킵하다가 꾸준히 올라오기에 정말 참을 수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이거 올리는것도 성추행이나 다름 없는 행위입니다."
	97	제가 참을성이 없는건지... (스티바에이 효과 질문) [새창]	2017-04-26 00:41:23	0	삭제
		오호.... 그런건가요!!! 고맙습니다 ㅜㅜ
	96	정말 미춰 버리겠네요...ㅜㅜ(피부트러블 관련.) [새창]	2017-04-09 21:11:25	0	삭제
		시칼파트는 3번 썻는데 3번 다 좁쌀 올라와서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으로 처박아놓고 있고, 그나마 바데카실만 저녁에 세안후 스킨 바르고 에센스 바르고 바데카실 바르고 수분크림 발라요 ㅠㅠ
	95	정말 미춰 버리겠네요...ㅜㅜ(피부트러블 관련.) [새창]	2017-04-09 21:10:07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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