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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낮에도병나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3
    방문 : 4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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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병나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9:12:06 0/23 삭제
    이제 이글 떠납니다 니들끼리 잘들 내 글가지고 씹고 뜯으세요 먹이 던져줬으니
    138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9:10:59 0/23 삭제
    그러겠다과 그럴 듯은 달라요 제발 글 뜻좀 똑바로 이해하세요 난독증환자들아 ㅡㅡ
    137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9:09:26 0/27 삭제
    영곤빵/님은 혼쭐이 폭행만 있는줄 아시나봐요????? 집에서 혼쭐날 때 폭행당하셧어요? 어서 신고하세요 ㅜㅜ 가정폭력이에요 ㅜㅜ
    136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9:05:44 4/28 삭제
    영곤빵/ 그리고 진짜 머리채잡고 죽될때까지 패면 그게 가정폭력이지 실제로 그러겠다고 했나요? 그러고 싶다고 했지 ㅡㅡ 그렇게 하겠다 하고 그러고 싶다는 달라요 여기 한국어 못하는 분들 존내 많네 ㅡㅡ 그정도로 여동생 행동에 화가난다는거를 표현한건데 그냥 꼬투리 하나 잡고싶어서 안절부절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게요.
    오빠가 삥뜻어서 50을 뺏어갔던 부탁해서 빌려갔던 안 갚은건 오빠 잘못이 맞아요. 근데 그렇다고 저 여동생 행동을 정당화 할 수 있어요? 사기혐의(갚을지도 모름)와 특수절도(금고등을 강제로 열거나 숨겨진 재화를 강제로 탈취하는 경우) 는 죄의 질이 달라요. 가족끼리지만 법이라는걸 좀 알고 사세요. 물론 반의사불벌죄는 아니지만 나중에 오빠가 알면 정말 분노를 할 이야기구요, 50만원이요? 저 지갑 중고나라에서35~40정도 나가요 시계? 최소 10 이성은 나가요 거기에 체크카드? 저런 마인드의 여동생이 저 채크카드 안썻을까요.? 좀 제발 피해자 감정에 너무 몰입해서 객관적인 사실 망각하고 저 오빠놈이 개놈이네 소새끼네 함부로 떠들지 말라는거에요. 그 어떤 경우에도 여동생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어요. 막말로 여동생이 쓴 글이 진짜 사실인지 부풀인 글인지 당신은 확신합니까? 글 하나 보고 마녀사냥해서 자살한 사람이 몇인대 아직도 부화뇌동 하나요 하 답답하다 진짜 지성인 이면 좀 지성인 답게 두번 세번 생각이라는걸 하세요 ㅡㅡ 답답한 사람아
    135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9:04:59 0/36 삭제
    개민폐/난 너가 아니란다 오구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많이쓰면 존나 비웃는것 처럼 보이죠? 파오후야?
    134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8:54:37 0/33 삭제
    영곤빵/너님 같은 사람들에게는 인간대접 해주질 말란 교육?
    133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8:50:12 1/37 삭제
    영곤빵/ㅋㅋㅋㅋㅋ 이제 꼬투리 잡으시려구요?? 그정도로 혼쭐을 내야한다는거지 한국어 덜 배우셧나봐요??
    칼라듐/아 네 저희 부모님은 천하의 개씹쓰레기였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전 쓰레기집안에서 짐승만도 못한 교육 받고 자랐나봐요
    132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8:47:35 2/22 삭제
    맞아요 그것도 부모님한테 말을 하던가 오빠가 학원비 낼 돈 빌려줬더니 안겊는다고ㅡㅡ 어디 남의물건에 손을 대 손을대긴 나이도 어린것이 ㅡㅡ 못된것만 쳐 배워서는
    131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8:45:44 2/23 삭제
    욕해달라고 떡하니 지얼굴에 침뱉기 식으로 올린 저 글쓴이가 잘못 아닌가요? 전 적어도 제 치부나 가족의 치부를 인터넷에 자랑스럽게 쳐 떠들고 다니지는 않는대연?
    130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8:35:20 3/33 삭제
    저거 옹호하는 집 분들은 다들 남의물건 맘대로 손대고 하나봐요 ㅋㅋㅋㅋㅋ 짐승도 안저러는데 ㅋㅋㅋ
    129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8:29:22 2/37 삭제
    그렇네요 완정 개 콩가루 집안이네 그리고 윗댓글에 가족한테 돈 떼여봤니 어쩌니 개씹소리 씨부리는분들 내가족 욕하지마라 진짜 어떻게든 찾아가서 깽판놓기전에. 니들보다 가정교육 엄하고 무섭게 받았다. 니들따위가 함부로 찌끄릴 내 부모님이 아니다ㅡㅡ
    128 인터넷 비밀번호 설정 [새창] 2018-10-22 15:34:33 0 삭제
    윈도우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127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5:33:06 3/38 삭제
    이 글 부모님께 보여드리니 손 잘라버려야 정신차린다는 말을 먼저 하시던데...
    126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5:32:40 3/37 삭제
    제가 가정교육 잘못 받은건가요?
    125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5:31:30 12/45 삭제
    아니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니까요.. 가족끼리니까 법도 안지키고 개인 프라이버시도 안지키고 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너무 싫어서요. 저는 가정교육 받을 때 아무리 가족끼리 친해도 지킬 선은 절대 넘지 않도록, 내물건은 내꺼 니물건은 니꺼 사용해야할 땐 허락받고 사용할 것. 저는 이개 인간의 기본이라고 부모님께 배워와서 저 여동생 마인드가 도자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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